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지로 적당한 땅인지 여쭤봅니다 ~~(지번첨부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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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펑할께요
조언감사해요

 
   

[愛]

둘다 계획관리지역이구요
취락지구네요
완주군청 가셔서 허가사항 짚어보세요
신축허가 가능한지...
상수도 안들어왓으면 지하수 써야죠
그건 큰 문제 아닙니다
주택지 사는 게 힘드니
전원주택지가 인기가 잇는 거 아니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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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6,7 번이 있어서 진입로가 애매해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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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목적으로 공기 좋은곳으로 가야는거만 아니면 가지마세요. 완주군도 전주에 진입하기 좋은곳이 좋지 멀은곳은 누가 찾지도 않아요.맨땅에 집 짓는것도 적어도 억 드는데 나중에 팔리지도 않아요.땅값도 거의 안오른다봐야해요.
완주군 경천면은 전주에서 엄청 멀어요.나는 자연인이다처럼 자급자족하며 살고싶으심 사세요.
좀 비싸더라도 완주군 삼례,용진,이서방면으로 알아보세요.봉동도 괜찮지만 공단땜에 공기가 안좋아요.
용진은 완주군청이 이전해있고 전주 가깝습니다.
이서는 전주신시가지도 가깝고 혁신도시도 아주 가까워요.무조건 전주로 나가기 차로 5분거리여야 편하고 실거주겸 투자가치성도 있어요.
여자는 장 한번 보러가는데 가까워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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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골집 샀는데 처음에는 사는 집에서 먼 전라도 영암집을
샀는데 도저히 집관리할 자신이 없어서 다시 팔고
경기도권으로 다시 샀어요..

사는 집에서 멀거나 외진데 있거나 마트나 시장보기 힘들면
완전 시골체질 아닌 이상, 이삼년 후에 다시 도시로
나오더라구요.

집도 너무 거창하게 짓지마시고
아담하게 지어서 관리편하게 하세요.

주말에 쉬러가야하는데 땅덩이 크고 집 크면
일만 주구장창해야하는 애물단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