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1 교육봉사 어떻게 찾으셨나요
평일엔 시간내기가 어려운데 난감하네요.
선배맘님들 교대 준비하는 자녀분들 봉사는 어떻게 했는지 조언부탁드려요.
1. ...
'17.8.23 12:48 PM (125.128.xxx.174)교육봉사는 어렵더라고요...저는 1365에서 다문화아이들 교육하는 곳을 찾아서 직접 연락드렸어요...
마감되었는데..알고보니 1명 모집해놓고 전화로 신청받더라고요..
마감을 안해 놓으면 전화가 엄청 온대요.
1365에서 많이 찾아보세요...가까운 구 3-4개 정도 보니 어느정도 있고 토요일에 하는 봉사도 많아요..2. 봉사동아리
'17.8.23 12:50 PM (58.140.xxx.107) - 삭제된댓글교대나 사대 준비하는 학생들 위주 동아리에 가입해서 동아리 활동 차원에서 봉사하는 경우도 있구요.
지역아동센터 전화해서 찾을수 있는데
대부분 평일 봉사예요.
평일중 하루 한시간 하는거죠. 2.3년 꾸준히 하도록 해야 하구요.
자신이 동아리를 만들수도 있어요.
다문화가정 아이 공부가르치는 봉사를 주말에 했는데
시간이 4시간 인정이라 좋았어요.
예를 들면 이런건데요. 거주지역과 가까운데를 찾아보세요.
https://www.liveinkorea.kr/center/board/bs/boardView.do3. 봉사동아리
'17.8.23 12:53 PM (58.140.xxx.107)교대나 사대 준비하는 학생들 위주 동아리에 가입해서 동아리 활동 차원에서 봉사하는 경우도 있구요.
지역아동센터 전화해서 찾을수 있는데
대부분 평일 봉사예요.
평일중 하루 한시간 하는거죠. 2.3년 꾸준히 하도록 해야 하구요.
자신이 동아리를 만들수도 있어요.
다문화가정 아이 공부가르치는 봉사를 주말에 했는데
시간이 4시간 인정이라 좋았어요.
예를 들면 이런건데요. 거주지역과 가까운데를 찾아보세요.
https://www.liveinkorea.kr/center/main/main.do?centerId=namyangjusi4. 원글이
'17.8.23 3:45 PM (39.118.xxx.73)다문화 가정 아이들 교육봉사를 주로 했군요.
몇몇 사이트를 들어가 보니 집 근처엔 지금은 아예 공고 자체도 없네요..
교내 동아리에선 이번 방학때 한 번 하긴 했는데요, 동아리 봉사는 방학때만 며칠 하는 것 같아서 학기중에 지속적으로 할 곳을 알아보고 있어요.
계속 들여다보는 수 밖에 없겠네요..
댓글 주신 두 분 정말 감사드려요^^5. ㅁㅁ
'17.8.23 4:46 PM (211.224.xxx.115)1.교내 사대 교대희망 교육동아리는 대부분 교육봉사로 지역아동센터랑 연계되어 한달에 2-3회정도 평일동아리시간이용해서 봉사갑니다 어짜피 시간보다 한달에 한번이라도 꾸준히한걸 중요하게생각하기때문에 시간은그렇게 중요하지않아요
2.인근지역아동센터 리스트뽑아서 죄다전화걸어서 주말교육봉사자리이시는지 아님 웨이팅이라도 걸수있는지알아보세요
저희애가 이런방법으로 지역아동센터 교육봉사자리구했어요 근데 교통이안좋아서 제가 운전해서데려다주고 한시간기다렸다가 데리고 옵니다
근데 보통 지역아동센터 봉사는 2-3월에 뽑는경우가많아서 지금구할려면 힘들지않을까싶네요6. 원글이
'17.8.23 7:14 PM (39.118.xxx.73)ㅁㅁ님 말씀대로 지금은 봉사할 곳 구하기엔 적기가 아닌 듯 하지만 그래도 내일이라도 인근 센터에 연락해 봐야겠어요.
교내 동아리라도 봉사동아리를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다른 걸 들어가지고..
댓글 도움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35092 | 정미홍은 왜 네이*1위실검인지. 8 | --;; | 2017/10/05 | 2,666 |
735091 | 삼청동 북촌근처 맛집 있나요 15 | ᆢ | 2017/10/05 | 4,849 |
735090 | 괘씸하고 배은망덕한 사람들 5 | ........ | 2017/10/05 | 3,305 |
735089 | 순천 낙안읍성 언제쯤 가야 제일 좋을까요? 7 | ,,, | 2017/10/05 | 2,169 |
735088 | 수도권에만 있는 프렌차이즈 빵집 8 | 지방사람 | 2017/10/05 | 4,003 |
735087 | 그래도 편한거겟죠? | 00 | 2017/10/05 | 656 |
735086 | 오늘 저녁 메뉴는 무엇인가요? 27 | 저녁 | 2017/10/05 | 6,342 |
735085 | 연명치료 중단에 대해 아시는 분..... 10 | ... | 2017/10/05 | 4,268 |
735084 | 셋팅펌 빗질 해야만 고데기한거 같네요 3 | ㄴ | 2017/10/05 | 2,513 |
735083 | 레이져 리프팅시술 오랫동안 꾸준히 받아도 괜챦나요? 4 | .... | 2017/10/05 | 4,499 |
735082 | 구미 ㅈㅎ 아파트 이름 알려주세요~~ 3 | ........ | 2017/10/05 | 1,689 |
735081 | 요즘엔 원피스 나 스커트 밑에 스타킹 투명 신어야 하나요? 3 | ㅁㄹ | 2017/10/05 | 3,415 |
735080 | 남편과 소통안되시는분들..ㅜㅜ 10 | .. | 2017/10/05 | 3,992 |
735079 | 신랑 땜에 짜증나요 2 | 레고 | 2017/10/05 | 1,555 |
735078 | 짠돌이 시댁.. ㅡㅡ;; 8 | ㄹㄹ | 2017/10/05 | 6,129 |
735077 | 사춘기외동딸 땜에 기빨려요 20 | ㅇㅇ | 2017/10/05 | 8,457 |
735076 | 수학과 전망은? 24 | 서울대지망 | 2017/10/05 | 6,686 |
735075 | 현실적인 교육정책, 조기숙교수 4 | 대안 | 2017/10/05 | 1,302 |
735074 | 친정에 가고 싶은 분들 부럽네요 6 | .... | 2017/10/05 | 2,589 |
735073 | 안철수!!! 용산 소방서 방문 당시 상황 증언!!!! 152 | 진실은? | 2017/10/05 | 8,515 |
735072 | 정치적 중립의무 공무원들은 왜 文 대통령에게 환호할까 | 고딩맘 | 2017/10/05 | 916 |
735071 | 단양서 대구 고속도로로 가려합니다 | 단양대구 | 2017/10/05 | 544 |
735070 | 말없는 남편 진짜 어째야 하나요? 22 | 대책무 | 2017/10/05 | 6,932 |
735069 | 긍정적인 마인드가 큰 힘이네요 2 | ㅇㅇ | 2017/10/05 | 2,075 |
735068 | 롯데시네마 영화표 생겼는데 보고싶은 영화가 그닥... 뭐볼까요?.. 10 | 영화표생김 | 2017/10/05 | 1,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