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초월 남동생.
엄마가 남겨준 6천만원을 한 달만에 도박탕진.
그후 아버지 돌아가시고 49재 예약금을 절에 지불했는데
어느 날 절에 찾아가서,, 돈 돌려라야 해서 받아 갔답니다.
지금은 고시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정말 원수 이런 원수가 없습니다. 전생에 무슨 관계였는지,
직장에 전화해서 망신주기.. 등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내가 보호자로 되어 있어 있답니다,,, 보호자 지정을 위해 제가 구비서류 발급해준 것은 없습니다.,,
해지하려면 등본을 제출해야 한다면서,, 요구하는데,, 이런게 있나요?
보호자 지정을 내가 안했는데,, 내가 해지하기 위해 등본을 제출한다는 것이 너무 이상해서요,,
다산콜센터에도 문의하려니 통화가 어렵네요.
몸캡사건으로 금전적 피해입고 일부사람들에게 동영상 전송도 됐다고,,
돈 해달라,, 이 돈만 해주면 스스로 병원에 가겠다고 하는 등,,
부모님 돌아가시고 전화 문자 차단해두고 있다,, 제가 필요할때만 살짝 풉답니다.
이런 걱정 안고사니 꿈자리도 뒤숭숭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