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조금 지난 건 알고 있고요. 원래 이렇게 짠지 알고 싶어요.
사이즈가 좀 큰거야 상관없는데 통찜을 했더니 너무 짜요. 소금을 뿌렸나 싶을 정도로 소태라;;;
3키로나 샀는데 일단 1킬로는 냉동, 1킬로는 오징어젓갈하려고 내장 빼고 잘라서 소금에 재웠어요.
그래도 1키로는 먹어보고 싶은데 ㅠㅠ 물에 좀 담그면 나아질까요?
철이 조금 지난 건 알고 있고요. 원래 이렇게 짠지 알고 싶어요.
사이즈가 좀 큰거야 상관없는데 통찜을 했더니 너무 짜요. 소금을 뿌렸나 싶을 정도로 소태라;;;
3키로나 샀는데 일단 1킬로는 냉동, 1킬로는 오징어젓갈하려고 내장 빼고 잘라서 소금에 재웠어요.
그래도 1키로는 먹어보고 싶은데 ㅠㅠ 물에 좀 담그면 나아질까요?
오징어가 싱싱하긴 해요;;;;
찌지 말고 끓는물에 데치듯 삶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