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씨 조심하세요

Analyst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11-09-06 18:10:24

멩바구와 수구잡것들이 들이 팔 겁니다.

 

그리고 핍박도 있을 것이구요.

 

걔들이 그 동안 한 짓을 보면 알잖아요.

 

별 것 다 뒤적거리고, 주위 사람 괴롭히고..

 

얼마나 그랬으면 노 전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겠습니까.

 

아주 치사하고 비열한 놈들이라니까요.

 

이젠 여러 모로 신경 많이 써야 합니다.

 

 

 

 

 

 

 

 

 

 

 

IP : 61.247.xxx.2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명ㅎ
    '11.9.6 6:11 PM (222.102.xxx.54)

    지금 머리맡대고 꼼수짜고 있을거에요.

  • 2. 산본의파라
    '11.9.6 6:16 PM (39.114.xxx.47)

    철수 잘 못 건드렸다간 우리 영희들의 주먹으로 아주 한방에 보내버려야지욤.~

    안 건드는것 보다 건드는게 훨씬 더 좋아요.

    그래야만 쥐새끼와 떼기당놈들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더러운 자들인지 만천하에 더욱 더 드러날테니까..

  • 3. 해피맘
    '11.9.6 6:18 PM (121.170.xxx.17)

    벌써 강남 좌파라고 쥐떼처럼 달려들고있네요.

  • 4. 밝은태양
    '11.9.6 6:18 PM (124.46.xxx.233)

    명박이가 부산저축은행때문에 딴나라당 애들이 관련돼서
    딴나라애들 상투잡혀있고요..
    박근혜도 삼화저축은행에 동생 박지만이 관련돼서 꼼짝못하고 있네요..
    퇴임후 딴나라애들 꼼짝못하는 이유가 될껍니다..

  • 5. 말은 바로 합시다.
    '11.9.6 6:25 PM (61.101.xxx.62)

    저는 고무장갑하면 청소용과 부엌용으로만 나눠요.
    설거지한 고무장갑으로 김치도 버무립니다.
    겨울에는 고무장갑끼고 쌀도 씻구요.
    더 복잡하게 살고 싶지 않아요.

  • 진짜 이 글 쓰신 분이
    '11.9.6 6:32 PM (110.35.xxx.199)

    다시 글을 썼다구요? 정말 게시판 막장이네요...

  • 게시판 뿐 아니라
    '11.9.6 6:42 PM (61.101.xxx.62)

    우리나라 정치 현실입니다.
    더 썪은 것과 조금 덜 썪은것들이 당리당략에 ,내밥 그릇 찾기하느라 정신이 없는.
    내 편아니라고 판단되면 누구도 다 죽여 놓고 보는.
    그래놓고서 조심하라는 이런 글 쓰니 정말 기도 안찹니다

  • 6. 그러고보니
    '11.9.6 6:37 PM (125.177.xxx.83)

    곽노현 교육감 다음 타자 될 가능성이 높네요
    가카의 꼼수가 워낙 꼼꼼해야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55 BDK 그릇 괜찮은가요? 그릇 문의 2011/09/13 1,399
13854 아시아나 항공 카드 결제시....명세서에....?? 3 ... 2011/09/13 1,602
13853 사당역근처로 주말농장 있을까요 .. 2 주말농장 2011/09/13 1,883
13852 저번에 시댁음식 구역질난다던 분.. 전 이해가 되요. 49 솔직한 심정.. 2011/09/13 14,422
13851 4개월 아가 아기띠 해도 되지요?? 6 애기엄마 2011/09/13 3,053
13850 일반고 갈 중학생은 어떤식의 영어학원에 보내야 하는지요 5 두아이맘 2011/09/13 2,519
13849 모유수유때문에 고민이 많아요...보호기를하고 물려야하나...ㅠㅠ.. 15 제발 쫌~~.. 2011/09/13 4,777
13848 물파스.오래지나면 효과가 떨어질까요? 1 파스 2011/09/13 1,523
13847 조상덕 보신분 계세요? 13 .. 2011/09/13 4,914
13846 내 생애 최고의 드라마 베스트3 95 한드와 미드.. 2011/09/13 11,164
13845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해야하는지 넘 답답하고 힘들어요ㅠㅠ 13 진짜 힘내자.. 2011/09/13 4,156
13844 허벌을 어떤 식으로 먹죠? 2 다이어트 2011/09/13 1,864
13843 티트리 오일 음 효과 좋네요.. 8 오일 2011/09/13 7,916
13842 5년정도 된집.리모델링.해야할까요? 3 리모 2011/09/13 2,373
13841 전어에 대한 슬픈 이야기 13 추억만이 2011/09/13 3,872
13840 정신병이에요.. 미칠거 같아요 학교가기 너무 싫은데요 7 아진짜 2011/09/13 3,629
13839 1주일만에 1킬로 뺄수 있을까요? 5 2011/09/13 2,618
13838 다방커피 고수 하시는분들 여기로요.. 4 커피 2011/09/13 2,798
13837 담보대출...이율이 싼 제2금융권은 어디일까요?? 4 어색주부 2011/09/13 2,463
13836 중량천에서 느낀점 5 그들의 레이.. 2011/09/13 2,595
13835 옷방없으신집은 밖에서 입던옷 어디에 보관하나요? 8 2011/09/13 6,552
13834 병원에서 탈모 치료하시는분>? 4 살빼자^^ 2011/09/13 2,846
13833 저는 지금 모텔에 있어요 22 나는... 2011/09/13 15,614
13832 어째 사람들이 그런지 몰라요 1 진짜 힘내자.. 2011/09/13 2,079
13831 갈치 포뜬걸 어떻게 먹나요? 6 마마뿡 2011/09/13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