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도 평소에 말 잘 안 걸던 친구가 네톤 말 걸길래 혹시나 했는데 ㅎㅎ
예전에는 친동생이 돈 빌려 달라고 해서 살짝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설마 82회원님들 중에서는 당하신분 없으시죠?
그때의 대화내용 캡춰 해 놓았습니다 ㅋㅋ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이건 방금 전... 친구녀석걸로 로그인 한 피싱 ㅋ
마지막 말 딱 내 뱉으니... 바로 로그아웃 ('o' )
- 사기범님께서 당황하여 로그아웃 하셨습니다 -
ㅋㅋㅋㅋ
좀전에도 평소에 말 잘 안 걸던 친구가 네톤 말 걸길래 혹시나 했는데 ㅎㅎ
예전에는 친동생이 돈 빌려 달라고 해서 살짝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설마 82회원님들 중에서는 당하신분 없으시죠?
그때의 대화내용 캡춰 해 놓았습니다 ㅋㅋ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이건 방금 전... 친구녀석걸로 로그인 한 피싱 ㅋ
마지막 말 딱 내 뱉으니... 바로 로그아웃 ('o' )
- 사기범님께서 당황하여 로그아웃 하셨습니다 -
ㅋㅋㅋㅋ
징그럽네요...진짜 말세다...켁..
빌려달라는 액수가 화끈-_- 하네요.
280?? 580?? ㄷㄷㄷㄷㄷ
그 정도를 문자로 보내달라고 하다니.. 근데 넘어가는 사람이 있나봐요?
저라면 전화라도 한 통 해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이 없네요 그 놈.
ㅎㅎㅎㅎㅎ 재치 만땅...ㅎㅎ
배잡고 웃었네요..~ㅎㅎ정말 어리석은 사깃꾼이네요..ㅋㅋ ㅎㅎ
진짜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웃었네요 ^^
저도 저런일이 있었는데..
아는 동생이 오랜만에 말걸어서 부탁하나해도돼...해서 돈 이야기 아님 되 하니까 로그아웃하더니 연락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