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블로그를 봤는데 일상이 여행하고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거에요
계속 여행다니고 퍼스트탄거 후기 남기고 ,,
그분들은 파워블로그도 아니고 공감버튼 누르는거에도
딱히 신경쓰는것 같지 않은데,,
이 사람들은 여행하고 블로그에 글남기는게 직업인가요?
6월 7월 8월 계속 다른나라 다니면서 텀도 없이 맛집이나 비행기 정보 남기던데,,
이렇게 생활하는것도 직업이 될 수 있나요?
돈쓰는 게 직업인 모양이죠.
소문에는 점포세 비싼 동네의 건물주들은 국내에 없다고들 하더군요.
세 받은 돈으로 해외여행 다니며 쇼핑하느라 국내에 머룰 여유가 없다고 합니다요.
그 후기 끝에 보면 어디에서 제공받아 어쩌고 쓰여있지 않나요??
그 많은 여행을 진짜 가기는 가는 건가요?
블로그 계정을 빌려주고 다른 사람이나 회사가 올리는 거 아닌지 궁금하더라고요.
몸은 하난데 다닌 데가 너무 많은 블로그도 있거든요.
인스타에 여행사진 찍어 올리는 여자 진짜 꼐속 다른나라예요..남편이 대한항공 파일럿이어서 그런가 ㅋㅋ
직장다녀도 체력만있음 도깨비로 한달에 한번씩 나가는 사람 아주 흔해요
제가 한때 금요일 출발 월요일 새벽도착으로 2주마다 나갔음 ㅡㅡ
직장 업고 임대수익으로 살면 별거 아니죠
무슨블로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