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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난 2월에 집수리를 대대적으로 했는데..

zzz 조회수 : 2,364
작성일 : 2017-08-23 14:33:58

2월부터 3월까지 한 달여에 걸처 오래된 아파트 수리를 했는데요

요즘 정말 집수리 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해요.


낡은 샷시..비만 오면 베란다 안으로 물이 뚝뚝 떨어지고 벽에 곰팡이 슬고

거실이며 방바닥은 습기 때문에 끈적끈적..

 

집속을 다 뒤집어 엎고..인테리어를 한 후

올 여름 그렇게 비가 많이 내리고..지금도 내리는데

정말 강마루 바닥은 늘 뽀송뽀송하고 앞뒤 베란다도 늘 뽀송..

진짜 너무 좋아서 돈들이길 잘했다고 매일매일 생각하네요.


2층이라 예전에는 비 내리는 소리가 정말 크게 들렸는데

지금은 앞뒤 샷시 꽉 닫아놓으면 잘 들리지도 않아요.


살면서 가장 잘한 것 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ㅋ



IP : 119.70.xxx.1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3 2:36 PM (125.176.xxx.76)

    살면서 공사 한 거예요?
    그 많은 살림 짐을 어디로 옮기신 거예요?

  • 2. zzz
    '17.8.23 2:37 P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보관했다가 한 달 후에 들였지요..^^

  • 3. zzz
    '17.8.23 2:38 P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125.176 / 보관이사하는 곳에 맡겼다가 한 달후에 들였어요..^^

  • 4. zzz
    '17.8.23 2:39 PM (119.70.xxx.175)

    125.176 / 보관이사하는 곳에 맡겼다가 한 달후에 들였어요..^^
    오래된 가전제품이랑 가구 등은 다 폐기했구요.

  • 5. 우리집
    '17.8.23 2:56 PM (112.164.xxx.250) - 삭제된댓글

    단독주택도 그래요
    주변에서 습하다 어쩌다 그러는데 전혀 모르고 살아요
    단열이 그래서 중요한가봐요

  • 6. ...
    '17.8.23 3:03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샷시 어디 제품으로 하셨어요? 비용도 알려주세요 ^^

  • 7. @@
    '17.8.23 3:04 PM (110.70.xxx.163)

    맞아요..
    매매해서 들어갈때 인테리어비 아끼지 마라 합니다...
    그거 살면서 본전 뽑더라구요...쾌적한 환경..
    두번 인테리어 대충하고 들어가서 깨달았네요...

  • 8. 인테리어
    '17.8.23 3:11 PM (180.224.xxx.31) - 삭제된댓글

    저도 20년된 아파트 수리하고 들어가야하는데 도움 좀 부탁드려요. 인테리어 할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네요
    어떤식으로 무엇무엇 하셨는지요?
    저는 샷시 도배 바닥 방하나 확장 중문(연동식 아닌것으로) 베란다는 폴더문 달고 에어컨실외기를 밖으로 빼지 못해서 확장안하고 베란다 높일려구요. 부엌싱크대 욕실두개(한곳은 반식욕조 넣고) 붙박이장 두개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해야 한다 안해도 된다 하는 것 있으시면 조언 부탁들려요

  • 9. 인테리어
    '17.8.23 3:11 PM (180.224.xxx.31)

    저도 20년된 아파트 수리하고 들어가야하는데 도움 좀 부탁드려요. 인테리어 할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네요
    어떤식으로 무엇무엇 하셨는지요?
    저는 샷시 도배 바닥 방하나 확장 중문(연동식 아닌것으로) 베란다는 폴더문 달고 에어컨실외기를 밖으로 빼지 못해서 확장안하고 베란다 높일려구요. 부엌싱크대 욕실두개(한곳은 반식욕조 넣고) 붙박이장 두개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해야 한다 안해도 된다 하는 것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 10. zzz
    '17.8.23 3:16 P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125.176 / 샷시는 kcc 26미리인가 그걸로 했어요..^^
    180.224 / 저는 살던 집에서 짐을 보관맡기고 집 하나 얻어서 한 달 살면서
    수리를 했던 경우입니다..그냥 샷이 두꺼운 거로 하고
    거실이랑 방은 다 강마루로 깔았고 욕실 두 개 새로 하고..싱크대 좀 넓히고..그렇게 했어요.
    베란다는 확징 안 하고 단을 높였는데 아주 괜찮네요..^^

  • 11. zzz
    '17.8.23 3:16 P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125.176 / 샷시는 kcc 26미리인가 그걸로 했어요..^^

    180.224 / 저는 살던 집에서 짐을 보관맡기고 집 하나 얻어서 한 달 살면서
    수리를 했던 경우입니다..그냥 샷시 두꺼운 거로 하고
    거실이랑 방은 다 강마루로 깔았고 욕실 두 개 새로 하고..싱크대 좀 넓히고..그렇게 했어요.
    베란다는 확징 안 하고 단을 높였는데 아주 괜찮네요..^^

  • 12. zzz
    '17.8.23 3:17 PM (119.70.xxx.175)

    125.176 / 샷시는 kcc 26미리인가 그걸로 했어요..^^

    180.224 / 저는 살던 집에서 짐을 보관맡기고 집 하나 얻어서 한 달 살면서
    수리를 했던 경우입니다..그냥 샷시 두꺼운 거로 하고
    거실이랑 방은 다 강마루로 깔았고 욕실 두 개 새로 하고..싱크대 좀 넓히고..그렇게 했어요.
    베란다는 확장 안 하고 단을 높였는데 아주 괜찮네요..^^

  • 13. 그럼
    '17.8.23 10:44 PM (59.5.xxx.186)

    원글님 그렇게 해서 인테리어 비용 얼마 들었나요?
    한달이나 걸린거예요?
    어쨌든 만족하는 인테리어 하셨다니 부럽습니다.
    전 우리집 세준 거 인테리어 하는 거 스트레스라 2년 더 세 살기로 결정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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