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것과 하는 짓이
동네 깡패와 흡사합니다.
썬글라스는 왜 낀건지
어둠 속에서도 부끄러운 걸까요?
그 아줌마 안국역 골목에도 자주 나타나는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사람이구나 싶을 정도로
정상인처럼 하고 다녀요.
그 새벽에 선글라스는 왜 끼고 거기에 나타났을까요?
돈줄이 살아있다는 얘기겠죠
어찌하면 저리 훽까닥 미칠수있는지
미치지않고서야 인간들이 저럴수가 있나
눈을 가린 무지가 하늘을 찌르는데 선글라스는 뭐한다고 끼는지
무시칸 것들 ㅉㅉ
도대체 얼마나 받아쳐드시는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저길 갔을까 싶네요..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