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박 모씨가 사고 20분 전에 환기가 되지 않는다며 환기구를 찾아다니는 것을 봤다”
노동계는 STX조선해양 RO탱크 폭발사고는 사회적 타살이자 안전관리체계가 붕괴가 초래한 구조적 참사라고 주장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지급되어야 할 송기마스크 대신 방독마스크가 지급된 것으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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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해양 사망 노동자들, 폭발 사망 아닌 질식사
고딩맘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17-08-22 18:37:55
노조 “사망자들, 일반 작업복에 청테이프를 감은 안전화를 신고 있었다”
IP : 183.96.xxx.2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딩맘
'17.8.22 6:46 PM (183.96.xxx.241)하청업체 안전 기준은 도대체 어디에 ㅠ
2. 이렇게
'17.8.22 9:17 PM (61.84.xxx.13)인간동료를 죽여가면서 돈을 버는 야만을 언제까지 이 땅에서 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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