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의 아들이지만 정말 예쁘네요
1. ㅇㅇ
'17.8.23 1:12 PM (152.99.xxx.38)애기들은 다 귀엽죠^^
2. 귀여워라..
'17.8.23 1:18 PM (211.37.xxx.135)이런 이쁜 짓으로 사춘기 버티는 거죠..
3. ㅎㅎ
'17.8.23 1:19 PM (61.72.xxx.220)엄마 다 사 주고 싶나봐요.
엄마가 무지 뿌듯할 듯.
귀여워요~^^4. ^^
'17.8.23 1:24 PM (119.64.xxx.229)글로만 읽어도 입가에 엄마미소가 저절로 생기네요.
5. 남편이
'17.8.23 1:28 PM (75.166.xxx.160)평소에 부인한테 참 잘하나봐요.
6. ...
'17.8.23 1:44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고만할때 아이들이 엄마에 대한 사랑이 절정인 것 같아요
저도 다섯살 딸 있는데
엄마에 대한 애정어린 말들로 감동받아요
아이들 너무 이쁘죠7. 어머
'17.8.23 1:48 PM (1.234.xxx.114)6살이 저리 말을 이쁘게해요??너무 이쁘네요
8. 나만이상한가?
'17.8.23 2:03 PM (110.70.xxx.20) - 삭제된댓글아이가 그런 말 한게 저는 좀 이상한데요?
장난감 가게가 다 내꺼였으면 좋겠다. 이런 말도 아니고
엄마도 저처럼 여기 3층 다 갖고 싶다죠?나 엄마 내가 커서 이거 다 사줄게요도 아니고
자기가 그걸 다 사고 싶다는게 좀 아이답지 않은 느낌.
이상한 말 같은데요?9. 나만이상한가
'17.8.23 2:09 PM (110.70.xxx.20) - 삭제된댓글아이가 그런 말 한게 저는 좀 이상한데요?
장난감 가게가 다 내꺼였으면 좋겠다. 이런 말도 아니고
엄마도 저처럼 여기 3층 다 갖고 싶다죠? 또는 엄마 내가 커서 이거 다 사줄게요도 아니고
3층 다 사고 싶다.
뭔가 엄마 비위 맞추기 위해 그러는거 같은데
그냥 천진한 아이 같으면 안 할 말이죠
엄마가 쇼핑에 너무 연연하거나 못 사먄 우울해하거나 뭔가 아이도 불안한 상황 같은??!10. 건강
'17.8.23 2:28 PM (211.226.xxx.108)에구~~귀여워요
엄마가 3층이 마음에 들어하는지
아나봐요11. 무슨
'17.8.23 4:39 PM (14.36.xxx.234) 나만이상한가
'17.8.23 2:09 PM (110.70.xxx.20)
아이가 그런 말 한게 저는 좀 이상한데요?
장난감 가게가 다 내꺼였으면 좋겠다. 이런 말도 아니고
엄마도 저처럼 여기 3층 다 갖고 싶다죠? 또는 엄마 내가 커서 이거 다 사줄게요도 아니고
3층 다 사고 싶다.
뭔가 엄마 비위 맞추기 위해 그러는거 같은데
그냥 천진한 아이 같으면 안 할 말이죠
엄마가 쇼핑에 너무 연연하거나 못 사먄 우울해하거나 뭔가 아이도 불안한 상황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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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작해요.12. 원글
'17.8.23 5:24 PM (220.81.xxx.134) - 삭제된댓글뭐죠 110.70님 댓글은요????
본인만 이상한게 맞는것 같아요;;13. 원글
'17.8.23 5:24 PM (220.81.xxx.134)뭐죠 110.70님 댓글은요????
님만 이상한게 맞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