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삼시세끼 보면서 항상 젤 거슬렸던게 에릭이랑 이서진이 시계차고 밥하고 설거지 하는거였거든요...
이번편은....
시계도 모자라 희한한 팔찌까지....!!
(뭔지 모르지만 협찬 느낌)
저는 시계나 팔찌차면 거기에 물 안묻게 손을 씻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빼고 손 씻거나 밥하는데
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손목에 시계 팔찌 딱 차고 밥하는데
왜 제 숨이 막히는거죠 -.-;;
아....
저는 삼시세끼 보면서 항상 젤 거슬렸던게 에릭이랑 이서진이 시계차고 밥하고 설거지 하는거였거든요...
이번편은....
시계도 모자라 희한한 팔찌까지....!!
(뭔지 모르지만 협찬 느낌)
저는 시계나 팔찌차면 거기에 물 안묻게 손을 씻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빼고 손 씻거나 밥하는데
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손목에 시계 팔찌 딱 차고 밥하는데
왜 제 숨이 막히는거죠 -.-;;
그게 왜 거슬려요.. 반지 낀것도 아니고 매니큐어 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그건 정통요리프로그램도 아닌 그냥 연예인이 대충 알아서 음식 해먹는 프로그램일뿐인데;;;
에릭은 못봤고 이서진 팔찌 비싼거끼고와서 일하겠단건지 말겠다는건지~~~ 농촌사람처럼 다 따서 어울리지도 않더만요~~~실제로 산양 젖짜는걸 못봤어요~~~배만 몰지~~
그거 우리 보고 먹으라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다 먹는데 숨까지 막히실 필요 있을까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전문 요리가도 아니고
그리고 그게 팔찌가 아니라 이름이 뭐더라? 무슨 스마트폰이랑 연동해서 심장 박동도 측정하고 그러는 용도 인거 같던데 협찬 이겠죠 아마.
그냥 세프가 하는 요리프로라 생각되요.
차승원도 첨은 신기했는데
회가 이어질수록 너무 잘하니까
재미는 없더라는......
그냥 요리못하는 남자들이 나와서
뭘 어찌해먹는지 안절부절하고
엉터리 요리 해먹는 그런 내용이 더 재밌을것 같지 않나요???
자기들끼리 잘해먹는데 관심은 안갑니다.
잘 해먹고 사네 이 정도
개인적으로 옥택연이랑 한끼 먹기위해 어설프게 음식해먹던 정선편이 젤로 재미있었어요
투덜투덜 어설프게
저게 먹을수있을까싶던
택연이랑 하던 정선편이 젤 재밌었어요
별게 다 거슬리고 숨막히네요..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거지 해서 지들 먹는건데 뭘 그렇게까지 얘기하는지 원...
저랑 다르니까 희한하다 생각해서 쓴글이예요..
제가 글 쓴것도 저 사람은 그게 거슬리고 숨막히는구나.. 그런가보다 하시면 되지
뭘 그렇게 짜증까지 내세요 --;
저는 이번편은 폭염에 저녀석들 참 고생하는구나. 벌레도 많을텐데.. 으..
싶은 생각만 드네요. ㅎㅎ
거슬리진 않는데 신기하긴 했어요. 저는 손목에 늘 스마트 워치를 차고 다니는 사람인데 음식 만들 땐 물을 많이 쓰게 되니까
아무래도 풀어놓게 되거든요. 당연히 방수야 되겠지만 그냥 좀 보호해 주고 싶달까.. ^^ 연예인들이 차는 시계야 훨씬 비싼
걸텐데 잘도 차고 하네, 이런 생각이 들긴 해요.
빙수먹는 장면보면서 82쿡 생각났어요.
저렇게 먹으면 혼날텐데 ㅋㅋㅋ
211님 저도요ㅋ혼날텐데 했네요.
아마 균상은 디스커버리 협찬받나봐요.
옷이랑 시계? 그래 보이네요.
ppl없는 프로가 없네요.
예전엔 그냥 배치해 두던 것을 상황에 녹여 광고하니 대단해요.
ㅋㅋㅋ 글쵸.
선남선녀 빙둘러앉아 먹는거 부럽더만요.
한지민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는데 방송에서 다정다감 귀어운 사려깊은 행동을 보니 이쁘더라구요.
그게 본모습인지 연출인지는 몰라두요.
박근혜 지지하던 놈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서 정말 정떨어졌어요 원래 새누리 지지자들이 연예계에 즐비하긴 하지만
저는 그 숨막히는 기분을 알거 같아요
방송에서 주방일하면서 옷 소매를 전혀 안 걷고
설거지 한다거나 세수할때 정말 찔끔 걷고 할때
제가 강박증이 있는지 걷어주고 싶달까요?
저거 다 젖을텐데 하면서요
TV를 현미경으로 보세요들? 시엄니 짓 한다한다 해도 진짜 대~단들 하네요.
헐.. 여기서 짜증낸 사람은 원글님 뿐인데;;;;
본인이 짜증내놓고 나서는 남들보고 왜 짜증을 내냐니 할말이 없네요..
짜증내지 마세요. 남에게 뒤집어 씌우지도 마시고요~
그거 너무 싫어요.
소매 안걷고 주방일 하는거. 보면 제가 막 답답해져요.
방송은 안봤지만 시계도 그렇겠죠.ㅎㅎ
저도 삼시세끼 정선편이 그립네요. 차승원 요리한다고 팀원들 보조 시키며 원맨쇼한다고 워낙 욕을 많이 먹어서 이서진팀은 안 그럴 줄 알았는데 말까지 없는 에릭 데리고와서 요리쇼 시킬 줄 몰랐네요. 옥택연도 군대 때문에 빠진줄 알았는데 이제야 간다 그러고 왜 빠진건지 진실이 궁금하네요. 다른 팀은 유해진 매력 발산에 차승원도 피드백하는 거 같아 게스트도 빼고 치고 올라가는데 이쪽 에릭과 균상은 드라마에서만 봤음 싶네요. 없던 게스트도 데려와야 할 정돈데 왜 이 멤버를 또 고집했는지 ..,.,,,, 소소한 재미조차 없어지고 땀까지 뻘뻘 흘려대는 계절이라 치열해 보이는, 음소거 방송이 따로 없네요.
저도 삼시세끼 정선편이 그립네요. 차승원 요리한다고 팀원들 보조 시키며 원맨쇼한다고 워낙 욕을 많이 먹어서 이서진팀은 안 그럴 줄 알았는데 말까지 없는 에릭 데리고와서 요리쇼 시킬 줄 몰랐어요. 옥택연도 군대 때문에 빠진줄 알았는데 이제야 간다 그러고 왜 빠진건지 진실이 궁금해요. 다른 팀은 유해진 매력 발산에 차승원도 피드백하는 거 같아 게스트도 빼고 치고 올라가는데 이쪽 에릭과 균상은 드라마에서만 봤음 해요. 없던 게스트도 데려와야 할 정돈데 왜 이 멤버를 또 고집했는지 ..,.,,,, 소소한 재미조차 없어지고 땀까지 뻘뻘 흘려대는 계절이라 치열해 보이는, 음소거 방송이 따로 없네요.
이젠 무조건 돌리게 되네요
그만 보고싶은 티비엔 간판 연옌 이서진
시계가 협찬광고 아닐까요?
재미만 있던데.
그 사람들 전문 셰프도 안니고 주부도 아니에요
그냥 자기들끼리 대충 요리해서 먹고 치우고..그런 프로그램이죠
제가 대학때 자취 했었는데 그때 집에 와서 배고프면
옷도 안갈아입고 손도 대충 씻고 이것저것 뒤져서 대충 뭐 만들어 먹었던 기억 있네요
저 사람들도 저기가 본인들 집도 아니고 그냥 우왕좌왕 하면서 한끼 해먹는 거에요
시청자는 그 서툰거 보는 재미구요
자급자족 새겨진 수건요 ㅋㅋ
그동네서 조달한 건지 소품으로 준비한건지 암튼 깨알..
에릭 시계는 그냥 애들 수능시계같던데요. 요리 시간 재느라 시계 계속 보던데 필요해서 차고 있는거겠죠.이서진 금팔찌는 거슬렸지만 아자씨라서 무슨 원적외선 건강 팔찌 차나보다 했어요ㅋ
저희 남편도 시계가 자기 몸인양 차고다녀요
버릇처럼^^
가끔 음식할때도 당연한듯이..
제가 얘기하면 풀때도 있고~ 그냥 할때도 있고~
저도 이젠 그런가보다 하구요
버릇 아닐까요?
삼시세끼는 이서진때매 안보고
효리민박은 아이유때매 안봐요.
여자들 네일한 것도 있는데 그건 숨 안 맏혀요?
저는 원글님에 초공감!!
요리 프로에 한복 입고 나와서 긴 한복 소매 한 번만 살풋 걷고 양념하는 손 보면
뭐 묻을까 내가 다 안절부절..
정말 그러고 일하는 게 편할까 늘 궁금해요.
저도 심영순님 보면 답답해요.
한끼 해먹는데 몇시간 걸리고 설거지 산더미인거 보면 먹는데 참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구나 싶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