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슈퍼주인은 잘못이 없나요?

이해 조회수 : 7,173
작성일 : 2017-08-23 23:17:02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이런 일이 없었겠지만

만약 제가 낮에가서 냉장식품을 사왔는데

집에서 확인해보니 유통기한이 오늘까지였다면

쫓아가서 싸우진 않더라두

그 슈퍼는 다신 안갈것같네요

무조건 글쓴이 잘못만있고 슈퍼주인은 잘못없다는 댓글만있길래요

IP : 121.146.xxx.11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작글 가지고 그만 합시다
    '17.8.23 11:19 PM (124.49.xxx.151) - 삭제된댓글

    애초에 사러가지도 않았어요.

  • 2. ..
    '17.8.23 11:20 PM (112.186.xxx.121)

    유통기한이 지난것을 샀다거나, 유통기한 부분이 의도적으로 가려져있었다면 모를까, 저는 솔직히 슈퍼주인이 잘못한 부분을 모르겠던데요.

  • 3.
    '17.8.23 11:21 PM (58.236.xxx.206)

    유통기한이 지난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지요? 유통기한 임박 상품 할인은 의무가 아니잖아요.

  • 4. robles
    '17.8.23 11:21 PM (190.193.xxx.11)

    수퍼주인은 잘못없다고 봅니다. 다만 나라면 바꿔줬을 겁니다.

  • 5. 00
    '17.8.23 11:22 PM (81.57.xxx.175) - 삭제된댓글

    교환 안되는 품목이 있는걸로 알아요.
    빵사갔다가 환불이나 교환하러 오면 될까요? 상한게 아닌 변심으로요.
    그 환불된거 누가 먹을까요.
    뭐가 들었는지 알고요.

  • 6. 사서
    '17.8.23 11:22 PM (183.100.xxx.240)

    오가는 동안 냉장하지 않게되고
    그래서 교환이 안되는게 원칙인거구요.
    동네장사 그러는거 아니라고 소탐대실이라고는 하지만
    그런식으로 진상떨어서 뭔가를 얻어낸는건
    다들 진상짓하면서 살라고 부추기는거 같아요.

  • 7. ....
    '17.8.23 11:23 PM (218.39.xxx.74)

    동네 슈퍼는 영세하다보니 인력이 부적해 유통기한 빨리 파악 빨리 못할때도 많더라구요.. 저도 어제 애 과자 하나 샀다가 집에와서 보니 유통기한 지난거라 ( 틴 케에스에 들은 과자류) 다시가서 아저씨한테 말하니 어 ~ 지난거네 하고 바로 환불해 주시던데요.

  • 8. 슈퍼주인
    '17.8.23 11:24 PM (112.169.xxx.30)

    유통기간 체크 안할래야안할수가 없는게
    식파라치나
    소비자가 신고하면 업주 손해가 얼마나 큰데요
    그걸 그냥 떡하니 두고 제값에 팔면 어떤 동네주민이 단골을 하겠어요 길게보면 서로 손해죠
    융통성이 있으면 좋지 않겠어요

  • 9. 점둘
    '17.8.23 11:25 PM (210.117.xxx.140)

    유통기한내 제품을 파는 판매자는 잘못이 아닙니다
    하루남은 제품을 집에와서 확인하고
    다시는 그 슈퍼를 이용하지 않겠다는
    소비자도 잘못이 아닙니다
    배려는 이 논쟁에 맞지 않은 단어라 생각되네요

  • 10. 슈퍼주인
    '17.8.23 11:25 PM (112.169.xxx.30)

    날자 하루 지났으면 그 슈퍼 주인분도 절대 진열안했을껄요 벌금이 얼만데요

  • 11. 저같으면
    '17.8.23 11:26 PM (175.120.xxx.181)

    조용히 바꿔 주겠어요
    동네 장산데

  • 12. ...
    '17.8.23 11:26 PM (119.64.xxx.92)

    냉장식품 교환안된다는거 처음 알았는데, 교환 안되는게 맞는것 같아요.
    극단적으로 교환해준거 누가 사가서 또 교환하고, 또 교환하고 이런 상황이 가능하다면
    이러는 도중 상한걸 누군가 먹게 될수도 있다는거에요.
    그렇다고 교환해주고 그걸 폐기해야하나요, 가게가?

  • 13. ^^
    '17.8.23 11:26 PM (223.39.xxx.74)

    1절만 하지
    계속 반복하는 이유는?

  • 14. ..
    '17.8.23 11:27 PM (175.197.xxx.22)

    자작글이에요 그만 반응을~~~~!!!!
    지금 슈퍼잘못 따질때가 아니라 소설을 썼다구요~~~

  • 15. ...
    '17.8.23 11:29 PM (182.225.xxx.22)

    전 라면도 유통기한 임박한건 쩐내가 나서 그냥 버려요.
    돈몇푼이 아쉬워서 세일하라는게 아니라
    신선도가 떨어지는 물건들은 관리하고 있다 . 뭐 그런 신뢰 아니겠어요?
    그 진상 아줌마보고 잘했다고 부추기는 사람 아무도 없었잖아요.
    애휴 내가 왜 이런걸로 댓글을 달고 앉았나 싶네요 ㅎㅎ

  • 16. ..
    '17.8.23 11:29 PM (211.224.xxx.236)

    유통기한이란게 슈퍼,마트,편의점같은 데서 유통할수 있는 기한을 말하는거고 실제로 먹을수 있는 기한은 그것보다 일이주 더 뒤예요. 유통기한 넘었다고 버리지들 마세요. 고로 저 마트 주인은 잘못이 없어요. 원래 진상이란게 뭔가 세상 돌아가는걸 잘 몰라 우물안 개구리에 머리가 나쁜 사람들이 목소리크고 이기적이면 진상되는거예요

  • 17. ...
    '17.8.23 11:31 PM (119.64.xxx.92)

    바꿔주는 마트가 더 의심스러운게, 오만데 돌아다니던걸 내가 먹을수도 있다는거에요.
    그 마트 물건중에. 그런데서 어떻게 믿고 구매를 해요?

  • 18. 당연히 환불 안됨
    '17.8.23 11:31 PM (121.167.xxx.150)

    오늘같이 더운 여름날 그 제품이 어디있다가 온 줄 알고 환불 을 해주나요?

  • 19. 징하네요
    '17.8.23 11:33 PM (31.209.xxx.79)

    유통기한 지난 것을 판 것도 아닌데
    동네 장사니까 조용히 바꿔주라(줘야 한다?)는 분들은
    동네 장사니까 대놓고 진상피워도 된다는 말로 들리네요ㅠㅠ

  • 20. 징하네요
    '17.8.23 11:35 PM (31.209.xxx.79) - 삭제된댓글

    유통기한 지나지 않은 것을 팔았는데도
    동네장사니까 바꿔주라는(줘야 한다는?) 분들은
    동네장사니까 진상떨어도 된다는 말로 들리네요 ㅠㅠ

  • 21. robles
    '17.8.23 11:37 PM (190.193.xxx.11)

    동네장사 운운하시는 분들 나중에 꼭 동네장사 하시도록 빌어봅니다. ㅎㅎㅎ

  • 22. 이해
    '17.8.23 11:37 PM (121.146.xxx.116)

    자작글이면 다행이네요

  • 23. ..
    '17.8.23 11:39 PM (211.36.xxx.95) - 삭제된댓글

    궁금한데 그럼 일반적으로 슈퍼 주인은 그 베이컨이 안팔리고 남아있었다면 내일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그냥 버려요 아님 반품해요?
    아시는분~~~

  • 24. 자매품도 있어요
    '17.8.23 11:40 PM (124.49.xxx.151) - 삭제된댓글

    방금 택시기사랑 엄청 싸우고 왔습니다 신고할려고 해요



    2017. 8. 12.

    이번에 인터넷 새로 재계약 하면서 상품권 받은게 있어서 마트에 시장 보러갔네요
    그런데 갈때 상품권이랑 교통카드 5만원짜리 한장만 들고 갔어요
    갈때는 버스타고 갔는데 올때는 짐이 많아서 택시를 탔어요 그런데 교통카드에 잔액이
    2000원 밖에 없어서 택시비를 5만원짜리를 냈더니 기사아저씨가 엄청 화를 내면서 무슨 택시비를 5만원짜리를
    내냐면서 장난 치냐는 말까지 하더군요
    그래서 죄송하다고 했는데도 계속 화를 내면서 마치 내가 엄청나게 잘못을 한거처럼 취급하길래 참다가 안될거 같아서
    그럴수도 있는거지 왜 이렇게 화를 내냐니깐 생각이 없다는 말을 하면서 반말을 하길래 저도 그때부터 같이 싸웠네요
    집앞에 차를 세워놓고 5분 정도 싸웠는데 나중에 결국 계산을 했는데 잔돈이 없는줄 알았는데 거슬러줄 잔돈이 있더군요
    너무 지금 화가 나는데 이거 어디다 신고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진지열매 고만들 드세요 좀!!

  • 25. Rnd
    '17.8.23 11:51 PM (124.49.xxx.246)

    냉장냉동은 안되요 유통기한이 지났다면 몰라두요

  • 26. 슈퍼주인
    '17.8.23 11:52 PM (61.80.xxx.147)

    대처가 아쉬워요.
    대형마트 가면 그럴 경우
    몇프로 싸게 팔아요.

  • 27. ...
    '17.8.23 11:53 PM (119.64.xxx.92)

    그만 열 내세요 ㅎㅎㅎ
    자작인지 알고 댓글 다는거에요. 이게 실제로도 있을법한 일반적인 상황이니까.
    싸운부분 말고, 교환을 해주는게 맞는가 아닌가 하는..
    다들 뭐가 맞는지 알쏭달쏭해 하잖아요.
    냉장식품이 교환 안된다는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고.
    물론 생각해본적도 없지만.
    낚시든 아니든 이번 계기로 사람들이 구매할때 유통기한도 잘 확인하고
    이런 문제가 있구나 알게되면 좋은거죠.
    저같은 경우는 대형마트에서 냉장식품을 샀는데, 유통기한전에 상해서 환불받은적이
    있는데, 그 글 읽고 그때 그게 혹시 교환된 물건이 아닌가?
    아니면 그와 비슷한 이유로 상한게 아닌가 그런 의심도 들었거든요.
    정상적으로 냉장된 물건이라면 그럴일이 없잖아요.

  • 28. ,,
    '17.8.24 12:07 AM (1.238.xxx.165)

    근데 베이컨 소시지 류는 유통기한 남아 있어도 날짝 임박하면 미끌미끌 하얀 거 생기지 않나요.

  • 29. .............
    '17.8.24 12:09 AM (175.112.xxx.180)

    유통기간은 그 기간까지 소비자에게 판매를 할 수 있다는 날짜인데 왜 슈퍼주인이 잘못인가요?
    유통기간을 마치 그날까지 안먹으면 다음날부터 부패된다 이렇게 이해하는 게 문제네요.
    밀폐된 거는 유통기한 한참 지나도 멀쩡합디다. 순두부, 애들 도시락싸는 유부초밥 이런 건 진짜 몇달도 가능한 듯. 그 글에 나온 식품류도 거의 그럴거예요.
    냉장보관류 환불 안되는 건 가게마다 똑같고..
    환불해주면 고맙지만 안해줘도 할말 없음.

  • 30. ...
    '17.8.24 12:09 AM (121.88.xxx.9)

    그럼 유통기간 하루 남은 제품은 누가 사나요?
    유통 기한이 안 적힌 것도 아니고 미리 확인 안한 책임은 누가 지나요?
    슈퍼마켓 탓할 거 하나도 없습니다.

  • 31. 000
    '17.8.24 12:17 AM (115.161.xxx.239)

    전 이상하게 놀랍네요. 슈퍼주인이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니 저도 다신 안가요

  • 32. ㅡㅡ
    '17.8.24 12:43 AM (125.184.xxx.64)

    유통기한 지나면 업체에서 회수해 가지 않나요? 그냥 환불해주고 반품시키지..동네 장사하면서 손님한테 너무 팍팍하게 굴어서 뭐 좋다구요. 이번에 웃으면서 환불해 주면 그 손님 다른가게 안가죠.

  • 33. 유통기한
    '17.8.24 12:52 AM (39.120.xxx.98)

    지나지않았다고는 해도
    찝찝한건 있죠..
    더구나 냉장식품인데요..
    거품물며 그 글쓴 원글 욕하는 사람들도 막상 그상황되면 원글처럼은 안해도 짜증은 날겁니다.
    확인못한 내탓이 제일크죠
    근데 수퍼주인도 잘한짓은아니죠
    대형마트 욕할것도 못되요

  • 34. 유통기한
    '17.8.24 1:05 AM (39.120.xxx.98)

    임박한 냉장식품 신선도 팍 떨어져
    있습니다

  • 35.
    '17.8.24 1:38 AM (211.114.xxx.59)

    날짜 안보고 산 구매자가 잘못이죠 저는 유통기한 오늘까지인거 가끔사서 먹는편 저같은경우라면 환불하러 가지않을듯

  • 36. ㅇㅇ
    '17.8.24 1:52 AM (210.113.xxx.121)

    찝찝하죠. 슈퍼주인 잘못은 아니라 하더라도 알면 안 사요. 바꿔달라면 제가 주인이라면 바꿔줘요. 얼마하지도 않을텐데 야박하게 유통기한 내라고 환불 안 해 줄 것 같진 않아요. 댓글이 하나같이 슈퍼주인이 옳다고 해서 좀 놀랐어요.

  • 37. 슈퍼주인..
    '17.8.24 6:11 AM (58.146.xxx.73)

    동네장사라서 이해해요.
    그사람이 정용진도 아니고.
    앞으로도 대박슈퍼주인은 안되겠죠.

    어차피 동네마트 여태버틴것도 용하죠.
    요새 다 망하고 편의점으로 바뀐걸.
    거기도 곧 없어질겁니다.

    구매자가 잘못이고
    판매자는 수완이 없는거지만
    그거 수완 발휘해봤자 번창 못할겁니다.

  • 38. ...
    '17.8.24 7:57 AM (1.237.xxx.189)

    자작글이라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네요
    지난거 판것도 아니고 기한내 파는데 뭘 잘못했는데요

  • 39. 요샌
    '17.8.24 11:19 AM (112.151.xxx.203)

    웬만한 슈퍼에선 유통기한 얼마 안 남은 건 다 세일상품으로 팔던데요. 하루 딱 남은 걸 정가 받는 마트 못 봤네요. 아주 작은 규모 말고는요. 안 바꿔준다고 정색한 것도 조금 의외지만, 하루 딱 남은 베이컨을 세일로 안 돌리고 파는 건 왠지 장사를 잘 못 하는 사람이거나, 소탐대실 유형 같아요.

  • 40. .....
    '17.8.24 11:19 AM (165.243.xxx.180) - 삭제된댓글

    아니.... 우유 유통기한이 오늘까지인거 다들 사세요? 왜 글쓴 사람을 욕을 하죠?

    냉장 보관 제품은 사두고 더 먹을거라고 생각하니깐 사오는건데.... 왜 글쓴 사람이 욕을 먹죠?

    다들 그럼 우유 오늘까지인거 사서 잘들 드시는 분들인거죠? 어이가 없네요

  • 41. 최영장군
    '17.8.24 11:50 AM (1.249.xxx.72)

    유통기한 확인하고 물건 사는건 내몫 아닌가요?
    주인은 유통기한이 오늘까지인 상품 진열하는건 아무 문제가 없잖아요.
    전 항상 유통기한 확인하고 구입하고, 유제품이나 신선식품은 안되지만
    어묵처럼 냉동해도 되는건 당일까지 유효기간이여도 그냥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1617 실외기소음 8 습도가라 2017/08/24 1,372
721616 1억대 변두리 소형 아파트 & 신축 대규모 오피스.. 6 고민.. 2017/08/24 2,388
721615 출근 지하철에 이 지독한 방구냄새 8 싫다 2017/08/24 5,049
721614 커피상품권 감사해요~^^ 8 비프 2017/08/24 1,977
721613 자동차 세일 6 자차 2017/08/24 1,157
721612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국민과 함께 달려온 100일' 3 국민의 나라.. 2017/08/24 577
721611 다이소 예식장갑 2켤레는 4짝이란 말이죠? 1 온라인 2017/08/24 1,594
721610 취업고민 9 초록나무 2017/08/24 1,828
721609 집을 매매 고려중인데요 시어머니가 보고 싶으시다고.. 86 에휴 2017/08/24 21,184
721608 이명박이 노린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 인사들 1 스봉 2017/08/24 1,519
721607 아파트를 사려고 하는데요... 5 ... 2017/08/24 2,688
721606 이런 날씨에 에어컨이 있어도 그냥 주무시는 분들 계시죠.. 20 미친습기 2017/08/24 5,228
721605 학교 비정규직 문제, 과정의 공정함이 필요합니다. 3 ... 2017/08/24 882
721604 미니오븐에 뭘 구워도 과자가 돼요. ㅠㅠ 5 초보주부 2017/08/24 3,210
721603 댓글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진정이 안되네요.. 13 다리벌벌 2017/08/24 6,798
721602 4살 아이데리고 해외 여행 추천 부탁드려요. 5 .. 2017/08/24 1,403
721601 유럽 택스 리펀 3 알려주세요... 2017/08/24 1,063
721600 누구나 수능100%가 가장 공정하다는걸 알죠 33 .... 2017/08/24 4,051
721599 빌라나 다가구 아이 키우기 6 ㅡㅡ 2017/08/24 1,768
721598 뇌동맥류 수술 어찌할까요? 5 뇌동맥류 2017/08/24 2,502
721597 메틸알콜 17 눅눅함 날려.. 2017/08/24 3,145
721596 8년차 변호사 4 효리 2017/08/24 2,791
721595 다시 보는 한명숙 고 노무현 전대통령 추도사 2 jet 2017/08/24 938
721594 지난주 비행귀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 2017/08/24 1,474
721593 후덥지근 하지 않나요 3 . . 2017/08/24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