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남친 이야기

.... 조회수 : 1,899
작성일 : 2017-08-23 15:49:06

그러니까 2012년에 사귀었던 남자이야기예요.

지금 다른 나라에 가있는데 혼자 있으니 외로운지 연락이 왔네요.

만나고 싶다는둥, 사랑한다는둥...

내가 참 오래 좋아했던 사람인데, 그의 문자를 받고 무덤덤하더군요...착찹하다고나할까...


2011년 말부터 2012년 동안 만났는데,

여러이유 때문에 헤어졌어요.

그리고 다시 연락이 와서, 가끔 얼굴보는, 사귀는건 아닌 그런 애매모한 상활이였어요.

전 내심 헤어지긴했지만 다시 사귀고 싶은 마음이 있는 상태였구요.

근데 이사람 그때 여친은 아니라면서 만나는 여자가 있다는걸 제가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그쪽여자도 알게 되고,

전 사귀자 한것도 아니니 조용히 빠지고, 그둘은 애증의 드라마 한편을 찍더군요.

그때 그사람 여친인지 만나는 사이인지 한 여자는 병원에 입원까지하고...

그리고도 한참을 만나다말다 하는 듯 싶었어요.


괜한 궁금증에  그사람 전여친 사진을

 sns에서 찾아보니, 얼굴이 너무 편안해져 있더군요.

이사람과 정리하고 안정된 사람을 만나 사랑을 충분히 받으니 예뻐지고 평안해졌어요.

에고...


그사람 멋진 몸매, 잘생긴 외모(모델했었어요. 영화도 가끔 찍고)

예술(사진작가)까지 해서 매력적일지는 모르지만 여자를 힘들게 하고, 사랑받을줄말 알았지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 모르는 사람이였어요.


저도 그사람 떠나 평안해졌거든요...


IP : 180.81.xxx.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3 3:49 PM (180.81.xxx.81)

    그런데 만나는 그때는 몰라요.
    그냥 너무 매력적이기만 하지

  • 2. 맘고생할라고
    '17.8.23 3:52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불나방짓을 한거죠
    공부 했으니 앞으론 성격과 습관아 좋은 남잘 사귀세요.
    끼리끼리 만나게 돼 있거든요

  • 3. 맘고생할라고
    '17.8.23 3:53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불나방짓을 한거죠
    공부 했으니 앞으론 성격과 습관이 좋은 남잘 사귀세요.
    끼리끼리 만나게 돼 있거든요

  • 4. ㅇㅇ
    '17.8.23 3:54 PM (61.106.xxx.81)

    인성 쓰레기네요 앞으로는 연락와도 받아주지마세요

  • 5. 완전
    '17.8.23 4:00 PM (14.138.xxx.96)

    쓰레기네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2436 스포트라이트를 보니 7 2017/08/24 1,519
722435 1/n이 깔끔하고 좋지만..... 7 사회생활 2017/08/24 2,327
722434 미스사이공 쌀국수 살많이찌겠죠? 3 82쿡쿡 2017/08/24 13,994
722433 다이어트 한약 어떤가요? 28 2017/08/24 4,369
722432 두통있으신분 꼭 해보세요 43 적폐청산 2017/08/24 7,628
722431 지금 롱캔 두개째,, 같이 마십시다 12 ㅎㅎ 2017/08/24 2,245
722430 죽어야사는남자에 최민수 아들출연? 3 ㅡㅡ 2017/08/24 3,102
722429 맨발걷기 하고 싶은데요 1 맨발 2017/08/24 1,163
722428 남편의 이런 행동 6 ㅈㅈ 2017/08/24 2,489
722427 미국인들 참 잔인하네요 8 미국인 2017/08/24 3,809
722426 학교에서 지역 운영 위원장의 권력은 얼마나 되나요? 2 열혈엄마 2017/08/24 606
722425 아웃도어 매장 주인이 다른 매장에서 옷 구해준다는데... 6 아숫도어 매.. 2017/08/24 1,368
722424 리큅 식품건조기 몇단 사는게 나을까요? 8 건조 2017/08/24 1,944
722423 한여름 전기세 5만원 내외면 7 솔직히.. 2017/08/24 2,381
722422 셀프로 씽크대배수구 교체 했어요. 9 힘들었지만 2017/08/24 2,723
722421 '공범자들' 10만 달성 기념 100만 공약 겁니다 1 ... 2017/08/24 663
722420 국정원 전산화 한 계기가... 9 김대중 대통.. 2017/08/24 1,920
722419 소공동 롯데지하슈퍼를갔는데 10 2017/08/24 4,886
722418 엄마가 땀을 종일 심하게 흘려요 7 .. 2017/08/24 2,117
722417 송영무 국방장관은 아직도 ''광주사태'' 라고 하네요 2 송엉무 2017/08/24 1,533
722416 루이비통 네버풀 AS 문의요 1 .... 2017/08/24 1,631
722415 막상 여행가려니 돈이 아까워요.. 6 ㅇㅇ 2017/08/24 3,754
722414 에크하르트 톨레..등 영성책 추천해주세요~ 5 연결 2017/08/24 1,253
722413 책떼기, 퀵떼기 등 엽기적 뇌물…삼성은 어떻게 법조를 관리했나?.. 2 고딩맘 2017/08/24 489
722412 남보긴 여려도 속은 냉혈한같은 분 계신가요 5 2017/08/24 2,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