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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와 올케사이 전화 자주 하나요?

전화 조회수 : 6,457
작성일 : 2011-09-06 16:28:41

시누와 올케사이에 전화 자주 하나요?

 

전 시누가 손위고 미혼이에요.. 40 초반 시누이가 이번 명절에 남동생인 저희 집에 안 오시겠답니다..

 

시아버지가 안 계셔서 남동생네인 저희 집에서 차례지니거든요..

 

시어머님은 지방에 계시고..

 

시어머님 전화 와서는 누나한테 전화 좀 자주 하라고...-.-

 

제가 살갑게 대하는 성격이 아니고.. 시누와 함께 신혼집 생활 하다가 성격상 저와 너무 안맞고 남편 비위 맞추기도 힘든데

 

시누이 비위 맞추기도 싫어서 몇년 살다 분가해서 전세로 나와버렸거든요.. 그 집 명의는 남편 명의지만 가족들이 살던 집

 

이니..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가듯.. 저도 돈 모아 나와버렸어요.. 집나오니 맘이 편해서인지 불임이 한방에 해결...애들 두

명 낳고 살고요..저번주 토욜날 둘째 돌잔치 하고 시누이도 왔다갔는데 담주에 또 올려니 싫던지.. 귀찮던지.. 하겠죠..

 

시어머님 전화해서는 전화도 자주 하라고.. 저도 가끔 전화하면 바빠서인지 뭔지 모르지만 전화 안받ㅇ르때도 있다고..

 

올케 전화보단 남자친구 전화가 필요한거 아니냐~~~ 뭐 이러다 끊었어요...

 

결혼은 절대 안 한다는 시누이.. 올케 전화없다고 기분이 나빠서 명절에 안온다는 건지.. 정말 답답하네요...

 

지금 애둘에 정신없이 사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미혼 시누이까징 전화 안부는 솔직히 맘도 안가고 챙기기도 싫어요..ㅜㅜ

IP : 182.211.xxx.1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1.9.6 4:35 PM (112.168.xxx.63)

    손윗시누는 아무 말 안하는데
    시어머니랑 통화하다가 시어머니가 전화 자주 하란 소리에
    가만 있는 시누까지 이상하게 만드는 거 같네요.

    별 문제 없어 보이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지 발끈 할게 있나요?
    손윗시누가 그런 것도 아닌데...

    근데 시어머니가 지방에 계시는데 어머니 댁에서 명절,차례를 안보내고
    원글님네서 하시나봐요?

  • 전화
    '11.9.6 4:47 PM (182.211.xxx.150)

    시어머님 사업을 시누이가 일부 하는데 시누이를 구슬려서 일을 시키는 입장이시거든요..그러니 시누이 기분이 조금만 이상해도 상전 모시 듯.. 평소엔 머슴처럼 부리다가...그러니 가끔 불똥이 저한테도 튀어요..

    시어머님은 집안 살림은 안 하세요.. 하시는 일이 있어서 제가 결혼하자마자 그냥 차례, 제사 지내요..

  • 2. 가끔..
    '11.9.6 4:40 PM (59.29.xxx.50)

    카톡이나 주고받고 전화는 용무있지 않은이상 안해요ㅋ 뭔 며늘한테 그런거 까지 바라시는지..

  • 3. 그러게요.
    '11.9.6 4:46 PM (59.9.xxx.164)

    시누도 마찬가지겠죠. 남매인데 결혼해서 소원해지는건 어쩔 수 없는거지만
    부모 입장에선 또 그런게 눈에 더 들어옵니다. 입장차이죠.
    맘가는 시누 찾기도 힘들듯...남편에게서 떼버리고 싶은 정부같은 거추장 스런 느낌이랄까?
    왜 그런지는 정말 모를 미스테리지요. ㅎㅎㅎ
    잘 나가고 받을거 있슴 또 모를까? 손위 시누 무시한다 생각들 수도 있을듯..님이야 바쁘다
    생각하겠지만 입장들이 그렇지요. 맞추는 척을 뭐하러 하시나요? 있는 그대로 대하심 되지요.
    일부러 그리 대하니 오래가기 힘들지요.

  • 4. ....
    '11.9.6 5:01 PM (211.208.xxx.43)

    님처럼 불특정 다수를 비난하는 분들이 참 싫으내여 여기분들이 어때서여?
    여론몰이에 당하는분들은 그만큼 순진해서 그러신듯...그런분들도 조금은 냉정하게 판단하시란 의도두 있내여

  • 5. ..
    '11.9.6 6:42 PM (110.10.xxx.95)

    저도 아무일 없이 통화해본적 없는데요.
    원래 부모님들은 걱정을 사서 하시잖아요.
    그거 챙기는게 당신들 몫이라고 생각하시나봐요.
    그냥 편한대로 사세요~

  • 6. ..
    '11.9.6 6:44 PM (116.127.xxx.175)

    맘에도 없는 전화는 서로 안하는게 상책이예요. 괜히 전화걸어 말실수하고 고깝게 듣기 딱 좋지요.
    시누랑 올케는 그런 사이같아요. 만날때 그냥 맘에 우러나서 진심으로 대하심 되는거죠.
    시어머니 성화에 전화하려 하지마시고 정 누나가 궁금하면 남동생(원글님 남편)이 하면 되는거죠.

  • 7. 저는
    '11.9.6 7:50 PM (211.208.xxx.201)

    결혼해서 제가 가끔 전화해서 챙기는 편이였어요.
    그런데 문화의 차이가 심해(시누가 많이 보수적) 오해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지금은 전혀 안합니다. 시누도 마찬가지...

  • 8. 젠젠
    '11.9.7 1:41 AM (222.238.xxx.247)

    시어른께서 일찍 돌아가셨기도하지만 위로두분 아래로 둘 시누가 넷이여도 별로 통화안합니다.

    동서형님도 세분이신데 형님들하고도 별로 통화할일없던데요.

    물론 큰일있을땐 얼굴보고살고요.

  • 9. 시누이
    '11.9.8 3:24 AM (201.197.xxx.31)

    제가 시누인데요, 올케가 자꾸 전화로 남동생 험담하고
    하소연하고 그래서 요즘 슬슬 피합니다.
    잘 들어주는 좋은 시누이 되고 싶었는데
    전화 오믄 또 무슨 얘기할까 싶어 무섭더라구요.
    가까이 지낼 사이는 아닌 것 같아요.
    무소식이 희소식! 정말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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