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년 40인데 이제부터 일안하고 쉰다고 신랑한테 말했는데....
1. 부럽
'17.8.23 4:49 PM (1.230.xxx.4)혼자 먹고사는 싱글은 웁니다.
2. ㅁㅁ
'17.8.23 4:50 PM (211.246.xxx.241) - 삭제된댓글역지 사지
남편도 그렇게 살고싶지않을까요3. 40이면
'17.8.23 4:51 PM (183.100.xxx.240)소진되는 느낌은 알겠지만
남이 보기에도 한창인 나이라 아깝네요.
일단 힝 일년 정도로 기약을 하고 쉬어보세요.
그게 훨씬 달콤하고 쉬는것같이 쉴거예요.4. 딩크면
'17.8.23 4:51 PM (112.164.xxx.250) - 삭제된댓글일은 필수 입니다,
직장 꼭 다니세요
뭘 배우고 쉬엄쉬엄은 60 넘어서도 긴긴 세월 뭐 하실려고요
40부터 놀면 잘못하면 인생 60년을 놉니다,
앞일 몰라요
일하세요5. 쩝..
'17.8.23 4:52 PM (114.204.xxx.21)좀 쉬다가 다시 일 나간다고 하세요~
6. ....
'17.8.23 4:53 PM (117.111.xxx.75)슬럼프 지나가면 왜 일 그만두었을까 후회 할거에요
7. 스마일01
'17.8.23 4:53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누군 안놀고 싶나요? 반대로 신랑이 일안하고 놀고 싶다고 하면 님은 허락 해줄건가요??
8. 불안
'17.8.23 4:56 PM (211.117.xxx.109) - 삭제된댓글비싼 집 빚 없이 있고, 물려받을 유산도 있고, 현재도 앞으로도 수입도 꽤 될 40대 후반 남자들이
그제서야 여자가 좀 벌었으면 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
그 남자들 이상한 남자들 아니고 다 착하고 뚝심 있고 책임감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그만큼 사회가 불안한 거예요. 님도 가능하면 50살 까지는 버세요.
이게 꼭 돈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 불안 해소의 문제예요.9. ㅇㅇ
'17.8.23 4:57 PM (49.142.xxx.181)그럼 원글님이 5년 쉬고 5년 후에는 남편이 원글님이 살았던 대로 집안 살림 하면서 자기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고 그럼 공평하네요.
어때요. 5년 후엔 남편에게 그럴 권리 주실래요?10. 남편의 진심
'17.8.23 5:07 PM (210.99.xxx.63)[아직 좀더 사회생활을 해야하지 않을까 그러네요] 이건가요, 아니면
[하고싶으면 하라고 그냥 포기했다고 하네요. ] 이건가요?? 남편의 뜻.11. 역지사지
'17.8.23 5:09 PM (203.247.xxx.210)한 번쯤은 생각을 좀 해 봐도 됨
12. 가치
'17.8.23 5:25 PM (221.157.xxx.144)남편은 아빠가 아닌데, 겁 안나세요?
13. 남편은 등돌림 남
'17.8.23 5:30 PM (203.226.xxx.234)윗분말씀대로 아빠가 아니에요
14. 뱃살겅쥬
'17.8.23 5:31 PM (223.62.xxx.61)그럼 남편은 언제부터 쉬어도 되여..?
15. 40대 후반 직장맘
'17.8.23 5:35 PM (119.203.xxx.70)노후대책과 병원비가 다 준비되어 있지 않는 이상 최대한 벌어놔야 하지 않나요?
일단 둘다 젊을때 최대한 벌어두는게 장땡이어요.
아이가 있든 없든...16. 저도 40대
'17.8.23 5:39 PM (193.240.xxx.198)총 자산 생각해보면 아주 아껴 살면 은퇴해도 되겠다 싶지만 그겋게 할 수 없어요.
특히 역지사지 해보면 남편 일하는 동안에 저도 같이 일해야 공평하죠 진짜 다니기 싫은데 짤릴때까지는 다닐려구요17. ...
'17.8.23 5:54 PM (125.128.xxx.118)좀 쉬었다가 다시 일하세요..아직 살 날이 한참 남았는데 40은 너무 이른것 같아요. 주중에는 다소 지치더라도 주말에는 아이가 없으니 온전히 내 뜻대로 쉴수 있잖아요...주말에 책 보고 쉬면 되죠...
18. ....
'17.8.23 6:03 PM (210.115.xxx.220)인간은 노동하는 존재 아닐까요?ㅎ 꼭 돈벌이가 아니더라도 일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19. dd
'17.8.23 6:28 PM (211.215.xxx.146)아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재벌급이라 사모님 소리 들으며 살수있거나 남편이 전문직이라 내조를 바라는것 아닌이상은 명분이 없지요 좀 벌이가 적더라도 편한 직장으로 옮기거나 몸쓰는 알바라도해서 님 용돈정도는 벌며 살아야죠 아이가있어도 말릴판에 아이가 없는데 남편을 어떻게 믿나요
20. 이해는 해요
'17.8.23 7:17 PM (112.151.xxx.45)남편분이 그런 입장될 때 받아들이실 수 있다면야. 남편께도 그런 취지로 말씀하세요.
21. 와~
'17.8.23 7:41 PM (218.38.xxx.59)댓글들 정말 대단하네요..
세상 무서워 당장 노가다라도 해야할듯...
사람사는거 무슨 답이 있는 것처럼 ...그렇게 사니 행복하냐고 묻고싶네요22. 로또 당첨되면
'17.8.23 8:20 PM (79.213.xxx.62)그렇게 사세요.
남편은 뭔 죈가요? 철없다 철없어 ㅉㅉㅉ.23. 싱글인데
'17.8.23 11:17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올해 은퇴합니다.
소모적인 업무에 지치고 저 자신이 다 소진되었다고 느껴서요.
세 준 집한채있고 월세 코딱지만큼 나오는 상가있고 현금 조금 있어요.
부모님 노후되어있고 저 보험있고 연금하나 완납했고
현금 까먹으면서 3년정도 쉬고 그 다음에는 집팔아서 먹고 그 다음에는 상가팔고 그 다음에는 연금나오는 걸로 살거예요.
남편있으셔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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