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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지지단체, 국정원 돈 받고 정권 '친위 활동'
샬랄라 조회수 : 741
작성일 : 2017-08-21 06:53:47
IP : 183.88.xxx.2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7.8.21 6:54 AM (183.88.xxx.208)국정원 댓글 팀장 대부분 'MB 지지단체' 소속이었다
http://v.media.daum.net/v/201708210506060082. 팀장은
'17.8.21 7:34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물론이고, 팀원도 명단을 공개하고 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국고 환수도 해야지요3. 욕나옴
'17.8.21 7:35 AM (175.158.xxx.160)내 세금으로 악마들 먹이를 줬다니...
4. dalla
'17.8.21 7:47 AM (115.22.xxx.170)원세훈꼬라지 보면 놀랍지도 않네요.
5. ..
'17.8.21 8:47 A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그냥 댓글이 아니라 지난 4년 동안
국정 농단의 시발점이 됐던 매국노 집단.
새날의 송명훈작가는 나라를 퇴보시키는데
일조한 일등공신.
생활고 때문에 그랬다는 건 개소리.6. 뉴라이트도
'17.8.21 11:35 AM (218.236.xxx.162)‘사단법인 뉴라이트’에서 이름을 바꾼 민생경제정책연구소의 경우 이 전 대통령과 친분이 두터운 김진홍 목사가 소장을 맡았다. 2008년 11월 만들어진 이 단체는 관련 경험이 없는데도 설립한 지 1년도 지나지 않아 서민금융 프로그램 사업자로 지정돼 미소재단·보건복지부로부터 관련 예산 30억원을 지원받아 특혜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늘푸른희망연대도 2007년 대선 때 이명박 후보의 사조직인 ‘이명박과 아줌마부대’가 명칭을 바꾼 단체로, 행정안전부의 공익활동지원사업에 선정돼 자격 시비에 휘말린 적이 있다. 양지회는 심리전단 소속 직원과 친분이 있는 일부 국정원 퇴직자가 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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