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말 꺼내본건데 박원순이 덥석 수락해서 이렇게 된건가요? 뒷북도 정도가 있지 지지도 다 떨어진
지금 와서 시장선거 나가겠다니....좀 이해가 안 가서요. 물 들어올 때 노를 젓든지 하지. 왜 저럴까요?
한번 말 꺼내본건데 박원순이 덥석 수락해서 이렇게 된건가요? 뒷북도 정도가 있지 지지도 다 떨어진
지금 와서 시장선거 나가겠다니....좀 이해가 안 가서요. 물 들어올 때 노를 젓든지 하지. 왜 저럴까요?
저만 이런 생각한 게 아니었네요. 저도 궁금했어요.
나온다고 되겠어요
진짜 모지리 같아요
그때 당시 아빠가 반대 했다고 하던데...ㅋㅋㅋ
시장은 시시하고 대통령 되려고 그런거겠죠...
양보는 개뿔... 양보로 포장된 거짓이었죠
철수 아빠가 하지 말래서 애초에 나갈 생각이 없었다잖아요
그래놓고 입만 열면 양보 운운
병신짓 그만 좀 했슴 싶어요ㅠ 올림머리 조작 안철수는ㅠ
지금은 하도 당에서 시장 나가고 당대표 포기하라하니 둘러대는거지 정말 시장이 되고 싶은건 아니겠죠..
윤여준씨가 이야기했었죠.
양보는 무슨,
그땐 정치입문 초창기라 쓰잘데기없는 자부심이 강했나본데 안될것같으니 접자 싶었나보죠.
대선도 나갔는데 서울시장 선거는 껌일줄 아는거죠
양보받아서 된건가요?
가정을 진실로 믿는건지
말도안되는 착각이죠.
대선때 3위한게 환상 망상으로 자길 지지하는 숨은 사람이 많다고 착각속에 사는듯
해서 그만둔거죠.
양보는 무슨.
나와서 쾅 떨어져봐야알겠죠
아버지가 하질 말랬데요. 이때까지 다 포장이었어요.
안 교수가 시장직 안 나가기로 한 걸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 같길래 이렇게 얘기했다. “이렇게 발칵 엎어놓고 안 하겠다고 하면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하니까, 빠지더라도 명분이 있어야 한다. 박 변호사가 정당 후보가 아니라 시민 후보라는 전제에서 그 사람에게 양보하고 빠지면 그래도 명분이 서는데 그냥 나 안 한다고 하면 장난이고 시민의 비난이 온다”라고.
시장도 아니고 보궐선거 욕심 아닐까요?
그때는 지금보다 간보던 성향이 훨씬더 강해서 정치판에 뛰어들기를 주저하던 때였죠. 출마안하기로 다 결정하고 와놓고는 양보했다고 생색에 생색을...
차라리 그때 서울시장 나가서 사람들이 그의 정체를 더 빨리 파악했다면...
문재인은 18대 대통령이 됐을지도 모를 일이죠.
박그네는....
문통에게 양보한거 인정하기 싫어서 미리 선수치고 나오네..
박원순에게도 양보한게 아니래 ㅉㅉ
아예 역사를 통째로 뒤집어 엎지들 ~
문빠들 맘대로.
상황이 이러니..
시장 선거부터 다시 시작해볼 맘도 생길수 있지.
그게 뭐가 이상하다고.
니네들이 더 이상해.
박원순에게 양보한게 아니라는 말은
윤여준씨가 한 말이에요
위 링크된 기사 좀 읽어요.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56
“안철수, 박원순 양보 전에 출마결심 접었다”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56
“안철수, 박원순 양보 전에 출마결심 접었다”
안철수 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아빠 허락 받아야하는지...
상황이 아니엇는데 그만두는김에 쇼라도하자
라는 의미에서 양보한거라고
초등학생 반장선거냐.
도대체 우리나라가 이런 함량미달 칠푼이가 정치판에 돌아다니도록 허술한 나라인가요.
그냥 앉아서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503이 대통령도 했는데요 뭘 --; 허술 정도가 아니었죠 --;
안철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이렉트로 대통령되려는 꿈이 부서지자 시장 찍고 대통령 되려고.
안철수가 국민 왕따가 되어 허구헌 날 끌려나와 패대기쳐지는 현상은 설사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행위를 동조한다해도 비상식적인 일입니다.
부디 어른들의 이러한 행위를 자녀들이 본 받지 말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떳떳하신분들은 자녀들에도 똑같이 교육시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