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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동생이 남편 명의의 집에서 살 경우?

?? 조회수 : 3,557
작성일 : 2017-08-23 06:51:01
물론 가족이 형성된 남편의 동생이고요,
신도시지역에 남편이 5 년전 분양 받았는데 월세 받다가 계약이 끝난 상황인데,전세든 월세든 나가지 않고 있는 상황이예요.

그 집 월세로 은행대출이자 겨우내고 있었던 상황이었고, 남편
동생네 집을 팔아야 대출금을 어느정도 갚고 들어 갈 수 있는상황이고요.

지금은 관리비,이자..약80 만원돈이 그냥 지출되고 있어서 아깝기는 하지만,
나중에 집을 팔려고 할 때나 저의 신변에 변화가 있어 들어가 살고 싶을 때..
나가라 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왜 그런 결정을하냐?상의도 없이..했는데,지금 상황이 안 좋은데 들어가 살면 좋은거 아니냐?라고 하네요.

진짜 지금은 상황만보고 좋은거라 생각할 수 있을까요?

이런일에 그냥 모른척해야할까요?

제가 가서 살고 싶은 집은 아닌 구조라.... 언젠가 이자가 감당이 안 될 때 들어가살자라는 남편은 말에 과감히 노우~~를 외친 기억이 있어서 자꾸 잔소리하는 제 자신도 참 별로네요.

하지만 언젠가 벌어질 일을 생각하면 꼭 좋게 끝난다는 보장도 없고..
맨날 동생 뒤치닥거리?하고 동생은 시댁에 맨날 징징대는 모습에 미래에 대한 걱정이네요.

뭔기 약속이래도 받고 싶네요.
남편에게..

IP : 165.254.xxx.2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7.8.23 6:55 AM (175.209.xxx.57)

    그 남동생은 공짜로 사는 건가요?

  • 2. 두고두고 속이 상하지 않는 것이
    '17.8.23 7:13 AM (223.62.xxx.123)

    어느 쪽인가를 두고 과감한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내가 살고싶은 구조가 아니라는 말씀은
    이 상황에서 배 부른 투정입니다.
    남편동생한테 집이 넘어가게 생겼다고 생각해 보세요.

    지금 과감히 원글님이 그 집에 들어가 사시지 않으시면
    불행의 싹을 키우시는 겁니다.
    그게 싫으시면 그에 파생되는 결과를 받아들이셔야지요.

  • 3. .....
    '17.8.23 7:13 AM (59.15.xxx.86)

    글을 보아하니...그냥 살게 할 모양인데
    그러면 집 못돌려 받아요.
    원글님이 팔고 싶거나 들어가 살고 싶을 때
    돈 없고 갈데 없다면 어쩌실건가요?
    그 때 길에 나앉게 할 수도 없고...욕 먹을 일만 남았다는 걸 아셔야 됩니다.
    님의 명의로 바꾸고 학실한 전세대금 받으면 모를까...
    월세도 안돼요...안내면 그만이죠.

  • 4. 가을이올까요
    '17.8.23 7:53 AM (49.164.xxx.133)

    시동생이 똑 부러지는 스탈이면 몰라도 맨날 시댁에 징징 거리는 스탈이라면 그집 빼기겠는데요 그냥 눌러 살 분위기일듯 ..
    내형집인데 ..그러면 끝일듯

  • 5. 전세계약?
    '17.8.23 7:55 AM (14.47.xxx.244)

    월세를 받아야 할까요?
    동생네가 그집으로 들어가면 집을 사기 위해 돈 모으는 일이 뒷전이 될꺼 같은데요..

  • 6. ㅇㅇ
    '17.8.23 8:11 AM (110.70.xxx.83) - 삭제된댓글

    가족 지인이 금전적으로 연결되는게 최악인듯

    남이 편해요

  • 7. 상상
    '17.8.23 8:11 AM (211.248.xxx.147)

    동생이 집을 팔아서 대출금 갚고 들어가는거면 나갈때 그만한 집 얻어붜야헐걸요

  • 8. ..
    '17.8.23 8:12 AM (114.204.xxx.212)

    전세 저렴하 내놓으면 나가지 않을까요 좀 기다려보시지요

  • 9. 월세도
    '17.8.23 8:31 AM (118.46.xxx.139) - 삭제된댓글

    못받고 나중에 쉽게 나가라고도 못할텐데 그 원망 어찌 감당하시게요.
    게다가 월세 못받아서 원글님네가 부담하는 비용을 알아주기는 할까요?
    전세 비용이라도 받아서 대출 메꾸세요.
    그래야 동생네도 나중에 다른집 얻을 보증금이라도 건지죠.
    그냥주면 그집에 쭉 눌러살듯

  • 10. ..
    '17.8.23 8:45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그 집은 이미 동생 거예요.
    점유권이 상당히 큰 권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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