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의 아들이지만 정말 예쁘네요

.... 조회수 : 6,032
작성일 : 2017-08-23 13:10:03
방금 백화점에서 점심 먹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데
4층에서 엄마와 대여섯살로 보이는 아들이 탔어요. 
아들이 엄마 눈치를 흘깃 보더니 "여기 3층 다 사고싶다"
이러더라고요. (3층이 여성복, 핸드백 매장)
순간 아이 엄마랑 저랑 눈이 마주쳐서 같이 막 웃었네요 ㅋㅋ
IP : 220.81.xxx.1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8.23 1:12 PM (152.99.xxx.38)

    애기들은 다 귀엽죠^^

  • 2. 귀여워라..
    '17.8.23 1:18 PM (211.37.xxx.135)

    이런 이쁜 짓으로 사춘기 버티는 거죠..

  • 3. ㅎㅎ
    '17.8.23 1:19 PM (61.72.xxx.220)

    엄마 다 사 주고 싶나봐요.
    엄마가 무지 뿌듯할 듯.
    귀여워요~^^

  • 4. ^^
    '17.8.23 1:24 PM (119.64.xxx.229)

    글로만 읽어도 입가에 엄마미소가 저절로 생기네요.

  • 5. 남편이
    '17.8.23 1:28 PM (75.166.xxx.160)

    평소에 부인한테 참 잘하나봐요.

  • 6. ...
    '17.8.23 1:44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고만할때 아이들이 엄마에 대한 사랑이 절정인 것 같아요
    저도 다섯살 딸 있는데
    엄마에 대한 애정어린 말들로 감동받아요
    아이들 너무 이쁘죠

  • 7. 어머
    '17.8.23 1:48 PM (1.234.xxx.114)

    6살이 저리 말을 이쁘게해요??너무 이쁘네요

  • 8. 나만이상한가?
    '17.8.23 2:03 PM (110.70.xxx.20) - 삭제된댓글

    아이가 그런 말 한게 저는 좀 이상한데요?
    장난감 가게가 다 내꺼였으면 좋겠다. 이런 말도 아니고
    엄마도 저처럼 여기 3층 다 갖고 싶다죠?나 엄마 내가 커서 이거 다 사줄게요도 아니고
    자기가 그걸 다 사고 싶다는게 좀 아이답지 않은 느낌.
    이상한 말 같은데요?

  • 9. 나만이상한가
    '17.8.23 2:09 PM (110.70.xxx.20) - 삭제된댓글

    아이가 그런 말 한게 저는 좀 이상한데요?
    장난감 가게가 다 내꺼였으면 좋겠다. 이런 말도 아니고
    엄마도 저처럼 여기 3층 다 갖고 싶다죠? 또는 엄마 내가 커서 이거 다 사줄게요도 아니고
    3층 다 사고 싶다.
    뭔가 엄마 비위 맞추기 위해 그러는거 같은데
    그냥 천진한 아이 같으면 안 할 말이죠
    엄마가 쇼핑에 너무 연연하거나 못 사먄 우울해하거나 뭔가 아이도 불안한 상황 같은??!

  • 10. 건강
    '17.8.23 2:28 PM (211.226.xxx.108)

    에구~~귀여워요
    엄마가 3층이 마음에 들어하는지
    아나봐요

  • 11. 무슨
    '17.8.23 4:39 PM (14.36.xxx.234)

     나만이상한가

    '17.8.23 2:09 PM (110.70.xxx.20)

    아이가 그런 말 한게 저는 좀 이상한데요?
    장난감 가게가 다 내꺼였으면 좋겠다. 이런 말도 아니고
    엄마도 저처럼 여기 3층 다 갖고 싶다죠? 또는 엄마 내가 커서 이거 다 사줄게요도 아니고
    3층 다 사고 싶다.
    뭔가 엄마 비위 맞추기 위해 그러는거 같은데
    그냥 천진한 아이 같으면 안 할 말이죠
    엄마가 쇼핑에 너무 연연하거나 못 사먄 우울해하거나 뭔가 아이도 불안한 상황 같은??!
    ====================================================================================
    작작해요.

  • 12. 원글
    '17.8.23 5:24 PM (220.81.xxx.134) - 삭제된댓글

    뭐죠 110.70님 댓글은요????
    본인만 이상한게 맞는것 같아요;;

  • 13. 원글
    '17.8.23 5:24 PM (220.81.xxx.134)

    뭐죠 110.70님 댓글은요????
    님만 이상한게 맞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4787 초딩때 수학포기 하는애 없죠? 답답해요 ㅠㅠ 14 미치겠다 2017/09/03 3,676
724786 조선족들 의료보험 깨알같이 이용하네요 58 아는사람 2017/09/03 12,762
724785 저축한 부부와 펑펑 쓴 부부의 차이가 언제 나타나나요? 87 ㅇㅇ 2017/09/03 27,998
724784 문제적 남자에 나오는 타일러 12 타일러 2017/09/03 5,933
724783 나이든 여자들을 비아냥거리시는 분들 26 본인의 엄마.. 2017/09/03 4,615
724782 안민석 의원 LA 북콘서트 난동 주도한 단체에 주최측 법적 대응.. 5 light7.. 2017/09/03 2,032
724781 82맘님들,오른쪽아랫배쪽 통증 겪어보셨나요? 21 허브티한잔 2017/09/03 4,753
724780 집리모델링때..어디서 자세요? 16 .. 2017/09/03 3,394
724779 아 이제 조금이라도 가학적인 영화는 못보겠네요 7 ㅇㅇ 2017/09/03 1,522
724778 슈돌 제목 바꿔야겠네요 4 ... 2017/09/03 4,632
724777 전쟁 날 수 있나요? 9 불안 2017/09/03 4,591
724776 아놔 대박 웃겨요~~ㅋㅋㅋㅋ 10 함께웃어요 2017/09/03 5,212
724775 스타우브 그릴 세척 도와주세요 ㅜㅜ 3 ㅜㅜ 2017/09/03 3,005
724774 해외 거주 중 한국 방문시 친정? 시댁? 11 Book 2017/09/03 3,189
724773 채시라 예쁘네요. 16 여전히 2017/09/03 7,042
724772 주택공사 대출검사 승인통과받고 ..돈을 안받은 상태에서 추가로 .. 6 대출 2017/09/03 1,217
724771 항문 맛사지 효과가 조금은 있는거 같아요 18 음.. 2017/09/03 8,927
724770 여자가 군대 가면 과연 평등해질까? 23 ... 2017/09/03 2,413
724769 제 구글포터에 별별사진이요 1 딸기 2017/09/03 803
724768 독일은 의료제도가 어떤가요? 3 크하하하 2017/09/03 1,217
724767 라디오 소리가 저절로 커졌어요 ㄷㄷ 5 라디오 2017/09/03 2,363
724766 우리나라에 외국인들좀 많이 들여왔으면 좋겠습니다 4 나미 2017/09/03 1,483
724765 근데 김건모는 누구 닮은거예요 8 ??? 2017/09/03 4,330
724764 2~3용 소파 추천해주세요 3 바이올렛 2017/09/03 1,500
724763 미국엄마들 잔소리를 들어보면 6 ㅇㅇ 2017/09/03 4,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