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양연화

영화 조회수 : 2,041
작성일 : 2017-08-21 23:35:12
명작이라고 생각하세요?
리마스터링 개봉하고
하도 명작이라고 해서
다시봤거든요.
아무리 감정잡고 봐도 그냥 멜로인데ㅠ
제가 영화보는 눈이 없나요?ㅠ
IP : 1.227.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봉 당시엔
    '17.8.21 11:51 PM (112.169.xxx.30)

    영화관서 그냥 잤어요
    근데 하도 언론에서
    느림의 미학 어쩌고
    아름다운 의상, 색감 어쩌고
    말할수 없었던 사랑 어쩌고 해서 제가 그땐 너무 무식했나 싶었는데
    최근 케이블에서 다시봐도 잠은 오더군요

    차라리 첨밀밀이 더 공감가고 오래 기억에 남아요
    ㅋ 거기도 여주인공이 장만옥인데

  • 2. ...
    '17.8.22 12:25 AM (1.241.xxx.165)

    윗댓글님 적은대로 느껴서 저한테는 인생영화에요. 볼때마다 가슴아프네요. 3-4번 봤어요 ost도 넘좋고요. 절제된 대사 ,화면, 과잉하지않는 슬픔이 더 슬프고요.

  • 3. 광동어
    '17.8.22 4:47 AM (5.68.xxx.169)

    제가 광동어 공부를 마치고 난 다음에 영화가 나왔어요.
    홍콩 극장에서 보는데 앞 줄에 아주머니 한 분이 혼자 보러 오셔서 계속 눈물을 닦으며 보셨고,
    저는 영화 보는 내내
    장만옥과 양조위의 목소리로 주고 받는 말들, 혼잣말들에서 광동어의 아름다움에 푹 빠졌었네요.

  • 4. 우 하하하
    '17.8.22 8:03 AM (220.118.xxx.190)

    저도
    이 영화 어디가 그렇게 좋다고 하는지 ...
    남들이 다 좋다고 하는데 혼자 뭐 이런 영화가 좋아 하면서도
    무식하다고 할까봐 입도 못 벌렸다는...
    그저 장만옥의 하루 세스픈의 밥을 먹어야만 입을 수 있다는 차파오만 떠오르더라는...

  • 5. 보리
    '17.8.22 9:02 AM (125.188.xxx.25)

    원글님, 어디서 보셨나요?
    영화관에서 못본 영화라 영화관에서 보고 싶네요.
    너무 좋아하는 영화거든요

  • 6. ...
    '17.8.22 10:51 AM (125.128.xxx.118)

    전 술먹으면 항상 다시보기로 봐요....볼때마다 가슴아파서요...특히 젤 마지막 앙코르와트 신은 정말 예술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7886 대전 지역의 신경정신과 (유성쪽) 좋은 곳이 어디인가요? ... 2017/10/15 1,087
737885 영어공부용영화중 반복해도 질리지않는 거 추천부탁드려요 11 공부중 2017/10/15 3,311
737884 요즘 국내여행 갈만한데 추천해주세요 엄마랑 35 ..... 2017/10/15 6,141
737883 정당들 당원수 궁금해하시길래 2 ~^^~ 2017/10/15 1,440
737882 글루코사민 효과있나요? 9 ….. 2017/10/15 2,638
737881 친구한테 서운해요. 39 친구 2017/10/15 17,088
737880 악은 하얀 얼굴로 찾아오는 것 같아요 12 2017/10/15 6,661
737879 전신마사지 받으면 온몸이 아파요 8 2017/10/15 5,149
737878 김이수 재판관님 관련 야당 꼬라지에 대한 글 3 2017/10/15 1,143
737877 신부님을 사랑한 ‘가시나무새’란 드라마 기억나세요? 53 오래전이네 2017/10/15 10,924
737876 궁금한데 다스는 누구꺼? 2 ㅇㅇ 2017/10/15 872
737875 파티피플에 수지나오네요 좋아하시는분들은 보세용 ~ 18 2017/10/15 3,637
737874 목이 자꾸 부어서 괴로워요 ㅠㅠ 13 파랑새 2017/10/15 2,226
737873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받으면 16 문의 2017/10/15 2,521
737872 새 아이폰으로 동기화 하는데 뻑 났어요. 도움좀.. 5 ... 2017/10/15 1,399
737871 그알 보니까 불교도 기독교만큼 엄청 썩었네요 23 지랄 땡중 2017/10/15 7,013
737870 삼겹살 구워먹고 나면 집에 나는 물비린내 같은 냄새 2 ㅇㅇ 2017/10/15 4,920
737869 내일 오후에 산에서 먹을 조금전 밤10시에 만든 잡채 13 잡채 2017/10/15 3,149
737868 요즘 병원은 왜 주사를 안 놔 줄까요? 3 2017/10/15 2,392
737867 그것이 알고 싶다 보다가 궁금했던것 6 ..... 2017/10/15 3,710
737866 트렌치코트 베이지 vs 네이비 ?? 4 고민 2017/10/15 3,376
737865 애들한테 애정 없어 보이는데 육아서는 왜내는 걸까 14 이건뭐냐 2017/10/14 6,833
737864 마흔 앞두고 확 늙네요. 어떤 관리를 해줘야 할까요? ㅠㅠ 51 39 2017/10/14 17,838
737863 서산 동문시장 아는 분 계세요 1 ,, 2017/10/14 978
737862 삼성, MB 정권때도 보수단체에 거액지원 정황 포착 3 ... 2017/10/14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