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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명숙 전 총리, 8월 23일 새벽 5시 의정부 교도소 출소

고생하셨습니다 조회수 : 6,139
작성일 : 2017-08-21 03:13:56
https://youtu.be/qzK4lmn_lk8
한명숙 "출소한다! "이명박 준비됐냐?
IP : 96.246.xxx.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1 3:17 AM (220.80.xxx.109)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2. ㅇㅇ
    '17.8.21 3:48 AM (223.62.xxx.206)

    아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 3. ...
    '17.8.21 3:53 AM (1.243.xxx.193)

    진짜......눈물 나네요...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ㅜㅜ

  • 4. ㅠㅠ
    '17.8.21 4:29 AM (79.213.xxx.62)

    쥐박이 딱 기다려!

  • 5. 한명숙님이 나오면
    '17.8.21 4:48 AM (125.180.xxx.52)

    생쥐새끼 잡을수는 있나요?

  • 6. ㅌㅌ
    '17.8.21 5:37 AM (42.82.xxx.48)

    이제 억울한 일들이 역사의 심판대에 오르길 기대합니다

  • 7. 나나
    '17.8.21 5:38 AM (125.177.xxx.163)

    드디어!!돌아오시는군요

  • 8. 쓸개코
    '17.8.21 5:53 AM (218.148.xxx.21)

    많이 힘드셨을텐데..ㅜㅡ

  • 9.
    '17.8.21 6:22 AM (1.250.xxx.234)

    건강 조심하시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 10. 두부는
    '17.8.21 6:59 AM (122.32.xxx.240)

    먹었겠죠 또 들어갈 짓은 하지 말길

  • 11.
    '17.8.21 7:02 AM (122.42.xxx.123)

    버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몸과 맘을 잘 건사하시길

  • 12. cakflfl
    '17.8.21 7:14 AM (221.167.xxx.125)

    건강하신거죠

  • 13.
    '17.8.21 7:15 AM (118.34.xxx.205)

    아휴 ㅜㅜ
    진짜 억울하게 고생하셨네요

  • 14. 에휴
    '17.8.21 7:24 AM (175.158.xxx.161)

    억울한 옥살이를 그리 오래 ㅠ.ㅠ

  • 15. 고딩맘
    '17.8.21 7:37 AM (183.96.xxx.241)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ㅠ 몸 추스리시고 나면 배로 되갚아줍시다 억울함은 풀어야죠 !!!

  • 16. 아니
    '17.8.21 7:50 AM (125.186.xxx.113)

    교도소에 계셨어요???
    헉.... 이런.
    너무 무심했네요 ㅜㅜㅜ

  • 17. dalla
    '17.8.21 7:57 AM (115.22.xxx.170)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한 모습 뵈었으면 합니다.

  • 18. 김기춘이
    '17.8.21 8:02 AM (182.225.xxx.22)

    고령입네 뭐네 하는거 절대 봐주면 안됩니다.
    무고한 한총리를 이렇게 긴 세월 감옥에 잡아넣었으걸로 보면...

  • 19. ..
    '17.8.21 8:35 AM (118.42.xxx.167) - 삭제된댓글

    아... 정말 너무 고생하셨어요.
    억울하고 분한 마음 우리가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 20. 드디어!!!
    '17.8.21 8:38 AM (106.248.xxx.82) - 삭제된댓글

    드.디.어. ㅠㅠ

    잊지않았고,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어서오세요~~~

  • 21. 의자가
    '17.8.21 9:38 AM (59.14.xxx.103)

    의자가 뇌물받은 그사건이죠. 꼭 이명박도 쳐넣어주길...

  • 22. 의자가 뇌물받았다고
    '17.8.21 10:14 AM (120.136.xxx.136)

    억울한 옥살이를 하셨네요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 23. phua
    '17.8.21 10:23 AM (175.117.xxx.62)

    아... 정말 너무 고생하셨어요.
    억울하고 분한 마음 우리가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222

    서울시장도 뺏긴 것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 24. ㅇㅇ
    '17.8.21 10:58 AM (60.50.xxx.156)

    교도소에서 탄핵과 정권교체를 맞으셨군요.
    고생많으셨어요. 나오셔서 문대통령께 힘이 되어주세요.

  • 25. ...
    '17.8.21 12:16 PM (218.236.xxx.162)

    하...진짜 억울하게 고생많으셨습니다

  • 26. 공직자 청렴
    '17.8.21 12:39 PM (14.40.xxx.143)

    공직자는 무조건 청렴결백해야한다는 어느 분 고집덕에
    채무가 뇌물로 바뀌어 억울하게 감옥다녀오셨네요
    한명숙 감옥보내신 그분은 맑은 얼굴로 웃는 사람
    자신의 비리는 언제 터질지도 모르는데..

  • 27. 한풀이
    '17.8.21 12:50 PM (116.121.xxx.93)

    정말 고생 너무하셨구요 꼭 저 나쁜 놈들 제대로 엿먹여주세요

  • 28. 정말
    '17.8.21 3:09 PM (114.204.xxx.4)

    억울하게 옥살이하신 분.
    건강하게 잘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사필귀정으로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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