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 호칭 문제요..

ㅏㅓㅣ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17-08-23 09:12:59

IP : 117.111.xxx.8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7.8.23 9:13 AM (116.117.xxx.73)

    부모 욕먹이는짓을 왜하지

  • 2. ㅇㅇ
    '17.8.23 9:14 AM (49.142.xxx.181)

    쟤가 뭐예요 쟤가;;; 그럼 원글님도 맞먹어요. 쟤가 얘가 하세요 남편형한테
    누가 손해일까 과연 ㅋ

  • 3. 저런건
    '17.8.23 9:14 AM (59.28.xxx.92)

    부모가 일침을 놔야돼요

  • 4.
    '17.8.23 9:15 AM (58.140.xxx.144)

    반말하세요

  • 5. 부디
    '17.8.23 9:16 A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같은 수준으로 내려가지는 마시기를 바래요. 저라면 상대가 무안할 정도로 더울 깍듯하게 해서 나는 너와 급이 다르다를 인지시켜주거나 남편에게 어필할 것 같습니다. 쟤라니...그걸듣고도 바로잡지 못하는 부모님도 참 어이없어요.

  • 6. ..
    '17.8.23 9:17 AM (124.111.xxx.201)

    니네는 빼고 형이라 지칭하세요.
    니네까지 붙이면 꼬아들어 싸우자 들지 모르니
    꼬투리는 잡히지 마세요.
    뭐라하면 말간 얼굴로 왜애? 당신 형이잖아? 하세요.

  • 7.
    '17.8.23 9:18 AM (121.167.xxx.212)

    시부모나 남편형한테 직접 얘기하고 안 고쳐지면
    @@씨라고 부르겠다고 하고 남편형 이름에 씨자 붙여 부르세요 나도 간편하게 살고 싶다고요
    빡빡하게 아주버님이라고 호칭 붙이고 싶지 않다고요
    아니면 형 그렇게 부르세요

  • 8.
    '17.8.23 9:20 AM (119.193.xxx.69)

    남편형은 아직 미혼인가보죠?
    제수씨라고 안하고, 쟤라고 하는걸 보니...
    남편이 결혼전 시댁에서 어떤 대우를 받고 살았는지 짐작이 가네요.
    자기 동생을 위하는 마음이 1도 없으니, 그 배우자에게는 그 1도 아까워서 그러는겁니다.
    동생을 얼마나 무시하면 그 배우자한테도 그럴까요? 남편분한테 뭐라 좀 하세요.
    그런말 들을때마다 되려 남편이 대놓고 뭐라 해야죠?
    그럼 나중에 형수가 생겨도 남편도 형수한테 쟤라고 말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누나????
    나중에 님 부부 아이가 생겨도, 아이들앞에서 제수씨한테 쟤라고 하면, 가정교육도 안되고...
    시부모나 남편이 처음부터 바로잡아야 할 일입니다.

  • 9. ....
    '17.8.23 9:21 AM (112.220.xxx.102)

    미친넘
    제수씨를 쟤거리는데 시부모는 가만히 있는거에요??
    한소리 해야죠 똑바로 부르라고
    가만히 있었다면
    시부모도 미친거고
    님은 이상한 집구석에 시집간거고

  • 10.
    '17.8.23 9:22 AM (121.50.xxx.227)

    싸가지를 밥 말아 쳐먹은 중생이로군.시

  • 11. ........
    '17.8.23 9:25 AM (96.246.xxx.6) - 삭제된댓글

    미친 자로군
    세상에
    재수씨를 쟤라고 부르다니
    거의 실성 수준이네요.
    남편은 뭐라 하나요?
    시부모는 뭐라 하고요?
    쟤라고 부르는 사람의 부인은 뭐라 하나요?

  • 12. 환장하겄다
    '17.8.23 9:28 AM (59.31.xxx.242)

    별미친놈을 다봤네
    우리 큰 아주버님이랑 남편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친정엄마랑 몇살차이 안나거든요~
    거의 엄마아빠뻘인데도 저한테 꼬박꼬박
    제수씨 제수씨 하면서 존댓말 쓰셨어요~
    시부모는 뭐하고
    남편은 뭐한대요?
    으이구 무식한 집구석~

  • 13. ....
    '17.8.23 9:29 AM (125.62.xxx.32) - 삭제된댓글

    아저씨라고 불러 보세요.

  • 14. 제일
    '17.8.23 10:45 AM (106.102.xxx.78) - 삭제된댓글

    모지리는
    상병신은 부모

  • 15. 제일
    '17.8.23 10:47 AM (106.102.xxx.78)

    형은 모자란거고
    한심한건 부모고

  • 16. 살다가 별
    '17.8.23 3:26 PM (59.6.xxx.151)

    과공이 비례라 해도
    가장 어려운 인척이 시숙과 제수에요 쟤라니?
    딸뻘도 제수 그렇게 안 부릅니다

    어이 오빠 이것 좀 하지
    눈 똑바로 뜨고 말하세요
    너라 들어도 싼 놈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5242 페이스 롤러 효과 어때요? 1 궁금 2017/10/06 1,895
735241 70대 엄마 모시고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괜찮을까요? 3 .... 2017/10/06 3,309
735240 진짜 이상한것이 시댁만 가면 너무너무 못생겨져요. 20 음.. 2017/10/06 14,191
735239 독감예방접종시기 3 독감예방접종.. 2017/10/06 1,661
735238 외국계 회사나 외국인상대 업무보시는 분들..네이티브 수준의 영어.. 10 네이티브 2017/10/06 3,417
735237 화장실 문 고장났어요. 5 기다리자 2017/10/06 1,047
735236 그랜드하얏트에서 쌩스기빙데이 터키 주문헤보신 분 계신가요? 41 추워요마음이.. 2017/10/06 4,618
735235 인천공항 연휴에 가보신분들~~ 1 베베88 2017/10/06 1,189
735234 강아지가 무서워 하는 말 있나요?^^ 13 우리집강아지.. 2017/10/06 2,892
735233 자꾸 먹다남은 음식을 섞으시는 시어머님 19 괴로워요 2017/10/06 7,108
735232 시세이도 염색약으로 밝게 염색 가능할까요 시세이도 2017/10/06 876
735231 sbs라디오 컬투 믿고 너무 안일한 거 같아요ㅋ 6 씬나 2017/10/06 3,078
735230 저처럼 항상 거들입는분 있나요? 12 거들 2017/10/06 4,418
735229 저번에 국산 국내산 다르다고 마트 화내셨던 분,, 결국 다르긴 .. 8 2017/10/06 2,555
735228 급한 질문입니다-예약을 해야해서 방은 점점 없어지고.. ... 2017/10/06 666
735227 2017년 서울대병원 간호사 첫 월급이 얼만지 아세요? 18 고딩맘 2017/10/06 9,954
735226 의무만 남았는데 다 하기 싫어요. 12 맏며느리 2017/10/06 5,074
735225 어제 너무 답답해서 부부상담 다녀왔어요 18 ..... 2017/10/06 6,411
735224 밤의 해변에서 혼자 도대체 어느 포인트에서 재미를 느껴야 하죠?.. 2 왜 상받은거.. 2017/10/06 1,902
735223 새치염색제 색깔 선택 좀 도와주세요... 9 색상 2017/10/06 1,516
735222 많이 친한 친구에게 돈 못 빌려주고 마음이 편치 않아요 6 아침 2017/10/06 2,695
735221 동대문에 쇼파매트 맞추는 곳.. 쇼파매트 2017/10/06 625
735220 도움 좀 주세요- 거동 못하시는 어르신 외래진료시 10 .. 2017/10/06 1,254
735219 저도 맏이 질문ᆢ 5 둘째네 2017/10/06 1,117
735218 이언주 불꽃축제 혈세 망언 이은 이니굿즈를 혈세 낭비 망언 5 ... 2017/10/06 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