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새로운 세상에서 살고 싶어서 촛불 들고 대통령을 바꿨습니다.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일 이교육에 대해서는 솔직히 믿지 못하겠어요.
정부가 국민을 위해 하는 일이니 단행한다 하지 말고
국민 반발이 심한 만큼 공청회 형식이나 합당한 세부설명과 토론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신뢰는 투명성에서 나옵니다.
더욱더 신뢰할 수 있도록 납득을 시켜주세요.
우리가 새로운 세상에서 살고 싶어서 촛불 들고 대통령을 바꿨습니다.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일 이교육에 대해서는 솔직히 믿지 못하겠어요.
정부가 국민을 위해 하는 일이니 단행한다 하지 말고
국민 반발이 심한 만큼 공청회 형식이나 합당한 세부설명과 토론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신뢰는 투명성에서 나옵니다.
더욱더 신뢰할 수 있도록 납득을 시켜주세요.
근데 공청회는 지금 진행 중인 걸로 알아요.
백분토론 이런거 해서 실시간 전화도 받고 전국에서 같이 모야서 한자리에서 얘기해야죠
밀실회의 안하려나?
공청회는 이미 2번 했어요. 누구나 참석 가능.
앞으로 몇번 더 남았을걸요.
다른 건 몰라도 교육만큼은 정말 공정 투명해야 해요
학종 정말로 미친 전형이예요
학종 기본 문제 해결하고 절대평가든 상대평가든 해야죠
노력한 만큼의 학생이 댓가를 얻어야지
부모의 경쟁력으로 대학 결정 절대 반대 합니다
현대 삼성 집안 보세요..서울대 보내기 얼마나 힘든지..
지금은 입만 적당히 살면 서울대 갈 수 있는 세상이예요
이건 아니라봐요
절대평가 200% 찬성합니다.
문슬람들 직싸게 고생하는 거 보고 싶어요.^^
오늘로서 공청회 끝났어요.
절대평가 200% 찬성합니다.
문슬람들 직싸게 고생하는 거 보고 싶어요.^^
음서천국 만들고 싶어요.
문재인의 정책실험이 오늘에서야 꽃을 피우네요. 축하합니다. 10년동안 실험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누?
하 교수는 당시 교육부를 밀어붙인 청와대와 혁신위, 열린우리당 인사 '5인방'을 지목했다. 청와대 이정우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장과 문재인 시민사회수석, 교육혁신위 전성은 위원장, 박도순 위원, 열린우리당 정봉주 의원 등이었다.
이들은 수능 성적을 5개 등급으로 나누고 1등급에 7~11%를 할당하자고 교육부를 몰아붙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1/24/2008012400087.html
노무현때 실패한 절대평가가 문재인 작품이었네요.기간제교사 정규직 전환 추진도 노무현 미발추하고 맥락이 비슷하게 흘러가고 .섬뜩 하네요.정작 문재인도 딸은 외고 보냈으면서 외고.자사고폐지하자고 하고..겉과 속이 다른게 진보의 민낯인가요?
오늘 충남대에서 마지막 공청회 있었어요. 왜 일부과목만 절대평가 하냐 전과목 다해야지 전남대 공청회 할 때는 그분들 오셔서 입구에서 시위하고 아주 난리도 아녔어요. 제발 절대평가가 뭔지 수능이 뭔지 공부나 좀 하고 공청회 왔음 좋겠네요. 아직도 수능 백분위가 점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참 한심해서..
헐~전과목 다 절대평가하자구 시위를 해요?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이랍니까?
갔다온 사람들 말로는 이미 길은 정해졌고 그냥 형식적인것같았다네요.
정말 큰일이네요.
우리나라가 교육과 기술로 발전해온 나란데
교육이고 과학기술이고 이렇게 졸속으로 밀어붙이기라니..
문대통령님이 교육이랑 과학은 별 관심이 없으셔서 ㅠ.
기를 쓰고 하려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많은 분들이 내신전쟁터에서 내 아이가 매일매일 힘겹게 살아가는 것을 보지 못해 수능절대평가를 외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시험한번 잘 못보면 애도 부모도 모두 절망하게 되는 정책을 왜 그리 밀어붙이는지 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되요.
결론은 겪어보지 않아서 그런다 입니다.
정말 큰일이네요.
교육개혁이랍시고
답을 정해놓고
밀어붙이기식으로 하고 있으니
문정부 실망. 대실망입니다.
이우학교 보내면되요.
거기 정치인.재벌 자식들 많이 다녀요.
안희정.심상정.
거기애들 다들 스카이 갈거에요.
스카이가는 통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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