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당에서 직원응대땜에 기분나쁜데요

내가예민한겨? 조회수 : 2,272
작성일 : 2017-08-23 23:09:52
식당갔는데 사람도 별로 없는 오전시간인데
직원분 응대가 기분나빠서요

자리앉아 물갖다주시는데 따뜻한 물 달라니까
정수기에서 직접떠다 먹으래요
찌개는 부르스타에서 다시 끓이는데
부르스타는 직원분 편한 방향으로 해놓고
손님 쪽 방향으로 돌려놓지 않고 가버리더군요
여기까진 뭐.. 그럭저럭


다 먹고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옆테이블에 혼자 앉은 아줌마가 반말로
부르스타 안껐다는거에요
불난다면서 부르스타 360도 돌려 불켜는버튼 말고
수직선으로 상하 올렸다 내렸다하는거 그거 조정하데요
그래서 부르스타 거의 사용안해서 몰랐다고하니
불나니 꼭 꺼야한다고 계속 반말

계산하는데 직원이 무슨일이냐고 하길래
부르스타 불껐는데 안껏다고 한다고
올리고 내리는거 몰랐다니까
테이블에 앉은 아줌마가 손으로 본인 가리키면서
반말로 내가 껐어 라고 하는데

계산해주던 직원이 불켜졌다고 하는거에요

아줌마가 껐음 됐지 직원도 부르스타 끄라고 안했으면서
제가 잘못했다는 말투로 부르스타 불켜졌다고하니
무안하더라구요

부르스타 불이 위험하면
주방에서 찌개 끓여서 나오게하던지
직원이 상하까지 내려달라고 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사용 안하는사람은 모르는건데 굳이 그걸 되짚어
불켜졌다고 하니 묘하게 기분나쁘면서
아주머니 처음부터 응대가 거슬리더라구요





IP : 110.70.xxx.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3 11:11 PM (110.70.xxx.76) - 삭제된댓글

    따뜻한물 직접떠다먹으라고 할때부터
    싸하더니
    나갈때도 저러는지?'

  • 2. ㅠㅠ
    '17.8.23 11:20 PM (112.169.xxx.30)

    어딜가나 반말 탁탁 놓는 사람들 참 무식해보여요

  • 3. 종업원이
    '17.8.23 11:24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개오바네요.손님 일어나면 종업원이 알아서 마지막 점검하는거지 누굴 훈계여.

  • 4. ,,
    '17.8.23 11:36 PM (70.191.xxx.196)

    웃기네요. 부르스타 가져온 사람이 처리는 하는 건 당연한 일. 종업원이 하는 일을 갖고 지가 왜 손님에게 갑질을 짜증.

  • 5. 나름 맛집
    '17.8.23 11:38 PM (125.152.xxx.134)

    아니다 싶어 전화해서 사장언제 오냐니까
    왜그러냐고 사장은 가게 안온데요

    직원태도 넘 웃기지 않나요

    혼내줄방법 없나요?

  • 6. 으으
    '17.8.24 12:14 AM (210.223.xxx.101)

    불친절하네요
    기분나쁘셨을듯

  • 7.
    '17.8.24 7:00 AM (219.240.xxx.31) - 삭제된댓글

    사장이 가게에 안오니까 직원들 근무태도가 개판이군요
    그 식당 조만간 망할거 같네요

  • 8. ㅇㅇ
    '17.8.24 11:09 AM (211.36.xxx.92)

    동네에 소문좀 내주세요 맛도없는게 서비스도 구리다고.

  • 9. 사장님 전번 알아내서
    '17.8.24 11:14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항의하세요~ 개념없는 직원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1514 19) 심약자 클릭금지...5.18당시 공수부대 만행 36 광주학살현장.. 2017/08/23 6,369
721513 초보엄마.. 지혜를 구합니다- 땀많고 기관지 않좋은 아기 11 28 2017/08/23 1,167
721512 워킹맘..힘든 날.. 9 ㅇㅇ 2017/08/23 1,960
721511 결혼 때 주택 공동 명의 글 보니.... 18 세상 2017/08/23 4,000
721510 시어머니 자랑 5 자랑 2017/08/23 2,204
721509 방언처럼 특정 지역만 쓰는 틀린 표현... 37 이솽 2017/08/23 2,928
721508 못참고 에어컨 제습 켰어요 5 2017/08/23 2,492
721507 일반 중소기업이 월급 따박따박 주는 경우가 드문가요? 6 호박냥이 2017/08/23 1,727
721506 낼 애 도시락으로 카레를 싸주려는데 보온도시락이 없으면? 7 돌돌엄마 2017/08/23 2,027
721505 내일 서울 습한가요? 6 미치겠네 2017/08/23 1,501
721504 서늘한 미인이란 어떤 이미지를 말하는 건가요? 34 미인 2017/08/23 7,193
721503 Bbk가 이명박꺼 맞다고생각하세요??? 31 ㅅㅈ 2017/08/23 3,233
721502 확장한바닥에 비가오면 물이들어옵니다 5 진짜힘들다 2017/08/23 1,696
721501 애들 재우고 심야 영화 보려는데 1 요요 2017/08/23 822
721500 아들과 여친 5 교복을 벗고.. 2017/08/23 2,689
721499 이명박근혜 똥 치우는 정부 7 .. 2017/08/23 1,018
721498 친밀한 관계가 어려운 이유가 뭘까요... 16 ... 2017/08/23 4,413
721497 너무 이쁜데 모쏠인 경우도 있네요 14 .... 2017/08/23 9,617
721496 사립초 보내신분만 답글부탁드립니다. 19 경험자 2017/08/23 4,793
721495 죄송해요ㅠ 광주항쟁 저정도인줄몰랐어요 ㅠㅠㅠ 13 슬퍼요 2017/08/23 3,202
721494 김명수, 양승태에 단식 판사부터 해결합시다 독대서 요청 3 고딩맘 2017/08/23 894
721493 카레에 토마토 두 세개 썰어 넣으니까 진짜 오묘하게 맛있어지네요.. 18 와우 2017/08/23 7,400
721492 원동기 시티 에이스 있는데 서울->부산 자동차전용도로 제외.. 1 라이더맨 2017/08/23 449
721491 다른 지역도 지금 더우세요? 운동 나가기 싫네요 2 ,,, 2017/08/23 795
721490 오늘 날씨 진짜 너무 습하네요. 2 ㅇㅇ 2017/08/23 1,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