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면 살빠지는 분 계세요...?
밥을 간신히 챙겨먹고
마트도 못나가겠어서 온라인주문하고 그랬네요
안움직이고 마음속에 아무리 용쓰고 애써도 잘안되는 바위덩어리있으니 몸도 무겁도 식욕도없고.
해야할일은 있지만 너무나 공포스럽고 무서워서(사람만나는것 밖에나가는것 가족만나는것..) 엄두가 안나고.
우울하고 조마조마한 상대로 몇달있으니
살이 쫙~~~ 빠졌어요
요즘같아선 오히려 우울하면 식욕돋는다는 분들이 부럽네요
하루에 한끼 겨우챙겨먹어요
혹시.. 저 같은 분 계시나요?
1. ㅇㅇ
'17.8.22 11:44 AM (123.142.xxx.188)저요. 우울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살부터 빠져요...
먹는 행위 자체가 곤욕으로 느껴져서요.
원래 혼자 먹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우울하면 사람만나기 싫죠 --> 안 먹게 됌.2. 네
'17.8.22 11:46 AM (211.225.xxx.219)36kg까지 빠졌었어요
3. 원글
'17.8.22 11:49 AM (175.223.xxx.58) - 삭제된댓글헉 윗님 36kg 라니.. 정말 너무 빠지셨네요.
세상에나 마음의 짐이 정말 크셨나봐요
어떻게 회복되셨는지.. ㅠ
저는 지금 45 정도 되는데
그래도 삐쩍 말랐거든요 (키 163)4. 원글
'17.8.22 11:50 AM (175.223.xxx.58)헉 윗님 36kg 라니.. 정말 너무 빠지셨네요.
세상에나 마음의 짐이 정말 크셨나봐요
회복하느라 힘드셨겠어요.. ㅠ
저는 지금 45 정도 되는데
그래도 삐쩍 말랐거든요5. ...
'17.8.22 11:51 AM (118.176.xxx.202)우울하면 살찌고 그래서 잔병 너무 많이 생겨요
차라리 못 먹고 살 빠지는게 나을수도 있어요6. ...
'17.8.22 11:59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전 우울하면 그렇게 당이 땡겨요.
특히 아이스크림요.
당연히 밥대신 아이스크림 많이 먹으니...
결과적으로 전 살이 더 찌더라구요.
우울한데다가 살까지 많이 찌니 악순환의 연속이죠.7. ..
'17.8.22 12:00 PM (124.111.xxx.201)저는 남편때문에 닷새만에 50킬로에서 43까지 빠져봤어요.
갱년기 우울증과 불면증까지 빠져 있는때였는데
딱 산에가서 뛰어내리고 싶더라고요.8. ㅠㅠ
'17.8.22 12:16 PM (218.146.xxx.159)우울하면 더 먹는 사람보다 낫네요.. 전 너무~~ 먹어서.ㅠㅠ
배가 부르고 숨이 차지만 뭔가 막 찾고 있어요..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그러니 윗분처럼 잔병도 생기고 먹고 안 움직이니 대사도 안되고..병이 막 생겨서 ㅠㅠ9. 우울증 증상중 하나
'17.8.22 12:27 PM (119.203.xxx.70)우울증 증상하나가 모든 일에 대한 의욕 저하에요.
그래서 식욕 저하...
한달사이에 20kg 빠져서 종합검진 받아도 이상없어서 결국 정신과 갔더니 우울증
우울증 치료받고 다시 식욕이 돌아옴10. ㅇㅇㅇ
'17.8.22 12:33 PM (27.1.xxx.155)맘고생이 최고의 다이어트라고 하잖아요..
저도 우울증 최고치일때 잠도 못자고 못먹고 울기만 하고 그랬더니 8킬로가 훅 빠졌었어요11. ..
'17.8.22 1:26 PM (114.204.xxx.212)저도 그래요 덕분에 위염 식도염 달고 살고요
식욕이 돌아와야 우울증이 좋아진거래요ㅠ12. dbtjdqns
'17.8.23 3:01 AM (39.7.xxx.33)신경정신과 가보셨어요? 저도 넘 방치헀다 가서 회복이 안되고 계속약먹어요..얼른가셔서 처방받으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27060 | 핸드폰 요금제 인하된다는거요 2 | 15일???.. | 2017/09/10 | 1,089 |
| 727059 | 초등 아이 긴팔은 언제부터 입힐까요? 1 | 가을 | 2017/09/10 | 800 |
| 727058 | 뜨거운 사이다 위근우 6 | 놀람 | 2017/09/10 | 973 |
| 727057 | 역사, 알아야 바꾼다ㅡ전우용, 손혜원 | 고딩맘 | 2017/09/10 | 686 |
| 727056 | 무릎 반달연골 내시경 시술해보신분 계시나요? 7 | 이걸해야하나.. | 2017/09/10 | 1,426 |
| 727055 | 딱히 못생긴데가 없는 얼굴은 12 | ㅇㅇ | 2017/09/10 | 4,795 |
| 727054 | 될지어다 5 | ㅇ | 2017/09/10 | 1,140 |
| 727053 | 입주예정인데 결로 미연방지에 어떤걸 할까요 2 | 가치상승 | 2017/09/10 | 975 |
| 727052 | 김형규 (자우림남편)같은 남자랑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56 | 제목없음 | 2017/09/10 | 22,504 |
| 727051 | 국민과 소통하는 박주민 의원님- 광주지검의 전 MBC사장 일가 .. 1 | 검찰개혁 | 2017/09/10 | 899 |
| 727050 | 황금빛 내인생 엄마역?김혜옥?연기스타일 7 | 짜증 | 2017/09/10 | 2,871 |
| 727049 | 이런경우 남의 결혼식 안가는건가요? 19 | 결혼 | 2017/09/10 | 4,927 |
| 727048 | 남편선물 4 | enjoy .. | 2017/09/10 | 1,359 |
| 727047 | 땅콩마사지볼 쓰시는 분들 있으면 말해줘요 2 | 쉐익 | 2017/09/10 | 1,237 |
| 727046 | KBS, MBC 파업…언론 보도는 둘로 나뉘었다 1 | 공정언론으로.. | 2017/09/10 | 754 |
| 727045 | 1년동안 호텔룸 제공 요청한 작가 209 | 헐 | 2017/09/10 | 31,501 |
| 727044 |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후배님들께! 6 9 | 가을 | 2017/09/10 | 2,316 |
| 727043 | 요즘 대학가는거 4 | 가을이야 | 2017/09/10 | 2,020 |
| 727042 | 신경정신과 원래그런가요? 16 | 원래이러나 | 2017/09/10 | 4,915 |
| 727041 | 백화점매장에 강아지 데리고 가는거.. 14 | ㅡ | 2017/09/10 | 4,519 |
| 727040 | 왕십리쪽 원룸 4 | 레모네이드 | 2017/09/10 | 1,278 |
| 727039 | 장윤주아기 9 | 콩 | 2017/09/10 | 7,155 |
| 727038 | 손가락 퇴행성관절염과 골프 5 | 손가락관절염.. | 2017/09/10 | 4,698 |
| 727037 | 중년 다이어트 6 10 | ... | 2017/09/10 | 4,612 |
| 727036 | 직딩며늘에게 남편옷 신경쓰고 오이마사지해주라는 시어머니 16 | 직딩 | 2017/09/10 | 3,6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