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휴대폰 관련 조언 구함

pianopark 조회수 : 1,477
작성일 : 2011-09-06 15:18:52

안녕하세요,

 

아들이 미국 *** 지역에서 유학중인데, 미국 휴대폰을 아직 안사줬거든요...

 

원래 한국에서도 한달 휴대폰 통화가 0분, 문자 0개인 달도 여럿 있었고요...

 

미국 휴대폰이 대충 1 달에 50불 정도 유지비가 드는 듯 하던데요...

 

1) 어떤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할까요?

 

2) 미국선불폰은 유지비가 얼마나 드나요?

 

현재 한국 휴대폰을 가지고 있고, iphone에 skype깔고 skype 인터넷 폰 번호만 받아둔 상태입니다.

 

문제가... 인터넷 공짜로 쓸 수 있는 곳 아니면 전화가 안되네요. 공짜 인터넷 장소가 별로 없다는 게 문제고요.

 

어떤 방법이 싸게 효율적으로 버틸 수 있을까요? 한국 휴대폰은 기본료가 13000원 입니다. 문자 보내는데 1통에 150원 이고요. 연락은 주로 문자로 하고 있었네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2.32.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큰며늘
    '11.9.6 3:43 PM (124.197.xxx.46)

    아무도 답글을 안달아서...
    미국은 버라이즌이나 at&t가 제일 기지국이 많아요. 그중 그 동네에서 더 많은 게 있을거예요. 보통은 버라이즌 많이 쓰는데, 기본통화400분인가하면 45불정도 내거든요. 그런데 많이 쓰지 않는다면 그냥 프리페이드 폰 하세요. 타겟이나 베스트바이 같은데 가면 할수 있어요. 꼭필요할때만 쓴다 생각하고 쓰면 괜찮아요.
    폰가격이 9불에서 30불정도있고 1분에 10센트 정도인데 이것도 종류가 다양해서.... 아드님이 한번 다녀보고 결정하라고 하세요

  • 2. verizon
    '11.9.6 3:47 PM (68.4.xxx.111)

    회사는 버라이존(verizon)으로 하심 될 것 같고요
    간단히 문자나 한달에 300분미만 통화 쓰는것은 세금포함 한40불좀 넘고요.
    인터넷연결된 아이폰은 75불정도 들어요. 세금포함해서
    2년이상으로 계약하면 전화기 제일 간단한 것 공짜입니다

    학생이 직접 버라이존에 전화해서 한국어 담당자 바뀌달라고 하세요.
    잘 설명해 줍니다. www.verizon.com

  • 3. pianopark
    '11.9.6 4:13 PM (122.32.xxx.4)

    verizon이 그동네에서 잘 터지는 모양인데요... 선불폰도 유효기간이 있지 않나요? 인터넷은 학교 기숙사 거주중이므로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두 분 답변 감사합니다...

    ride해줄 제가 귀국한 상태라서 제가 사서보내줘야할 판입니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1 취업이 잘 안되서 우울해요..혼자 조용히 여행가려는데..어디가 .. 2 ㅜㅜ 2011/09/06 2,616
12000 중1아이 논술수업료가 얼마인가요? 그룹수업경우에요.. 1 공부 2011/09/06 2,358
11999 이것좀 보세요.. 나경원 아버지 나채성의 사학비리 3 핫썬오리 2011/09/06 4,056
11998 추석상차림 뭘로 하세요? 3 드뎌명절 2011/09/06 1,802
11997 시장에서 감자를 사왔는데 맛이 써요..ㅠㅠ 1 엇다쓰죠 2011/09/06 3,784
11996 맛있는 오징어 젓갈 어디에 팔까요? 1 밥도둑 2011/09/06 1,943
11995 정말 평범한......아주 평범한.....서민이 8 서민중의 서.. 2011/09/06 2,077
11994 요즘 아이들 많이 절대음감이죠? 11 리턴공주 2011/09/06 3,155
11993 미국 휴대폰 관련 조언 구함 3 pianop.. 2011/09/06 1,477
11992 보까디오 레시피 구해요 유산균 2011/09/06 1,611
11991 남편이 합제하자고 어머님한테 얘기했는데 괜찮나요? 4 큰며늘 2011/09/06 2,589
11990 어머니회도 3학년 선배 어머니는 하늘입니까? 11 긴장? 2011/09/06 2,171
11989 'IT 홀대'가 가져온 국가적 위기…제 2의 잡스 꿈도 못꿔 1 세우실 2011/09/06 1,396
11988 급)제주도 사시는분. 디지털방송 지원이 어떻게 되나요?? 3 나는 2011/09/06 1,851
11987 서울시장출마 개인적 희망사항... 11 민심은천심 2011/09/06 1,364
11986 송편 맞출 떡집 소개해주세요 6 추석준비 2011/09/06 2,532
11985 유치원비는 얼마세요? 13 아웅 2011/09/06 3,281
11984 강서구 음식점 추천해주세요. (방 있는 곳) 3 궁금 2011/09/06 1,913
11983 맨날 살쪘다 얘기하는 지인... 6 ... 2011/09/06 2,232
11982 곽노현 측 변호사 "검찰이 확보한 녹취록 제시 없었다" 16 베리떼 2011/09/06 2,341
11981 피아노 전공하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4 현진몽몽이 2011/09/06 1,587
11980 서른중반의 유학 10 서른중반의 .. 2011/09/06 3,221
11979 나가사키 짬뽕 별로다 하면 알바 인가요? ㅋㅋㅋ 25 ㅋㅋㅋ 2011/09/06 2,772
11978 피죤 전 사장 피습…전 상무는 협박전화 받아 10 밝은태양 2011/09/06 2,379
11977 이 선물에 감사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4 아리쏭 2011/09/06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