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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원서 쓸때요~~

우리랑 조회수 : 1,414
작성일 : 2017-08-24 14:47:28
고3 수시원서때문에 하루하루 피가 말리네요..
계속 수정하고 귀동냥으로 들은거를 중심으로 쓰는데도 쓸때마다 하루가 다르게 고민이 됩니다..

저는 6장중에 5장을 두장을 상향,두장은 적정,한장은 하향이라고 생각하고 적어냈어요..

그런데 선생님이랑 상담하고 온 아이말로는 다 상향이라는 거예요..
논술 쓰는거는 최저도 맞추고 내신도 무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담임샘과 어제 제가 상담했는데..
선생님은 논술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최저를 맞출 수 있어도 합격을 보장하지 못 하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했다는 거예요..

그럼 쓸게 없는데ㅜ
그러면서 생각지도 않은 곳으로 확 낮춰서 쓰자고 합니다..
원래 담임샘들은 아주 낮춰서 안정적으로 이야기 하나요?

선생님 말씀도 일리가 아주 없지 않아서 사실 고민이고...

다들 담임샘 의견 어느정도 반영하고 쓰나요?
IP : 39.7.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8.24 2:54 PM (49.142.xxx.181)

    담임도 입시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아닌데 아주 낮추자고야 안하겠지만, 그래도 안정적으로 가려고 하겠죠.
    정시로 가면 더 답이 없다는거 아니까...

  • 2. 고3
    '17.8.24 3:04 PM (125.178.xxx.203)

    선생님께서 생각지도 않은 곳을 하향으로 적어냈더니
    나머지 5장에 토하나 안다시네요.

    하향으로 적은 곳은 정시로도 갈 수 있는데...
    수시에서 쇼부를 봐야 하나 매일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아이와는 9월 모평 성적을 보고 하향 2는 빼자고 했지만.....
    막상 정시가 끝난 주변분들 말씀으로는
    정시에서는 아마 거기도 상향이 될 것이라는 조언이더군요.

    참 어렵네요.
    수능에서 지가 예상하는 성적이 나오면 아이가 재수한다고 할 것 같기도 하고.....

  • 3. 이과인지
    '17.8.24 3:05 PM (14.32.xxx.95)

    문과인지...

    이과는 논술최저 맞추는게 워낙 어렵다고 해서요.

  • 4. ...
    '17.8.24 3:30 PM (114.204.xxx.212)

    그정도면 그냥 밀고나가세요
    다들 정시로도 갈수 있는 곳은 하향으로도 쓰지말라대요 붙어도 골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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