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비패턴 바꾸고 싶어요

.. 조회수 : 2,631
작성일 : 2017-08-21 14:11:14

허리띠 졸라매야 될 형편인데 직장다니면서 나한테 이정도도 못쓰나 싶어

옷을 너무 좋아해서 1~2개월마다 비싼거는 3개월 할부로 끊고

3,4만원짜리도 2~3개씩 사게 되는데 카드값 정산할때마다 자괴감이 들어요.

피곤해서 음식 포장도 자주 하는 편이구요...


이번 한달만이라도 나에게 쓰는 비용(의류구입, 커피) 제로로 하자 다짐하고,

식비도 4인가족 냉장고 파먹으면서 60만원으로 줄여보기로 다짐했는데

시간 날때마다 인터넷 쇼핑몰 구경하고 있는 저를 발견해요.  아직 결재는 안했지만

몇일 들여다보다 결국 결재하게 될까봐 걱정되네요.

이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리고 싶은데 어떤 생각을 하면 좋을까요?


지긋지긋한 마이너스인생에서 탈출하고 싶은데 의지박약이에요.ㅠ


IP : 150.150.xxx.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팟빵에서
    '17.8.21 2:23 PM (219.250.xxx.83) - 삭제된댓글

    김생민의 영수증 찾아 들어보세요.
    그리고 가계부쓰시고요.
    절대로 새로 사지 마시고 종이에 고정비용 정리후 엑셀로 만들어 쓰세요.
    틈나는댏 들여다보며 마음가짐을 새로 해야해요.

  • 2. 가을이올까요
    '17.8.21 2:26 PM (211.114.xxx.126)

    네이버 카페 미니멀 라이프 가입해서 쭉 한번 보세요
    소비의 덧없음이 좀 느껴지실라나,,,'
    전 좀 도움을 받았습니다~~

  • 3. ...
    '17.8.21 2:26 PM (117.111.xxx.105) - 삭제된댓글

    마음이 허해서 그래요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으면 가장 좋고 그게 어려우면 쇼핑 말고 뭔가 마음 둘 다른 걸 찾아 보세요

  • 4.
    '17.8.21 2:32 PM (211.114.xxx.77)

    안하겠다고 더 독하게 맘을 먹어야죠.

  • 5. ...
    '17.8.21 2:33 PM (27.113.xxx.220) - 삭제된댓글

    저두 그랬어요 식비이런거 줄이려고 노력하면서도 한번씩 큰거 할부로 사고 그거 갚는다고 쪼달리고
    환경이 바껴야되요. 카드한도를 줄이던가 체크카드써보세요.
    의지가 약한사람은 돈이 들어오자마자 딴곳으로 묶어두는것두 좋아요.

  • 6. 저도
    '17.8.21 2:36 PM (115.137.xxx.76)

    마음이 허해서 그리 옷을 사놓고 한심하다 생각하고 후회해요
    취미생활을 만들거나 아주아주 바쁘면 안쓰려나 싶오요 ㅜ

  • 7. ..
    '17.8.21 2:39 PM (218.148.xxx.195)

    입을 옷이 없는것인지
    소비함으로써 존재감을 느끼고싶은것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도움이 되는것은 옷을 일단 맘에 드는것만 남기고 정리해보세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입을 옷이 더 늘어나서 구입을 하지 않아도되더라구요

  • 8.
    '17.8.21 2:53 PM (14.40.xxx.53)

    만약에요
    그렇게 구입한 옷들을 쌓아두고 입지 않는다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구요
    잘입고 돌려가며 소화를 잘하고 옷을 잘입는다면 별 문제될건 없어요
    필요해서 사는거니까요
    다른 지출보다 유난히 옷이 많을뿐이고,
    만약 그돈을 옷에 지출안했다면 아마 다른데다 했을껄요?
    일단 사람은 어느정도 소비하고싶은 충동이 있구요
    소비할곳을 찾아 두리번거리는데 그게 옷이 걸린거에요
    무조건 참고 아끼는거요 그거 한 몇달하다가 나중에 터지면
    엄청 큰걸로 사고치는 사람들 많아요
    작게 소소하게 지출항목 써보시고 조금만 줄이시면서 쓰고 사는건
    다들 하는거니까 너무 죄책감 갖지 마세요

  • 9.
    '17.8.21 4:25 PM (83.136.xxx.132)

    그 돈 안 쓰고 모아봐야 다른 데 크게 빵꾸나서 쓰게 되거든요. 어차피 한 집안에 쓰는 놈 아끼는 놈 따로예요.
    소비패턴을 단순하게 바꾸고 싶으면 제안하나 할게요. 원글님의 소비는 현재 충동적이고 소모적인게 눈에 뛰거든요. 그게 후회가 되는 거잖아요. 남는 게 없으니까. 그냥 아껴야지 마음 먹는다고 안 바뀌고요. 목표설정을 해 보세요. 자잘한 거 말고 큰 거 한방요. 차를 바꾼다 컴터를 바꾼다 아이패드를 장만한다 아님 여행을 간다 호텔팩에 놀러간다 등등. 그걸 달성하는 걸 상상하면서 자잘한 소비를 아끼는 거죠. 최소한 뭔가 큰 거 한 방이 남아서 만족도가 다를 거예요. 그러면서 절약도 몸에 배고요.

  • 10. ...
    '17.8.21 4:26 PM (61.252.xxx.73) - 삭제된댓글

    다음카페 짠돌이 가입해서 글 읽어보세요.

  • 11. ...
    '17.8.21 4:27 PM (61.252.xxx.73)

    다음카페 짠돌이 가입해서 글 주룩 읽어보세요.

  • 12. 11
    '17.8.21 4:54 PM (115.139.xxx.75)

    정말 한 번 소비하는 습관이 잡히면, 고치기가 힘들더라구요.
    저도 마음이 허해서인가, 다른 욕구가 채워지지 않아서 인지, 소비가 점점 더 늘어요.
    집에 가면, 물건들로 가득가득. 어떻게 이 습관을 고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2710 잇몸, 신경치료 잘 아시는분 2 ㅠㅠ 2017/08/28 1,886
722709 MBC라디오 FM에서 노래만 나와요 19 음악 2017/08/28 3,109
722708 이 주식들 어쩔까요? 13 2017/08/28 3,788
722707 스피닝 중독되었나봐요 5 스피닝 2017/08/28 2,961
722706 아이 예방접종.. 일반 소아과와 보건소에서 맞추는게 다른가요? 6 예방접종 2017/08/28 779
722705 증명사진(jpg화일)을 한글로된 양식(신청서)에 첨부하는 방법을.. 3 사진(jpg.. 2017/08/28 1,156
722704 last앞에 the 써야하나요? 5 .. 2017/08/28 1,504
722703 비교적 멀쩡한 출판사는 어디어디가 있나요? 1 출판사 2017/08/28 813
722702 저 고딩(00년대)때만 해도 교육과정 너무 자주 1 .. 2017/08/28 656
722701 안동소주 선물용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4 00 2017/08/28 771
722700 서비스 업무...의 재고 관리 9 회사... .. 2017/08/28 799
722699 이해령씨 가족 교수 명예훼손 고소라도 하셔야죠 19 분노 2017/08/28 5,892
722698 식구들 아플때 무슨 요리해요? 18 2017/08/28 2,918
722697 어제 미우새에 김종국 2 .... 2017/08/28 3,971
722696 달콤한 인생 7 tree1 2017/08/28 1,389
722695 드라마 도깨비 재미있게 보셨나요? 18 마담 j 2017/08/28 3,145
722694 드럼세탁기 에어크리닝 기능 잘이용하시나요? 4 세탁기 2017/08/28 2,750
722693 운동을 하고나면 기운이 없어요 2 ... 2017/08/28 1,411
722692 수능 절대평가 찬성 여론이 아주 높네요!! 24 교육개혁 2017/08/28 3,044
722691 이런게 노안인거죠? 2 ... 2017/08/28 1,438
722690 현미에서 농약냄새가 너무 많이 나요 4 현미 2017/08/28 1,610
722689 생리대&살충제 대응 중이신 식약처장님 화이팅입니다 5 문재인님 2017/08/28 1,029
722688 조금전 베스트에서 사라진 2박3일 200만원 조카 봐달란 글 10 프로팔이러 2017/08/28 4,181
722687 반팔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나갔다가 12 가을인가 2017/08/28 3,999
722686 검버섯 빼보신분 계세요? 3 서른후반 2017/08/28 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