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래 엄마들은 딸에게만 돈 얘기 하나요?

.... 조회수 : 3,494
작성일 : 2017-08-22 08:20:32
친정엄마가 어제 전화와서 수의 맞췄다고
그건 자식들이 해주는거라고 하는데
전 삼남매니까 삼등분해서 내라고 하라고 했더니
큰오빠네는 돈 못버니 안되고
작은 오빠네는 제 두배 버는데 애가 외국유학가서
돈 많이 드니 안되고 그냥 아주 쬐금 성의 표시만 하라고 할건가봐요
제가 적게 버는 편도 아니라 하는건 상관없는데
매사 이런식이니까 기분이 안좋기 시작했어요
엄마한테 그래도 큰돈도 아닌데 같이 내야지 하면
너도 내기 싫으면 말아라 하고 소리지르고 말아요
전 내기 싫은게 아니라 같이 내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IP : 110.70.xxx.2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혀요
    '17.8.22 8:22 AM (112.161.xxx.58)

    님네가 이상한데요? 딸이 만만한가봐요.

  • 2. ...
    '17.8.22 8:22 AM (114.204.xxx.212)

    그렇게 얘기하고 오빠들에게도 알리세요
    친정부모님 직접 준비해두시던대요
    딸돈은 괜찮고, 아들돈안 아까워서 못쓰겠단 분 많긴 하대요 ...

  • 3. ....
    '17.8.22 8:22 AM (211.246.xxx.28)

    이상하네요 울시댁은 아들한테 그것도 장남에게만 얘기하던데

  • 4. ㅁㅁㅁ
    '17.8.22 8:23 AM (125.152.xxx.228)

    딸이라서 돈얘기 하는게 아니라
    말하면 제일 돈 잘 줄것같은 자식에게 얘기하는 겁니다.
    나름 본인 입장에선 자식수입과, 자식배우자들 눈치보면서
    돈나올 구석 따져서 말꺼내시는것.

  • 5. ㅇㅇㅇ
    '17.8.22 8:25 AM (14.75.xxx.44) - 삭제된댓글

    왜냐면 염치라는게 있어서 들키면 딸은 좀덜무안하거든요
    그냥 삼분의만보내세요

  • 6. ㅇㅇ
    '17.8.22 8:25 AM (58.140.xxx.153) - 삭제된댓글

    아들들 돈은 쓰기 아까와서 며느리가 와서 외식시켜준다고 해도 한사코 말리지만.
    딸들이 와서 밥사준다고 하면 최고비싼데 알아보는 친정부모님들도 많죠.
    딸돈은 안아깝대요.
    꼭 삼등분하세요.

  • 7. 00
    '17.8.22 8:26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능력도 있는데 왜 휘둘리며 살아요?

    그런식으로 돈써봤자 고마운 소리도 못듣습니다

    해달라는거 덥석덥석 해주지말고
    정말 급할때 돈울 부릴줄 아는 스킬을 키우세요

    그리고 되도않는 얘기지만
    수의는 제사지내는 아들들이 지어야 장수한다고 말하고 빠지세요

  • 8. 윗분들중 댓글
    '17.8.22 8:31 AM (110.70.xxx.238)

    딸들이 와서 밥사준다고 하면 최고비싼데 알아보는 친정부모님들도 많죠.

    이게 인간입니까. 못돼쳐먹었다 진짜.
    요즘 60대 어머니들도 딸이라고 혼자 돈 안내요.
    원글 나이가 70대 이상은 아닐테고, 연락 끊든지 어머니 조련 좀 잘하세요...

  • 9. ..
    '17.8.22 8:39 AM (223.62.xxx.23)

    혼자 내기 싫어요. 라고 말하고 그냥 두세요.
    자꾸 호구처럼 님 혼자 돈 주면 버릇 못고칩니다.

  • 10. 이번엔
    '17.8.22 8:48 AM (223.62.xxx.98)

    다같이 내지 않으면 끝까지 버티세요
    엄마 돈으로 하더라도 님의 뜻을 관철시켜야 담에 또 이런 일 안 일어납니다

  • 11. 기린905
    '17.8.22 9:12 AM (123.228.xxx.70)

    내가 젤 만만하냐고 되물어보세요.
    표정굳오질겁니다.찔려서

  • 12. ㅇㅇ
    '17.8.22 9:20 AM (183.100.xxx.6)

    셋이 같이 내야지 혼자는 못낸다 하시고 끝까지 버티세요
    그런데 도대체 세상이 어느 세상인데 아직도 수의타령을 한대요...

  • 13. 응ㅅ
    '17.8.22 9:21 AM (49.167.xxx.131)

    같은 동서이라 속얘기하기 편해 그러신거 아닐까요?

  • 14. 아뇨
    '17.8.22 9:23 AM (118.219.xxx.45)

    만만하니까.(아들 우선인 집안인가봐요?)

    나올만하니까..

    울 시어머니
    장남인 우리한테만 얘기해요.
    (다른형제들 더 잘 살아요)
    장난이라고요ㅠㅠ

  • 15. ..
    '17.8.22 9:32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일본놈들이 정한 장례절차 따르느라 자식들 괴롭히네요.
    아무도 안 줘도 능력 되니까 맞췄겠죠.
    내기 싫으니 묻지도 말라고 해요.

  • 16. 이거 알려드리세요
    '17.8.22 9:39 AM (124.49.xxx.15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403011&reple=15339151

  • 17. ///
    '17.8.22 9:55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링크도 있지만 수의마련하는거 딱히 전통은 아닌거같은데 우짜다가..

    우짜든.
    만만한 자식이라 그런겁니다. 맘대로 해도 변함없이 나에게 뭔가를 해 줄 자식.
    툴툴거리면서도 어차피 내게 다 해 줄 자식.
    부모가 만만한 자식을 챙기는 건 계속 자기를 군소리없이 챙겨라는 미끼상품같은거.

    어려운 자식이 되세요.

  • 18. ...
    '17.8.22 9:57 AM (118.176.xxx.202)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계속 사는거죠

  • 19. 딴소리지만
    '17.8.22 10:09 AM (175.182.xxx.19) - 삭제된댓글

    수의는 자식들이 해주는 거라더라.
    내 수의 좀 맞춰다오.하는 것도 아니고
    맞췄으니 돈 내라.
    어머니가 이상하시네요.
    돈 낼 사람에게 상의도 안하고 마음대로 결정하고 통보하시다니.
    돈 별로 없는 노인들이 자식들에게 부담주기 싫다고
    자기 수의 준비해서 옷장밑에 넣어놨더라.하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봤는데요.

  • 20. 저 솔직히
    '17.8.22 10:17 AM (121.132.xxx.225)

    저런 어머니는 돈버는 딸 돈 탐내는 사람들이에요. 그냥 아들돈은 아까운분이죠. 이런말 해서 미안해지는데 진짜 그래요.

  • 21. ㅡㅡㅡㅡ
    '17.8.22 10:19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엔분의 일 값만 엄만테 부치고 말든가 아님 형제들한테 지랄을 해야죠.

  • 22. ...
    '17.8.22 4:41 PM (118.34.xxx.150)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랑 같으시네요..
    생활비 딸 둘 한테만 보조 받으시고 아들한텐 안빋아요.
    뭐든 돈들어가는일은 딸한테만 부탁하세요
    반전은 지금 사시는 집한채는 또 아들 줄려고
    마음먹도 계세요.ㅎㅎ
    딸둘은 살만하니까, 아들은 그저 안쓰럽고..
    자랄때는 아들딸 차별 전혀없었는데
    연세드시니 그러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6909 저는 82가 너무 재미있어요 16 82폐인 2017/09/10 2,578
726908 프랑스 거주하시는분 질문있어요 5 추피 2017/09/10 1,939
726907 황금빛 내인생 보시는 분 계세요? 13 황금빛 내인.. 2017/09/10 3,749
726906 방금 그랜토리노 보신 분? 12 방금 2017/09/10 2,148
726905 사람안만나요 우울증초기인가요? 7 떡복이 2017/09/10 3,416
726904 요가해도 근력운동되겟죠? 5 ㅇㅇ 2017/09/10 3,845
726903 아기들 옷 브랜드 좋은 거 뭐가 있나요? 49 아기 2017/09/10 1,693
726902 영어 잘하시는 분들! 시얼샤 로넌 이름이 영어 맞아요? 10 한국여자 2017/09/10 1,555
726901 집을 보러 다니니 계속 보는 눈이 높아지는데 어떻게 결정할까요?.. 2 2017/09/10 2,027
726900 나이들어 외모집착, 옷얘기만 하는것도 다 부질없어요. 40 여자들 2017/09/10 15,358
726899 구르프 헤어롤 지속시간 늘이는 비법이요~ 3 헤어 2017/09/10 4,840
726898 홍콩 자유여행 팁좀 얻고싶어요? 15 사피니아 2017/09/10 3,171
726897 전신마취하고 수술해보신 분...마취깬 후 어떤 상태가 되나요??.. 31 ㅠㅠ 2017/09/09 22,009
726896 자유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사악하거나 무식하거나 7 자유당꺼져 2017/09/09 873
726895 안철수 실지로 보면 이런 느낌??? 31 날보는 느낌.. 2017/09/09 5,071
726894 한살림 누룽지 너무 맛있어요ㅡㅡ 10 ㄱㄱㄱ 2017/09/09 4,305
726893 대구분 질문할게요 대학교 관련 5 2017/09/09 1,372
726892 이런 영화들을 좋아하는 남자는 15 어떤가요 2017/09/09 3,235
726891 아이 영유나 놀이학교 보내려고 맞벌이하는분계신가요? 4 .. 2017/09/09 1,900
726890 명불허전에서 궁금한것.. 2 토요일 2017/09/09 1,888
726889 와우....파마에 염색하고 클리닉하니 거의 40만원이예요. 14 미용실 2017/09/09 7,218
726888 손등에 수포가 여러개 잡히는데요. 대상포진일까요? 6 119닥터 2017/09/09 3,676
726887 친정부모님과 시부모님이 비슷한 성격, 가치관인 경우 1 2017/09/09 966
726886 요즘 부터 조금 더 쌀쌀해지는 시기에 어떤 신발 신으세요? .. 2017/09/09 1,381
726885 50대 부부 퀸 사이즈 침대에서 같이 자니 불편하네요 32 .. 2017/09/09 1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