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ytn 에서 오늘 국회에서 답변하는 모습과 내용을 보여주는데
정말 그 고위직책자리 맡을 자질이 없어 보이네요.
총리가 자신에게 짜증을 냈다고 말하고` 이리 말하니 여당 국회의원이 그건 짜증이 아니라
질책이다, 짜증은 감정적인 표현이고 질책은 말 그대로 자잘못에 대한..
상황 파악도 아직도 거의 뚜렷히 못하고 엉뚱한 답변하면서 실실 웃기나 하고
말도 잘 못해서 표현력도많이 딸리고요` 문재인 캠프의 주요인사 인건 알겠는데 이런정도면
오히려 문재인 정부에 지지율을 깎아 내리는 역할을 할 것 같아요.
동네 약국 약사 출신이라 물론 이익단체인 부산 약사회 회장출신 이기도 하지만요`
풍부하고 전문적인 경험이 있어야 할 식약처란 정부 조직의 수장으로서는 많이 부족해 보이는 인사입니다.
보기에 딱하기도 하고 한심해 보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