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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정도면 역대급 김여사 -_-

..... 조회수 : 29,237
작성일 : 2017-08-23 10:37:11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62620&cpage=2&bm=1


같은 여자지만

김여사의 뇌는 참... 이해불가

근데 저집은 가족전체가 이해불가네요



IP : 112.220.xxx.102
1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3 10:37 AM (112.220.xxx.102)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62620&cpage=2&bm=1

  • 2. 여기서 왜 여자가 나오는지
    '17.8.23 10:42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몰상식한 한 운전자이잖아요

    술쳐먹고 음주운전해서 경찰관 치고 달아나는 남자운전자는 그냥 운전자이고, 저 운전자는 김여사 여자 운전자인가요?????

  • 3. ....
    '17.8.23 10:43 AM (112.220.xxx.102)

    블박대화내용

    아줌마 : 아저씨 왜 신호를 어디로 갈지 안넣어줍니까, 저는 이리 나간다고 넣었는데 아저씨가 안나오니까 제가 빠꾸를 했다입니까
    아저씨 : 차가 서 있는데 내가 우째 나갑니까
    아줌마 : 아저씨가 신호를 어느쪽으로 갈건가 안넣었다입니까
    아저씨 : 지금 사고난게 내 탓이란 말입니까
    아줌마 : 아저씨가 신호를 안넣어줘서 제가 뒤로 나왔다입니까
    아저씨 :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꼬예
    아줌마 : 아니 아저씨가 뒤로 갈건가.....
    아저씨 : 아지매!!! 내가 어떻게 하꼬요!!!
    아들?? : 왜 소리지르세요
    아저씨 : 내가 어떻게 하꼬!!
    아들?? : 왜 반말해요, 예?
    아저씨 : 내가 어떻게 하꼬!!!
    아들?? : 왜 반말하냐고요.
    아저씨 : 내가 어떻게 하꼬요!!!!
    딸??? : 신호를 넣으면 되잖아요!!
    아저씨 : 허 내 참 기가차네
    아줌마 : 신호를 왜 안 넣으시냐고 내가 그랬잖아요

  • 4. ......
    '17.8.23 10:44 AM (220.81.xxx.134)

    와... 진짜 아저씨 참기 힘들었을듯;;;;;; 어우.... #$^%&@^$#$^%$&^%*^^%@@%%^

  • 5. ㅇㅇ
    '17.8.23 10:44 AM (39.7.xxx.46)

    나도 여자지만
    여자 운전자들이 황당한 일을 많이 벌이죠.
    남자들은 부대뽀에 과격한 사고를 주로 내고
    여자들은 진짜 어이없는 황당한 사고를 주로 내요
    여자라는 말에 너무 발끈하지 마세요

  • 6. ......
    '17.8.23 10:45 AM (220.81.xxx.134) - 삭제된댓글

    저 아줌마 딸 정말 부끄럽겠다... 영상 이렇게 돌아다니는데 우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
    '17.8.23 10:45 AM (112.220.xxx.102)

    피해자가 내려서 왜 가해자차를 먼저 확인하나 했더니
    김여사와 뒤차는 모자관계-_-

  • 8. ......
    '17.8.23 10:46 AM (220.81.xxx.134)

    그나저나 저 아줌마랑 딸, 영상 이렇게 돌아다니는데 우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여자가 했으니까 여자라고 한거잖아요
    '17.8.23 10:46 AM (117.111.xxx.239)

    두번째 댓글 트집잡을껄 잡으세요
    몰상식한 여자지 남자 아니잖아요.
    욱하는 미친넘은 남자가 많아서 한남충소리 듣는거처럼
    저런 개념없는 운전자 김여사 들을만 했어요

  • 10. 뱃살겅쥬
    '17.8.23 10:46 AM (223.62.xxx.150)

    세대혐오, 젠더혐오, 지역혐오, 계층혐오, 직업군혐오..

    이 나라 우찌 갈지 빤히 보이는 군요.

    개념없는 운전자 (ㅇ) , 김여사 (x)

    인간의 뇌 구조가, 자기가 사고하기 편한대로
    카테고리화.. 를 해버린다고 하죠.
    자기를 불쾌하게 했던 사람의 특징을 집단 전체에 대응하는
    개별적 개체로 두고 사고하는 것보다 그게 편하니까.

    우리만이라도 그러지 맙시다 좀.

  • 11. ...
    '17.8.23 10:47 AM (121.140.xxx.220)

    참 신박한 여편네일세!!!!!!!!!
    저런 여자 때문에 모든 여성 운전자가 잠재적 김여사가 돼는겠죠...

  • 12. ....
    '17.8.23 10:47 AM (112.220.xxx.102)

    딸,아들 인제 다 유명인?
    엄마를 말려야 될 판에 같이 블박분 협공하고 있어요 -_-

  • 13.
    '17.8.23 10:50 AM (1.226.xxx.6)

    뒤차도 아들이었군요?
    왜 앞차에 항의안하고 엄한 블랙박스차주에게 와서 그러나했네요
    저아저씨 진짜 황당하겠어요

  • 14. marco
    '17.8.23 10:51 AM (14.37.xxx.1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 아이고
    '17.8.23 10:51 AM (14.1.xxx.243) - 삭제된댓글

    저집 모자는 뇌가 없는건가

  • 16. wait
    '17.8.23 10:52 AM (1.226.xxx.64)

    뒤에 나오는 여자,딸인지 며늘인지 모르겠으나 참 말하는거 어이없네.
    어떻게 저 상황에 정상인이 단 한명도 없지?

  • 17. ...
    '17.8.23 10:53 AM (1.245.xxx.33) - 삭제된댓글

    아니 저 블박 주인도 상등신...말도 못하네

  • 18. 콧구멍 2개인이유
    '17.8.23 10:55 A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콧구멍 2인이유가 있었네요 ㅎㅎ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네ᆢ

  • 19. ...
    '17.8.23 10:56 AM (1.238.xxx.11) - 삭제된댓글

    김여사, 한남, 맘충..
    그런 단어를 쓰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저급해 보이는지~
    어차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문제를 가진 사람은 늘 존재하는데 그런 단어들을 쓰는 순간 논지는 벗어나고 감정만 상하네요.

  • 20. 모래
    '17.8.23 10:58 AM (220.81.xxx.134) - 삭제된댓글

    블박 주인이 왜 상등신인가요???? 말조심하세요!!!!!

  • 21. 안타쳐서 다행
    '17.8.23 10:58 AM (39.7.xxx.150) - 삭제된댓글

    뒷차가 아들이니까 나올수 있는
    황당 시츄에이션이군요

    뒷차가 왜저러나 했네요

  • 22. 뭐라는거야
    '17.8.23 10:58 AM (220.81.xxx.134)

    1.245님 블박 주인이 왜 상등신인가요???? 말조심하세요!!!!!

  • 23. ..
    '17.8.23 10:59 AM (202.156.xxx.221)

    모자 관계 였군요..ㅎㅎ
    이제 이해 돼네요.. 음성 제로 했는데..뭔가 했어요..

  • 24. ..
    '17.8.23 11:00 A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

    저 벤츠 차주가 미친x지만
    저 왜이렇게 맘충 김여사 된장녀 소리 듣기 싫을까요??
    윗 댓글처럼 개념없는 운전사 라고 하는게 맞지않을까 한데 ㅇ너무 사회가 여혐으로 가는 거 같아 씁쓸합니다

  • 25. ...
    '17.8.23 11:02 AM (123.213.xxx.82)

    황당하다...

  • 26. 제제
    '17.8.23 11:02 AM (119.71.xxx.20)

    남탓~~계의 레전드될듯.

  • 27. ...
    '17.8.23 11:03 AM (58.230.xxx.110)

    미친년이네요...
    서있는 차는 아무 상관도 없구만,,,

  • 28.
    '17.8.23 11:04 AM (175.223.xxx.89)

    저런 모지란것들이 너무 많고

    아니 왜 가만히있는 블박주인한테 와서 지ㄹ 인건가요?

    또라이네 !

  • 29. 건강
    '17.8.23 11:06 AM (110.13.xxx.240)

    나보고 어쩌라고ㅠ.ㅠ

  • 30.
    '17.8.23 11:06 AM (175.195.xxx.38)

    어떻게 저 상황에서 셋이 동시에 같이 저런 생각을 하죠?
    사고 나자마자 셋 다 씩씩 거리는데요?
    본인들 차가 지나가지도 않아서 블박차는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인데?

  • 31. ...
    '17.8.23 11:07 AM (58.230.xxx.110)

    적반하장이 몸에 벤 여자네요...
    일생을 저리 살면서 사람들 얼마나
    억울하게 했을까~~
    진짜 못돼처먹게 살았을듯...

  • 32. ....
    '17.8.23 11:09 AM (112.220.xxx.102)

    블박차주분 말 못한다고하시는데
    저 상황에 뭔 말을 할까요?
    저라도 기가차서 어떻게 해줄까요? 이런말만 나올듯 -_-
    블박차쪽으로 진입을 할꺼면
    뒤에 아들차까지 생각해서 앞으로 더 쭈욱 빼던가
    어중간하게 차 세워놓고 뭐하자는건지
    아들차가 없었다고해도 거기서 후진해서 뭐 어쩌자고? ㅋㅋㅋ
    아 진짜 저 가족 아는분들 이 글보면 면허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주시길..

  • 33. 구경한 죄
    '17.8.23 11:09 AM (112.152.xxx.220)

    저 아줌마 차박는거
    구경한 죄 ㅠ

  • 34.
    '17.8.23 11:09 AM (211.224.xxx.236)

    아저씨 신호가 좌던우던 지들이 쭉 빠져야지 저 차가 좌던우던 가지 돌대가리. 항상 느끼는거지만 진상들은 머리가 나빠서 진상짓 하는거. 거기에 극이기주의 극뻔뻔함. 할아버지나와있는걸로 봐서 시부나 친부같고. 후진하다 지차 아들차 접촉사고나니 괜히 분한 마음에 저 차가 없었으면 사고도 없었을텐데하면서 괜한 생트집이네요. 가족들도 다 제정신아니고 진상대물림 현상 오지네요

  • 35. 허~얼
    '17.8.23 11:10 AM (59.8.xxx.115)

    집안 식구들은 뇌구조가 다 똑같다는 증거

  • 36. ,,,
    '17.8.23 11:11 AM (58.230.xxx.110)

    나이도 드신분이니 그간 저솜씨로 운전하며
    여럿 열받게 하고 사셨을듯...
    진짜 더운날 열받네~

  • 37. 완전
    '17.8.23 11:11 AM (112.164.xxx.149)

    뒷목 잡을 일이네요.
    엄마차랑 아들차가 블박차주가 서 있는 방향으로 들어 올거였는데, 차가 있어서 지나쳤다가 아들 차도 뒤에 서고.. 그런데 블박차주가 어디로 향할지 깜빡이를 안 켜서 자기가 후진하다가 자기 아들 차 박았다는거잖아요.
    와... 정말... 내가 저런 경우 당하면 황당할거같아요.... 블박없으면 자동차보험 사기도 칠 집안같음

  • 38. ..
    '17.8.23 11:12 AM (125.178.xxx.196)

    차에서 내리자마자 어디를 가나 했더니 ..참나

  • 39. 놀랍다
    '17.8.23 11:12 A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진짜 놀랍네요~~ 가족이 전부 또라이네 ㅋ

  • 40. ㅈㄴᆞㅂ
    '17.8.23 11:12 AM (220.72.xxx.131)

    무개념 중에서도
    기막히고 코막히게 하는
    어이없는 사건은 김여사가 많으니까요.
    살인사건 하면 남자범인 연상하는 거랑 같죠.
    여자에 반응하는 거야말로 성차별주의자 의심스럽네요.

  • 41. ㅋㅋ
    '17.8.23 11:13 AM (211.114.xxx.15)

    나참 웃음만 나오네 ...
    온세상 차가 자기를 위해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인지 미쳤다

  • 42. ㅋㅋㅋ
    '17.8.23 11:15 AM (220.81.xxx.134)

    온가족이 얼굴 어떻게 들고 다니나 ㅋㅋㅋㅋㅋ 한동안 외출 못할듯 ㅋㅋㅋㅋㅋ

  • 43. ..
    '17.8.23 11:15 A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진짜 운전 못하는 사람들은 남의 목숨 생각해서 차 끌고 다니지 말기를
    저런것들이 뻔뻔하게 전화질하면서 막 사람치고 다님

  • 44. ..
    '17.8.23 11:16 A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

    ㅈㄴㅂ님
    왜 여자와 남자를 갈라서 저희 82에서 김여사라는 말이 쓰여야할까요?개념없는 가족이라고 하면 안될까요??
    여자에 반응할수 밖에 없죠
    멀쩡한 여자도 운전대만 잡으면 잠재적 김여사로 몰아가는 단어니까요
    정말 저런 김여사 된장녀 맘충은 82에서 안봤으면 좋겠어요
    공해에요 저 단어는

  • 45. ......
    '17.8.23 11:17 AM (110.70.xxx.55)

    영상을 봐도 대화글을 봐도 당췌 이해가 안가네.
    저 아지매 말의 의미를 모르겠네요.

  • 46. 진짜
    '17.8.23 11:19 AM (175.118.xxx.94)

    난왜 갑자기 저 블박아저씨한테 사람들이 몰려오지,
    싶었는데
    노이해네요

  • 47. ...
    '17.8.23 11:19 AM (223.62.xxx.133)

    김여사 맞는데 발끈하는 분 평소
    김여사 소리 좀 자주 듣는 분이신가?
    김여사는 면허 반납들 하세요.
    댁들은 여자망신이고 공해에요.

  • 48. 에효...
    '17.8.23 11:20 AM (210.112.xxx.155)

    저런사람들 많아요. 별것 아닌일에도 핏대 세우며 막말해대는 사함들 보면....무섭다고 생각들더라구요.
    저라도 저 상황에 말 안나올것 같아요.

  • 49. ,,,
    '17.8.23 11:22 AM (223.62.xxx.133)

    저런 적반하장 만나면 정상인은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히죠
    워낙 상상초월이거든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요.

  • 50. ..
    '17.8.23 11:24 A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

    점셋님
    저 김여사라는 말 안듣고요
    운전경력 10년 넘은 무사고라고요
    그냥 개념없는 운전자라고 하면 되지 꼭 82같은 여성 사이트에서
    여자 운전자 비하하는 거 같은 김여사라는 단어가 보이는게 씁쓸해서 덧글 달았어요
    저도 저 벤츠 차주가 말도안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ㅡㅡ
    뒤따라 나오는 딸 아들 다 어이가 없죠
    블박 차주한테 당신이 미리 깜빡이를 안켜서 사고났다고 모는게 진짜 개념없죠
    근데 그 단어가 거슬린다는 거였어요 저 위에 다른분들 의견처럼요
    김여사라는 단어 대신 개념 밥말아먹은 차주라고 해도 되지 않냐고요 ㅡㅡ

  • 51. ㅋㅋ
    '17.8.23 11:24 AM (39.7.xxx.54) - 삭제된댓글

    깜빡이 켜주면 어쩔려고 했다는건가?
    모르는 차량 차주 깜빡이가 원격조정이라도 해줘야함?

  • 52.
    '17.8.23 11:27 AM (1.240.xxx.56)

    여기서 '김여사'란 그냥 상징적인 의미잖아요.
    너무 의미 부여하지 마세요.
    '개념 없는 운전자'라는 말은 너무 길고 그러니 알아듣기 쉽게 '김여사'라고 하는 건데...

  • 53. ~~~
    '17.8.23 11:28 AM (58.230.xxx.110)

    김여사라는 말 안쓰기 캠패인 하실 열정으로
    저런 운전자 운전안하기 캠패인을
    해주세요..~
    저런 여자가 길바닥에 다니는거 그게
    김여사라는 말보다 더 무서워요...

  • 54. ...
    '17.8.23 11:29 AM (58.230.xxx.110)

    이런걸 보고
    김여사라는 호칭에 꽂혀서...
    화나는 코드가 좀 신기하신듯~

  • 55. 또라이 미친 가족
    '17.8.23 11:33 AM (121.151.xxx.78)

    어떻게 저 상황에서 제정신인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진상 또라이 피가 정말 센가봐요
    아침에 다른 곳에서 이 영상보고 혈압 올라서 욕이 막 나오던데
    저 아줌마는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저딴 개소리를 하며 아들인지 사위인지 말릴 생각은 1도없고 딸년도 마찬가지고
    저런 미친것들 신상 확 털려서 다시는 운전대 못 잡게 했음 좋겠어요
    저런것들이 미친것들이지 달리 미친것들이겠어요?
    심장 안좋은 저는 저 아저씨 상황이었으면 열 올라 쓰러졌을지도
    어우,,, 미친년놈들

  • 56. 김여사
    '17.8.23 11:35 AM (220.81.xxx.134)

    뭣이 중헌디. 지금 뭣이 중허냐고. 어휴..

  • 57. ~~~
    '17.8.23 11:36 A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

    김여사든 박여사든
    저런게 길바닥에 다니고 있는게
    더 공포스럽고 화가 난다구요...
    뭐라 무르던 저런게 길바닥에 애들 학교앞에
    고속도로에 돌아다닐거 생각하니 화가 난다고...

  • 58. ~~~
    '17.8.23 11:37 AM (58.230.xxx.110)

    김여사든 박여사든
    저런게 길바닥에 다니고 있는게
    더 공포스럽고 화가 난다구요...
    뭐라 부르던 저런게 길바닥에 애들 학교앞에
    고속도로에 돌아다닐거 생각하니 화가 난다고...

  • 59. ....
    '17.8.23 11:39 AM (112.220.xxx.102)

    이런걸 보고
    김여사라는 호칭에 꽂혀서...
    화나는 코드가 좀 신기하신듯~ 22222

  • 60. ..
    '17.8.23 11:44 A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

    네 근데 거기에 다 여자가 붙는게 쫌 그래요
    맘충 김여사 등
    애엄마만 왜 욕먹어야 하며
    파파충은 왜 없을까요??
    김여사도 물론 과격하게 운전해서 사고내는 남자운전자도 많을텐데
    김여사 말고 김사장 or 김기사 ( 남자만 지칭하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라고 안되냐구요..

    제가 쓴 댓글은 삭제할게요
    엄한 포인트로 저만 공격하니까 상처받네요.

  • 61. 나 김여사로서
    '17.8.23 11:45 AM (1.216.xxx.82)

    김여사김여사 화가 난다 화가 나 ㅋㅋㅋ

  • 62. ..
    '17.8.23 11:45 AM (175.223.xxx.75)

    네 근데 거기에 다 여자가 붙는게 쫌 그래요
    맘충 김여사 등
    애엄마만 왜 욕먹어야 하며
    파파충은 왜 없을까요??
    김여사도 물론 과격하게 운전해서 사고내는 남자운전자도 많을텐데
    김여사 말고 김사장 or 김기사 ( 남자만 지칭하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라고 안되냐구요..

    제가 쓴 댓글은 삭제할게요ㅠㅠㅠ

  • 63. 음..
    '17.8.23 11:46 AM (125.137.xxx.44)

    공감능력 떨어지는 인간이 항상 한명은 있어요....
    정말 저런 사람 뇌구조도 알아볼고 싶네.

    #콧구멍 두개
    #숨쉰다
    #김여사
    #상징적인 단어
    #공감능력이 필요한 사람..ㅉㅉ

  • 64. ..
    '17.8.23 11:52 A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파충도 있고 한남충도 있고 뭐..여자만 있나요?
    정상적인 사람들 외에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 지칭하는 거라 전 그냥 그렇던데
    김여사라는 말도 운전하는 법을 잘 몰라 황당한 사고를 내는 여자들, 본인이 사고 내놓고도 뭘 잘못했는지조차 모르는 여자운전자를 지칭하는 거지 모든 여자 운전자를 말하는 건 아니잖아요? 물론 그 단어를 악용하는 일부 멍청한 사람도 있긴 하겠죠
    남자들 중에는 난폭한 운전자 보복운전하는 인간이 있는반면 여자들 중에는 아무데서나 유턴하고 이런 여자들.. 다 면허 뺏어야 할 인간들..

  • 65. 가족 자해공갈단
    '17.8.23 12:07 PM (112.186.xxx.156)

    정말 세상엔 벼라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
    저 아저씨 뒷목잡고 혈압 급상승 했겠어요.
    자기가 사고내고 왜 엄한 사람에게 화풀이인지.
    가족 자해공갈단에게 당한 블랙박스 차주분에게 위로 드립니다.

  • 66. ㅇㅇㅇ
    '17.8.23 12:09 PM (114.200.xxx.23)

    와 진짜 황당하네
    신호지키고 있는 사람한테 잘못했다고 하는 꼴이네요

  • 67. 진짜
    '17.8.23 12:11 PM (115.136.xxx.67)

    이해가 안 가네
    아니 저 아저씨가 1이라도 잘못한게 있나요?
    운전초보라 저는 모르겠네요

  • 68. 내 생각엔
    '17.8.23 12:30 PM (112.186.xxx.156)

    가족들이 차를 타고 어디 가는 중엔데
    앞선 벤츠가 지금 블랙박스 차주가 서 있는 쪽으로 좌회전 할 생각이었나봐요.
    블랙박스 차주는 오른쪽에서 차 2대가 오고 있으니 잠깐 정지하고 기다리는 중..
    그런데 블랙박스 차주가 멈춰서있으니 벤츠가 직진.
    생각해보니 좌회전 해야할 거 같아서 후진.
    뒤에 오는 오피러스 (가족) 차를 들이받음.
    벤츠 차주가 블랙박스 차주에게 와서 왜 깜박이 신호등 안 켰냐고..
    그것때문에 내가 사고가 날수밖에 없었다고 누명씌우고 있는 중이죠.

    블랙박스 차주가 깜박이 신호등을 켰으면 좋았겠지만 그게 불법사항은 아님.
    차 2대가 오른쪽에서 오는 거 보고 정지 했으니 된 것이죠.
    벤츠는 자기가 후진하다가 가족 오피러스 차 들이받고선 괜히 블랙박스 차주에게 화풀이중,.
    블랙박스 차주는 이런 황당한 일을 당하고 어버버..
    그 와중에 오피러스 차주, 벤츠에서 조수석에 타고있던 여자까지 가세해서
    가족자해공갈단으로서의 정체성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어요.

  • 69. ㅎㅎㅎㅎㅎ
    '17.8.23 1:01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보배에 저 아지매 지인이란 사람이 쓴 댓글은 더더더 황당해요.
    가족이며 지인이며 다 비정상

  • 70. 지인이 뭐라했길래
    '17.8.23 1:06 PM (211.229.xxx.244)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가봅니다

  • 71. ㅎㅎㅎㅎㅎ
    '17.8.23 1:06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좌회전 예정이면 좌측 방향지시등을 켜고 기다렸다 진입할 것이지
    직진해놓고 후진하는 법은 어디 법인지??

  • 72. 벤츠지인의 글도 가관
    '17.8.23 1:10 PM (223.62.xxx.13)

    벤츠 차주 지인인것 같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차주가 좌회전을 하려고 했는데 블박차가
    멀뚱멀뚱 신호도안주고 가만히있자
    답답한 벤츠 차주가 뒤로가다 오피러스 충격 하였습니다
    근데 블박 차주 분은 도의적으로
    미안해하기는 커녕
    내가 뭘 어쩌라고 하며 고성하였고
    벤츠 차주 여성분은
    너무 놀랐고 당황한 나머지 본의아니게
    블박 차주가 말이 안통한다 판단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시려 했답니다
    그리고 따님은 차안에서 어머니가
    저차 왜 깜박이를 안넣은거야 라고 말하면서
    후진하다 오피러스를 충격한 상황을 직접 목격했다보니
    블박 차주가 당연히 미웠다고 하네요
    지금 당신분들이 욕하는 당사자는
    누군가의 어머니이고 누군가의 딸입니다
    그리고 같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지금 벤츠 차주분은
    다른 선직국과 비교했을때
    여성 운전자에 대한 배려가 눈꼽만치도 안보이는
    이곳 현실에 혀를 내두르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답니다
    여자라서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갔습니다
    벤츠 차주분이 문신있는 남자라면
    이런 동영상도 올라오지 않았을 거고
    이런식으로 이지매 당하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여러분들 저 여자분은 누군가의 어머니입니다
    당신들 지인들도 이럴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당장 손가락질을 멈추시고
    얼만큼 놀랐으면 저랬을까 또는
    많이 당황했나보다 하는 배려심으로
    넘어가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글삭 부탁을드려요

    TRsix12:13신고

  • 73. 벤츠지인의 글도 가관
    '17.8.23 1:11 PM (223.62.xxx.13)

    유유상종인거가
    똥이 똥을 부른건가~
    암튼 저지역이 어디에요?
    저말투 쓰는 사람한테 선입견 생길라하네~

  • 74. ...
    '17.8.23 1:13 PM (58.230.xxx.110)

    세상에 지인인지 본인인지 가족인지가
    쓴글 보니 더 가관이다~
    저 상황서 배려가 왜 나올까?
    운전하지마세요...제발~
    머리도 안좋고 시야도 안좋고 인성도 안좋고
    그 와중에 아깝게 차만 좋네요...

  • 75. ....
    '17.8.23 1:16 PM (112.220.xxx.102)

    지인도 똑같...
    어쩜 저 주위엔 왜 다 저모양인 사람들만 있나요?
    블박님 제가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ㅜㅜ

  • 76. 뭐래??
    '17.8.23 1:16 PM (211.229.xxx.244)

    운전을 병신같이 해놓고 왜 여기서 누군가의 어머니라는 소리가 나오는겨?
    사고 자체가 희안한 사람들인가보네요. 저기서 블박 차주가 깜빡이를 안 넣었던들 그 앞이 막힌 곳이 아닐텐데 돌아가면 되고 설령 막혔어도 일단 본인이 먼저 진입했으면 앞으로 차를 쭉 뺐다가 빽을 하든지해야할거아니에요.
    그냥 세상이 다 자기위주이고 본인이 제일 잘났나보네요.
    운전도 제대로 못하고 상황 수습도 뭣같이 해놓고 어디서 누군가의 어머니란 소리를 해대는건지
    별 등신같은 걸 다 보겠네

  • 77. ...
    '17.8.23 1:17 PM (223.62.xxx.232)

    누군가의 어머니고 누군가의 딸이래~~~
    난 빼주슈.
    댁같은 사람들때문에 운전잘하는 나같은 여자도
    색안경 끼고 보는거고
    니들 때문에 우리까지 싸잡아 욕을 먹는거야~
    미친집구석.

  • 78. ㅋㅋㅋ
    '17.8.23 1:18 PM (110.70.xxx.163) - 삭제된댓글

    유유상종..
    그럼 지가 좌측 깜빡이 키고 기다려야지....
    머리에 똥이 든게 분명한거야....에휴.
    저런 인간이 차는 벤츠 타네..돈도 저런식으로 벌었을랑가..

  • 79. ....
    '17.8.23 1:21 PM (112.220.xxx.102)

    http://naver.me/G4jFbUve

    뉴스에 등장 -_-

  • 80. ...
    '17.8.23 1:21 PM (58.230.xxx.110)

    지인의 댓글이 기름을 붓네요...
    아무리 봐도 머리가 나쁜 사람들인듯~
    주위사람들 고생했겠네...
    옆에 계신 경비분께 엄한 화풀이나 안했기를~

  • 81. ㅎㅎ
    '17.8.23 1:22 PM (121.179.xxx.94)

    자기가 먼저라는 사고방식이 지배적인거죠
    그렇게 쭉 살아왔으니 저게 잘못된 행동이란걸 모르는것 같아요

  • 82. @@
    '17.8.23 1:24 PM (110.70.xxx.163)

    이런건 동네방네 전국적으로 소문나서 저들이 멍청하다는 것을 알려야 함......

  • 83. ...
    '17.8.23 1:25 PM (223.62.xxx.27)

    마산 두산아파트 3차라네요~
    어후.
    마산에 저런 운전자 돌아다니니
    주의하시길~

  • 84. .....
    '17.8.23 1:28 PM (220.81.xxx.134) - 삭제된댓글

    헐 뉴스에까지;;;; 와... 진짜 저사람을 우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벤츠는 가족이며 지인이며 다 어쩜 그리 똑같을까요?

  • 85. ...
    '17.8.23 1:31 PM (223.33.xxx.21)

    저정도 멘탈이면
    쪽팔림도 없을듯~
    뒤에 사람이나 아이라도 서있었음 어쩔뻔.
    근데 후진할때 센서 소리가 났을텐데~

  • 86. ,,,
    '17.8.23 2:22 PM (220.78.xxx.36)

    벤츠 오피러스 타고다닐정도면 집도 잘사는거 같은데
    저런식으로 타인한테 누명씌워 부를 축적한건가
    놀래서 저랬다기 보다는 적반하장이 일상인 가족인듯..

  • 87. 자꾸 여자여자
    '17.8.23 2:37 PM (119.70.xxx.8)

    그러는데, 그냥 가족이기주의로 뭉쳐서 남탓이 일상화된 아줌마인 듯....
    블박 차량 운전자가 아저씨라서 그나마 높임말이나 쓴거지...여자였음 가족이 떼거지로 몰려 협박하고도 남겠네요.
    모든 여성 운전자들은 모두 싸잡아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죠?
    여자 운전자라서 비난받는다? 아니죠. 운전못하고 억지 드립다 써대니까 비난받죠!

    아줌마들 그런거 있죠. 자기아파트 주변까지도 자기 나와바리(?)로 여겨서 기세등등 주인행세 하는거죠.
    아마도 블박차량이 서있는 곳이 자기네 집 출입구 근처였나 보네요.

  • 88. 운전자면 같은 운전자이지
    '17.8.23 2:55 PM (119.70.xxx.8)

    여성운전자에 대한 배려는 뭔말인지??
    여성운전자가 운전한다고 사람치면 그사람 안죽는지? 운전자 성별에 상관없이 사고나면 인명, 재산 피해 나는거죠.

  • 89. ......
    '17.8.23 3:10 PM (203.255.xxx.49)

    이해가 안 되네요. 블박 아저씨 있는 길로 들어올려면 그 길 전에서 좌회전 표시등 키고 기다려야지 만약 좌회전할려는데 저런 식으로 운전했다면 좌회전 하려던 길 놓치고 앞으로 갔다가 다시 백하면서 뒷차 박은 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 90. ...
    '17.8.23 3:14 PM (58.230.xxx.110)

    그때 인천외고 운동장에서 사고 당한 아이는
    어떤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아이가 너무 참담한 사고를 당해서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거든요...
    운전이 소질이 없음 하지맙시다...
    모두 다 하면 되는건 아닌 영역이에요~

  • 91.
    '17.8.23 3:28 PM (59.18.xxx.167) - 삭제된댓글

    그나마 블박 운전자 분이 남성 운전자여서 저 정도지 저 같은 초보 여자 운전자였으면 정말 제가 잘못 한 줄 알고 저자세여서 더 큰 봉변 당할 뻔 했네요.

  • 92.
    '17.8.23 3:30 PM (112.164.xxx.149)

    여기서 여성운전자 배려는 무슨 해괴한 말입니까? 차가 운전법규에 맞춰 운행되는거지, 여자하고 남자하고 적용되는 운전법규가 다른거라는거야 뭐야.. 지인까지도 저렇게 단체로 제정신 아니기도 쉽지 않은데...

  • 93. 나나
    '17.8.23 3:34 PM (125.177.xxx.163)

    운전하다부딪히는 운전 거지같이하는 부류는
    남자는 개같이하고
    여자는 븅신같이하고 ㅠㅠ

  • 94.
    '17.8.23 3:36 PM (211.114.xxx.59)

    어휴 대단하네요

  • 95. 뭐래
    '17.8.23 3:40 PM (61.82.xxx.156)

    저 지인이라는 사람 글이 더 웃기네요
    이땅의 누구네의 어머니 누구네의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저런 얼척없는 짓거리는 하는데도 이쁘게 봐줘야 합니까?
    당신들의 그런 사고방식으로 여성인권 운운하니까 심지어 같은 여자들한테도 좋은 소리 못듣는거 아닌가요
    저기에 문신한 남자라면 아무 소리 안나올거라는 말은 또 뭔지..
    문신한 남자가 아니라 할애비라도 저런 행동을 하면 지탄 받구요.
    그리고 제발 그 되도않한 피해의식으로 여자라서 그렇다느니 하는 행태 좀 집어쳐요.
    아주 그냥 지들한테 조금만 불리하면 여자임을 내세워서 빠져나갈 궁리나 하고
    에먼 남자 끌여들여서 물타기나 시도하고..
    참 하는 짓거리가 역겨워요.
    그리고 이글 쓰는 나는 남자가 아니고 여자임요. 여자 눈에도 당신 페미들 짓거리가 역겨워 보인단 말입니다.

  • 96. 댓글이 기가막혀
    '17.8.23 3:52 PM (152.149.xxx.233)

    옆에 사람 있어서 방귀 참으며 피식피식 분출하다가 옆 사람이 쳐다보니 괄약근 풀리며 똥지리고 하는 말 '이것보세요 갑자기 쳐다보면 어떻게해요. 당신 때문에 놀라서 똥나왔자나요!! 빼에에엑!' 아저씨 벙쪄서 ' 어쩌라고요. 내가 어떻게 하라고요. 참 내 기가차네' 상황 끝

  • 97. htlqdjr
    '17.8.23 3:57 PM (180.64.xxx.195)

    저 아줌마 어떻해...

  • 98. 내로남불
    '17.8.23 4:03 PM (1.240.xxx.24) - 삭제된댓글

    벤츠 차주는 좌회전 할거면 지도 좌측 깜박이 켜야죠.
    지는 안 켜고 상대방에게만 뭐라하는 ㅁㅊㄴ 이구만요.정신병자 같아요.
    503에 들어있는 어떤 천박이가 생각나네요.

  • 99. ...
    '17.8.23 4:09 PM (61.252.xxx.73)

    남자운전자가 여자운전자보다 열배는 많고
    남자무개념 운전자가 김여사보다 열배는 많은데
    늘 김여사만 욕하는것도 여혐이죠.
    여혐공화국 개한민국.
    난폭운전은 남자가 여자보다 백배는 많을거고
    사망사고 가해자도 남자가 여자보다 백배는 많을건데
    늘 여자만 욕하고 여혐함.

  • 100. 그니까요.
    '17.8.23 4:09 PM (119.70.xxx.8)

    아줌마 머리속에 좌회전 하려고 했던거....다른 차주가 어찌 알아요? 아줌마 머리속 생각을 남이 어찌 아냐구요?
    내가 좌회전하려고 했는데....이딴 소리는 웃기는 소리죠.
    자기도 깜박이 안키고 지나치려고 했던거고, 뒤에 아들인가 사위차 오는거 알았을거고 백미러도 안보고 후진하나요?

  • 101.
    '17.8.23 4:11 PM (1.240.xxx.56)

    물론 남자도 무개념 운전자 많지만,
    저런 황당한 사건을 일으키는 건 대부분 여성이기 때문에 '김여사' 타령하는 게 아닐까요?

  • 102. ...
    '17.8.23 4:13 PM (61.252.xxx.73)

    무개념 남자운전자가 김여사보다 수십 배는 많은데
    남자란 이유로 인터넷에 돌지도 않고 욕먹을 일도 없음.
    여자는 어쩌다 한건 걸리기만 하면 바로 인터넷에 뜨고
    여혐종자들은 물만난 고기처럼 신나게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며 여혐을 발산하며 즐거워함.
    집단으로 미쳐 돌아감.

  • 103. 그니까요.
    '17.8.23 4:14 PM (119.70.xxx.8)

    솔직히 별 사건도 아니고, 가족차 후진하다가 조금 박은거고...
    전혀 싸움날것도 아닌걸 가지고 큰논란 만드는 재주가 있다니까요.

    가해자가 피해자 행세는 저리 한다구요. 차에서 내려서 막 따지러 달려오는거 기가 차더만...

  • 104. ...1
    '17.8.23 4:14 PM (182.225.xxx.83)

    와...저런 인간 군상들이 존재하는구나...뇌구조가 도대체 어떻게 생겨 먹은거야...멍청한 것들이 진상도 심하게 떠는구나. 당한 아저씨 기분 정말 참담하겠다ㅜㅜ

  • 105. ...
    '17.8.23 4:19 PM (61.252.xxx.73)

    물론 남자도 무개념 운전자 많지만,
    저런 황당한 사건을 일으키는 건 대부분 여성이기 때문에 '김여사' 타령하는 게 아닐까요?
    --------
    도로에 나가보면 무개념은 90% 남자입니다.
    난폭운전도 90%남자입니다.
    운전은 하세요?

  • 106. ....
    '17.8.23 4:22 PM (112.220.xxx.102)

    그 10%로 김여사가 문제인거죠
    차라리 사고다운(?) 사고를 내던가요
    김여사 사고영상들 한번 보세요
    상상을 초월함ㅋ
    같은 여자가 봐도 혀가 절로 차짐 -_-

  • 107.
    '17.8.23 4:26 PM (1.240.xxx.56)

    굉장히 공격적이시네요.^^;
    저 운전 합니다.
    누가 난폭운전을 여성이 더 많이 한다고 했나요?
    황당한 사건을 일으키는 경우 그 운전자가 여성일 때가 많다고 한 거죠.

  • 108. 30년 운전자
    '17.8.23 4:31 PM (1.224.xxx.99)

    사고직전 되어서, 적반하장으로 막 소리지르는 사람이나,,아니면 아주 위험하게 끼어들기를 고속도로에서 시전하는 사람들 .....이거 남자들이에요.

    남자와 여자..............보면 작은걸로 황당한 꼴 만드는건 여자. 대형사고 직전까지 내게하는 인간들은 남자.

    김여사라고 말하지마라....남자야.

  • 109. ...
    '17.8.23 4:33 PM (112.220.xxx.102)

    작은걸로 황당한 꼴 만드니 김여사 소리 듣는거에요

  • 110. 김여사
    '17.8.23 4:34 PM (211.114.xxx.139)

    김여사라는 말은 여자운전자 전체를 싸잡아 낮춰보는 말이 맞습니다.
    본인은 거기 속하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여자들도 마구 쓰고 있는 단어이지만
    깊이 생각하면 쓰지 말아야할 단어가 맞습니다.

  • 111. 111111111111
    '17.8.23 4:34 PM (119.65.xxx.195)

    아오 저런 아즈매 면허 영구박탈 안될까요?

  • 112. ㅇㅇㅇㅇ
    '17.8.23 4:35 PM (59.15.xxx.96)

    진짜 어이없네요... 저런 사람들은 어디가서 다른 진상짓도 할듯.

  • 113. 원글도 개싸가지였군.
    '17.8.23 4:40 PM (1.224.xxx.99)

    자기말만 맞다고 바락바락 하는 꼴이란...원글님 너는 김여사라고 손가락질 안받을거같니.

  • 114. ....
    '17.8.23 4:42 PM (180.71.xxx.236)

    저 가족 전체가 더위 제대로 먹고 단체로 미쳤나봐요. 블랙박스 없었으면 큰일 날뻔 했네요. 저런 운전 상식이면 운전면허시험 다시 보게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여성운전자에 대한 배려 좋아하네. 저여자가 여자 망신 제대로 하고 있구만...

  • 115. 헐~~ 완전 진상
    '17.8.23 4:44 PM (125.238.xxx.111) - 삭제된댓글

    아니, 자기네끼리 차 부딪히고 나서 왜 엉뚱한 사람한테 와서 시비를 거는거지? 황당하네요 진짜.... 뭐 저런 사람들이 있지?
    어느 아파트 사는 누군가 대체. 여기 82에 저 사람들 아는 사람 없나봐요? 평소 대인관계 어떻게 하는 사람들인지...

  • 116. 누가 추측하길
    '17.8.23 4:46 PM (119.70.xxx.8) - 삭제된댓글

    앞차가 장모될 아줌마와 예쁘장한 딸래미...뒷차가 예비사윗감인거 같다고.....

    예비사위 차를 박아서 책잡히게 생겼으니....블박 운전자에게 마구 달려와서 화풀이해서 과실을 떠넘기려는거죠.

  • 117. 참 재밌죠
    '17.8.23 4:47 PM (14.42.xxx.141)

    우리나라 범죄자가 남자가 월등히 많고
    파렴치한도 남자가 월등히 많고
    교통사고도 남자가 월등히 많이 내는데
    사회적 비난은 여자가 월등히 많이 당하니
    왜 그럴까요??
    동영상 안봤지만
    동영상녀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참 재밌는 현상이에요

  • 118. ,...
    '17.8.23 4:47 PM (61.76.xxx.203) - 삭제된댓글

    세상의 범죄의 90%는 남자가 저지르는데
    여자만 특정언어로 놀려버리네요..
    운전사고도 남자가 죄다 일으키면서
    여자도 여자보고 김여사라...
    언어가 사고를 지배하는겁니다..
    여자를 이렇게 낮춰보고 싸잡아 뭉개버리니까 유리천장이 더 두터워지죠..

  • 119. 참 재밌죠
    '17.8.23 4:54 PM (14.42.xxx.141)

    운전하다가 아무 이유없이 욕하고 가는 남자
    난폭운전하는 남자
    자기의 불법 운전을 도와주지 않는다고 보복운전하는 남자
    맘대로 끼어들고 차선 바꾸고
    와서 들이박는 남자
    사고 유발하고 도망가는 남자
    낙하물 떨어트리고 도망가는 남자
    온갖 종류의 무매너남들을
    여자 진상 운전자보다 훨씬 더 많이 보는데
    인터넷에 그런 운전자들의 성을 부각해서
    비난하는 것은 한번도 못봤네요
    지겹습니다
    여자들을 상대로 한 이런 글들...
    그만 보고 싶어요 파렴치한 남자들의 또다른 폭력이란 생각만 듭니다

  • 120. ....
    '17.8.23 4:55 PM (223.33.xxx.222)

    아들이 아니라 사위인가요?ㅎ
    그래서 본인차말고 앞에차 먼저 확인했나
    그래도 저건 아니지 옆에서 말려도 모자를판에ㅡㅡ
    그리고 예쁘장한 딸은 아니던데요

  • 121.
    '17.8.23 4:57 PM (112.151.xxx.25)

    여성운전자도 잘못했지만 얼굴 그대로 노출된 영상을 인터넷에 올리는 건 더 큰 잘못, 아니 범죄인데요.

  • 122. 참 재밌죠
    '17.8.23 4:57 PM (14.42.xxx.141)

    남자들의 범죄상과 파렴치함과 몰상식은 당연한 것이고
    여자의 범죄 파렴치 몰상식은 사회적 이슈화 하는 것은
    그만큼 여자는 선량하고 양심적이고 상식적인 존재란 반증인건지
    강요인건지... 여튼 불편합니다

  • 123. ...
    '17.8.23 4:59 PM (223.33.xxx.222)

    그리고 김여사란말에 왜그리 난리인줄 모르겠어요
    그냥 상징적인 의미에요
    내용을 보고도 김여사란말에 태클걸고 싶은건지
    이해가 안됨ㅡㅡ
    위에 개싸가지라고 하신분
    걱정마세요 저런 황당한짓 안하고
    운전하고 다니니까요

  • 124. 추측이죠.
    '17.8.23 4:59 PM (119.70.xxx.8) - 삭제된댓글

    어떤 댓글러가 그리 추측하더라구요.

    아직 사위는 아니고, 아줌마 딸과 사귀는 남자라서 아줌마가 더 그러는거 같다고...

  • 125. 블박도 나빠요
    '17.8.23 5:07 PM (220.78.xxx.47)

    왜!!왜!!깜빡이를 안키는뎅?
    손목아지가 부려졌나? 갈림길에서 좌로 갈지 우로 갈지
    깜빡이 필수에요!!!!

  • 126. 아니 윗글은 블박 봤나요?
    '17.8.23 5:23 PM (119.70.xxx.8)

    아줌마가 먼저 아무 깜박이 안키고 직진해서 들어온거잖아요!! 뒤에 일행차도 같이 오고~그래서 길이 막혔잖아요.
    그래서 블박 운전자가 저차들은 직진으로 지나가겠다 생각하고 잠시 멈춘거죠. 길이 막힌 상태에서 어찌가나요?
    정식도로에서야 차선 변경하고, 회전할때 깜빡이 필수지만...주택가 골목골목 지날때마다 깜박이 키고 다니는 차 난 못봤네요.

  • 127. ㄹㄹ
    '17.8.23 5:37 PM (1.236.xxx.107)

    운전 뭣같이 하는 남자도 많고
    교통사고 비율은 남자운전자가 더 많은데
    왜 남자 운전자 비하하는 말은 없는지 모르겠어요

  • 128. 00
    '17.8.23 5:48 PM (39.119.xxx.179)

    저정도 운전실력으로 왜 차를 갖고다시면서 여러사람 힘들게 할까요...
    무개념에 무식...

  • 129. ...
    '17.8.23 6:16 PM (175.119.xxx.51)

    김사장
    김영감 다 남잔데~~

  • 130. 220 .78
    '17.8.23 6:30 PM (39.117.xxx.194)

    님 답답한 소리 하시네요
    저상황 대부분 블박운자주 처럼 멈춰요
    지들이 신호 않넣고 디들 끼리 충돌하고 뭔 쑈인지

  • 131. ...
    '17.8.23 6:41 PM (175.119.xxx.51)

    운전안하는 사람 댓글 달지마세요~

  • 132. 그러니까
    '17.8.23 6:42 PM (119.70.xxx.8) - 삭제된댓글

    블박 차주가 그 위치에 없었어야지... 왜 거기 있어서 내가 판단이 헷갈려 뒷차 박았다...이거죠.

    자기아파트 앞 골목까지도 자기 나와바리로 여기는거죠. 마치 아파트 내 도로까지 자기소유인양~~

    자기집 근처도 마치 자기땅인양 구는 아줌마들 많아요. 도로가 자기 소유는 아닌데 말이죠.

  • 133. 원글 진짜 철딱서니.
    '17.8.23 7:16 PM (1.224.xxx.99)

    아직 엄청 어린것 같은 애인가본데......어휴 답답.

    여성인권에대해서 강의좀 받아봤음.......내 딸이라믄 등짝 스매싱 두대다. 진짜.

    자신이 뭔 말을 하는지조차 모르는듯.

  • 134. ...
    '17.8.23 7:22 PM (175.223.xxx.223)

    진심 82에서 김여사란 단어 쓰지 말자구요
    여자라는 이유로 잠재적 개념없는 운전자 되는 꼴이라니깐요
    휴 이제서야 제 댓글에 공감하는 분 계셔서 위로받고 갑니다..

  • 135. 게다가
    '17.8.23 7:29 PM (114.204.xxx.6)

    가족이 잘못했다면 객관적으로 잘못을 인정해야지
    똑같이 큰소리 내는 거..

    이것도 민폐 문화 중 하나.

  • 136. ....
    '17.8.23 7:33 PM (211.52.xxx.187)

    지인이란 사람이 또 댓글달았네요
    갈수록 대박이네요ㅋ
    ===================================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저 여성분은 블박 차주 배려하다 저리된겁니다
    얼만큼 억울하고 화나겠나요
    근데 저 블박 차주분은 대처하는게 어땟나요
    아즈매라 비하하며 뭐요 어쩌라고요 그랬지요
    그건 어떤가요 정말 좋은 대처인가요
    그럴까요
    저 블박 차주분이 만약에
    상황이 상황이니까 여성분 마니 놀랐냐며
    존중하는 말투쓰고
    친절하게 대했다면
    상황이 이런식으로 갔을까 의문입니다
    그리고
    자식들 뭐라하시는데
    딸은요 여성분이 저차 왜 깜빡이 안킬까 말을 하며 후진하다
    그리된걸 알다보니 그런거구요
    남자는 그냥 딱 입장바꿔 생각을 해보시면
    당연한거 아닙니까 ??
    이런식으로 손가락질 받고 대우받을 그런 위치 아닙니다
    부디 글삭 부탁드립니다

  • 137. ...
    '17.8.23 7:36 PM (211.205.xxx.250)

    그런 위치로 일생 얼마나 갑질을 하며
    엄한 사람을 잡았을까~~~
    억울한 사람 많았을듯.

  • 138. 무슨 배려를 했다는거죠?
    '17.8.23 7:49 PM (119.70.xxx.8)

    배려라는게 뭔지는 왜 말을 안할까요? 지인이람서....
    그냥 주변 살피면서 운전한거 뿐인데...운전을 더럽게 못하고 상황판단이 안되서 문제지만...
    당연한거지 왜 배려가 되죠?

  • 139. ....
    '17.8.23 8:43 PM (221.164.xxx.72)

    난폭운전은 남자가 많고
    무개념 운전은 여자가 많다.
    저여자..무개념을 넘어 미친 것처럼 보이네요.

  • 140. ..
    '17.8.23 8:58 PM (114.204.xxx.212)

    뒤에 아들차 오는거 알텐데 확인도 안하고 후진하나요
    바짝붙은 아들탓은 안하나

  • 141. 지인댓글 어이없네요
    '17.8.23 9:19 P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유유상종이라더니 비슷한 사람인가봐요
    잘못을 모르네

    애초에 자기가 잘못해놓고 가서
    블박차주를 찾아가서 뭐라 하는거 자체가 너무나 어이없는 일인데
    블박차주 대처가 문제라네

    와서 버럭거리는 자체가 무개념인데
    거기다 좋게 말안해줬다고 징징거리다니

  • 142. 아니
    '17.8.23 9:20 PM (119.70.xxx.8)

    먼저 벤츠 아줌마가 막 따지러 달려와서 아저씨라고 했잖아요? 자기는 뭐 사장님, 선생님이라고 했나요??

    아주매는 아줌마의 사투리식 표현이죠. 자기는 아저씨라고 해도 되고, 과년한 딸이 있는 나이에 할머니라고 안한게 다행이구만....

  • 143. 뭐 저런사람들이
    '17.8.23 9:21 PM (115.93.xxx.58)

    유유상종이라더니 비슷한 사람인가봐요
    잘못을 모르네

    애초에 자기가 잘못해놓고
    블박차주를 찾아가서 뭐라 하는거 자체가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인데
    거기다 대고 좋게 말안해줬다고
    블박차주 대처가 문제라네

    와...이걸 뛰어넘는 사람이 나올까 싶을 정도네요

  • 144. 그 오피러스
    '17.8.23 9:25 PM (119.70.xxx.8) - 삭제된댓글

    사윗감이 보배드림에 글올린 정황이 포착됬더라구요. 저 글도 오피러스 탔던 그남자가 올린거라고 봐야죠.
    저 글쓴이가 오피러스 99년식 어쩌고 다른글 올린게 검색이 된다네요.

  • 145. ...
    '17.8.23 10:58 PM (156.223.xxx.202)

    김여사, 한남, 맘충..
    그런 단어를 쓰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저급해 보이는지~
    어차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문제를 가진 사람은 늘 존재하는데 그런 단어들을 쓰는 순간 논지는 벗어나고 감정만 상하네요.2222

  • 146. ㅇㅇ
    '17.8.24 12:07 AM (1.253.xxx.169)

    손가락질 받을 위치가 따로있나봐요
    잘못했음 어쩔수없는거지 잘못해도 손가락질 못받을
    위치는 대체ㅈ어떤 위치랍니까? 저 지인 사태를 악화시키는즛 ㅎㅎ

  • 147. 에헤라디야
    '17.8.24 2:33 AM (223.33.xxx.10) - 삭제된댓글

    이미 신상 털렸던데..
    배울만큼 배운여자가 천박하기도 하네요

  • 148. ㅇㅇ
    '17.8.24 6:26 AM (121.168.xxx.41)

    http://tvpot.daum.net/v/va75cLoILILLHociUIxiQ6i

  • 149. .....
    '17.8.24 7:23 AM (211.222.xxx.138)

    아이고 내가 다 부끄럽네요..
    아지매 그러지 마쇼..

  • 150. ~~
    '17.8.24 7:39 AM (223.62.xxx.45)

    운전하지마소~

  • 151. ....
    '17.8.24 8:01 AM (112.220.xxx.102)

    어디서 보니 여자중학교교장이라던데 -_-
    맞는건가요?
    검색해보니 여자가 교장인 중학교가 있네요
    염색한머리색은 비슷한것 같은데
    교장이라고 블박차 가르칠려고 했나? ㅉㅉㅉㅉ
    아무리 봐도 ㅁㅊㄴ !!!!!!!!!!

  • 152. ,,,,,,,
    '17.8.24 8:33 AM (175.253.xxx.241)

    아직도 김여사란 말을 82에서도 쓰는 사람들이 있구나,,
    정말 여성인권에대해 책 한권이라도 읽어봤으면,,,

  • 153. ...
    '17.8.24 9:01 AM (223.62.xxx.45)

    평소 맘충짓 좀 한 사람일수록 맘충이란 말에 발끈하고
    김여사 스러운 사람일수록 김여사에 발끈하던데~
    뭐 찔리면 그럴수도 있지.
    문제는 호칭문제가 아니라
    저런 여인이 교육자이고 운전을 하고 다닌다는
    소름돋는 현실~
    왜 김여사에 꽂혀선.......................
    나도 여자지만 가망불가 김여사 엄청 보는데?

  • 154. 헐..
    '17.8.24 9:20 AM (112.164.xxx.149)

    그럼 여자 중학교 교장이라면 뒤에 따라 와서 박힌 오피러스는 아들이나 사위가 아니고 혹시 해당학교 남교사인거 아니에요? 저 지인 역시 학교 교감이나 교사일수도... 여자중학교 여자교장이면 공립보다 사립일듯하고 그러면 교장이 벤츠 끌고 다니는것도 이해가 되네요. 학교 재단 이사장 친인척이 교장하고 그러니까...
    그러면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고 있는 성장기였을테니 저런 무개념짓도 이해가 가고.. 에휴

  • 155. ...
    '17.8.24 9:26 AM (203.244.xxx.22)

    지인 글이 더 대박 이네요...

    대한민국 국민끼리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이런식으로 손가락질 받고 대우받을 그런 위치 아니라니...
    한톨의 뉘우침도 없는 모습이 기가차네요. 제정신 아닌듯.
    왠 운전 미숙자 갑질에 시종까지 대동하고...
    저런 인간이 중학교 교장이라니...

  • 156. ddd
    '17.8.24 9:46 A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저 여자 중학교 교장 아닙니다.
    남편이 교장

  • 157. ㅇㅇㅇ
    '17.8.24 9:47 AM (180.230.xxx.54)

    교장이라니 이해가 되는데요?
    남탓에 훈계는 직업병이라

  • 158. ..
    '17.8.24 9:51 A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김여사라는 호칭 쓰면서 나는 무개념짓 안해요 하는 여자들 보면 좀 멍청해 보여요.
    김여사는 운전하는 여자를 남자들이 보는 시각이라 본인들도 무개념짓을 할 수 있는 김여사예요.
    여자들 잘못한 저런 동영상 올려놓고 조롱하면서 무개념 김여사 맞잖아요 하는데
    같이 놀아나는게 진심 모자라요.

  • 159. ...
    '17.8.24 9:54 AM (223.33.xxx.218)

    웃기시긴~
    김여사님 그만 발끈하시죠?

  • 160. ..
    '17.8.24 9:58 A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빈정되는게 별 할말이 없나봐요. 없어보여요.

  • 161. 아줌마가 박은건 뒷차인데
    '17.8.24 10:06 AM (124.199.xxx.161)

    엄한데로 걸어가길래 뭐 하나 했어요
    난 뒷차 아저씨랑 싸울 줄 알았거든요
    멍청한 ㄴ이네요

    만약 옳다해도 그사람이랑 싸워서 그사람이 무슨 책임을 물어줄 것도 아니고

  • 162. 진상들
    '17.8.24 10:17 AM (211.108.xxx.159)

    1차선 도로에서 뒷차가 거의 충돌각으로 차선 바깥쪽에서 제 차를 중앙선쪽으로 몰더군요.
    추월하고싶은데 본인이 중앙선 넘기는 싫었는지 제 차를 박을듯이 위협하면서 중앙선으로 몬거에요.
    며칠 뒤엔 같은 도로에서 뒤에서 마구 속력을 높이면서 오던 차가 추월할 것 같더니
    맞은 편 차가 오는데도 전혀 아랑곳하지않고 추월
    순간 맞은편차와 제차 사이에 그 차
    차선 두 개에 차 세대가 스쳐지나갔습니다. 도로폭 좁았으면 정면충돌.
    미친 김사장들. 도로에 널렸어요.
    저희 친척 집안도 술마시고 역주행 한 차에 정면충돌당해서 풍지박산 났습니다.

  • 163. 충격이네
    '17.8.24 10:38 AM (1.237.xxx.189)

    아저씨 답답증에 화병나서 병원갔겠네요

  • 164. 목소리 크면 장땡?
    '17.8.24 10:44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저 도로에서 접촉사고 나서
    상대방 아줌씨가 기세등등 나오길래
    네... 보험 처리 하시죠... 보험회사에 블랙박스만 제출하면 알아서 처리해주실 거에요.
    했더니 아... 블랙박스 있냐면서 갑자기 저자세로 나옵디다.

    저희 아빠도 어떤 아줌마랑 접촉사고 나서
    그 아줌마가 100, 아빠가 0이었는데
    아줌마 옆에 있던 신랑이 큰 소리 치면서 참 어이가 없죠.
    오히려 사고 낸 그 아줌마는 아무 소리 못하는데, 뭘 잘했다고 큰 소리인지..
    진짜 목소리 크면 장땡인 줄 알아요.
    저 사람들 저렇게 만천하에 공개 됐으니 인과응보, 망신 제대로 당했네요.

  • 165. 목소리 크면 장땡?
    '17.8.24 10:45 AM (125.136.xxx.127)

    예전에 도로에서 접촉사고 나서
    상대방 아줌씨가 기세등등하게 나오길래
    네... 보험 처리 하시죠... 보험회사에 블랙박스만 제출하면 알아서 처리해주실 거에요.
    했더니 아... 블랙박스 있냐면서 갑자기 저자세로 나옵디다.

    저희 아빠도 어떤 아줌마랑 접촉사고 나서
    그 아줌마가 100, 아빠가 0이었는데
    아줌마 옆에 있던 신랑이 큰 소리 치면서 참 어이가 없죠.
    오히려 사고 낸 그 아줌마는 아무 소리 못하는데, 뭘 잘했다고 큰 소리인지..
    진짜 목소리 크면 장땡인 줄 알아요.
    저 사람들 저렇게 만천하에 공개 됐으니 인과응보, 망신 제대로 당했네요.

  • 166. 윗글은 뭔 엉뚱한 소리?
    '17.8.24 10:45 AM (119.70.xxx.8) - 삭제된댓글

    자기가 운전미숙에 자기중심적이라 엉뚱하게 남탓하는 아줌마 무개념 행동 말하는데,
    운전 미친듯이 공격적으로 해서 충돌사고 일으킨 과격운전자 얘기가 왜 나와요?

    벤츠 아줌마가 뒷차 후진하다 가격한거지....무슨 블박차와 충동했나요?
    근데 단지 그 주변에 있었다고~~자기 거슬리게 했다고 떼지어서 남탓하잖아요?
    블박 차가 만약 여성 운전자였담 더더욱 심했겠죠??? 아저씨니까 그나마 저정도로 그친거지...

  • 167. 아니
    '17.8.24 10:54 AM (119.70.xxx.8) - 삭제된댓글

    고속도로에서 미친 주행하는 과격 운전자 얘기는 왜 나오는지?
    그럼 몇년전에 은행 근처 현금수송 직원 향해 돌진해서 다리 절단, 사망에 이르게한 아줌마는 뭔가요?
    그 아줌마도 외제차였다는데...음주운전도 아니고, 대낮에 휴대폰에 정신팔려 그랬다는데??

    엉뚱한 남탓하는 아줌마 행태가 문제라구요. 운전미숙, 상황판단 못해 접촉사고 낸게 문제가 아니라요.
    그냥 자기 사고낼때 근처 있었다고~~자기 신경쓰이게 했다고....저러는거죠.
    주위 차량 신경쓰면서 운전하는건 당연한거지....자기가 뒷차 박아놓고, 뭐하는거야?

  • 168. 아니
    '17.8.24 11:00 AM (119.70.xxx.8) - 삭제된댓글

    남탓하면서 자기는 배려했다고 그러는거 극혐~~~~

    주위 차량, 도로 상태 살피면서 운전하는게 일반적인거구요. 배려가 아니라...당연한거지요.

    자기는 운전만 하고 주위에서 자기 사고 안내게 다들 비켜란건지 뭔지....자기가 황당한 배려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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