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번은 면생리대 쓰고 나머지는 릴리안초흡수, 순수한면 번갈아가며 3일 사용 나머지는 생리양이 매우 적어서 생리대 대신 면 속옷을 자주 갈아입었어요.
여름 시작하고 매번 손빨래와 삶는게 귀찮고 습하니까 첫날 나이트용 면생리대 한번만 쓰고 다 일회용 썼더니‥ 7월 생리를 건너뛰고 8월에 했나봐요. 생리통을 2주동안 느낀적도 처음이라 생리대 생각은 전혀 못하고 한의원가서 체질식과 침치료까지 받아가며 9월 생리날 기다리고 있었답니다ㅡㅡ
생리대가 원인이었다니‥!!!!!!ㅜㅜ
엄한곳에 돈쓰고 있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리대는 생각도 못하고 한의원 다니고 있었네요
ㄹㄹㅇ 조회수 : 2,456
작성일 : 2017-08-21 21:14:00
IP : 58.228.xxx.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슈슈
'17.8.21 9:20 PM (182.212.xxx.88)저두 넘 가렵고 질염두 생겨서 고생했었는데 나트라케어 쓰고 가려움증이 사라졌네요
2. ㅇㅇ
'17.8.21 9:32 PM (223.38.xxx.8)폐경이 가까와도 그렇다던데
3. 어머
'17.8.21 9:39 PM (58.228.xxx.45)폐경이라니요‥ 아직 30도 안됐어요
4. 저도
'17.8.21 10:59 PM (218.38.xxx.111)저도 몇달전에 릴리안때문인지도 모르고 비슷한 글 올렸다가 폐경소리들었어요 저도 30안되었어요
순수한면 썼구요 5달만에 생리했어요 생리대 바꾸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