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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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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리조트 와서

ㅇㄹ 조회수 : 5,067
작성일 : 2017-08-20 12:50:56
혼자 칵테일 연속으로 종류대로 다 마시고 버거 시키고 있어요
코나 와이콜로아 힐튼.

진짜 병신짓 하는 남편 때문에 죽고 싶어서요

애가 수영장 물이 깊어 빠져 죽을 뻔 했는데 튜브 33달러 주고 산걸 딴 애한테 ㄴ 갖고 놀라 줬데요 ㅋㅋㄴㄴㄴ ㅎㅎㅎㅎㅎㅎ 이러려고 천만원 들여 하와이 왔나봐요~~
IP : 172.58.xxx.14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8.20 12:53 PM (183.104.xxx.144)

    헐 숨고르기 하세요
    저 라도 맥주 벌컥벌컥
    저걸 애 아부지라고...
    아이고 콧 구멍이 두개니 숨쉬지
    살면서 많이 갑갑 하시겠어요

  • 2.
    '17.8.20 12:55 PM (115.136.xxx.67)

    애 수영장 사건은 부모 양쪽이 주시해야하는거구요
    그거 빼고는
    간만에 놀러간건데
    칵테일 버거 좀 먹으면서 즐길수 있죠

    안전문제만 신경쓰시고 그냥
    즐기세요

    천만원 아깝잖아요

  • 3. ..
    '17.8.20 12:56 PM (222.97.xxx.247)

    도저히 쉴드가 안돼는 남편ㅅㄲ 네요 죄송
    지새끼 죽어도 남의새끼 안죽어 다행이다 할 ㄴ ㅗ ㅁ

  • 4. 하튼
    '17.8.20 1:00 PM (223.62.xxx.180)

    지 체면에 등신짓하는 남편이 거기도 있ㅔ요

  • 5. 돈 아까우니까
    '17.8.20 1:03 PM (218.152.xxx.5)

    빨리 기분 푸세요. 남자들은 가끔 그런 이해못할 행동을 많이 해서 문제죠. 보니까 남편이 너무 착해서 그런가봐요. 여행가면 원래 많이 싸워요. 하루에 두세시간 같이 있다가 열흘이상 24시간 붙어 있으니...화나는 일 천지죠...ㅜ

  • 6. 돈 아까우니까님!!!
    '17.8.20 1:06 PM (124.53.xxx.190)

    의견 좋네요.222222222222

    숨고르기 하세요..
    기분 푸시고 즐기세요.

  • 7. 저도 욕하기 동참 ㅋㅋ
    '17.8.20 1:09 PM (122.36.xxx.91) - 삭제된댓글

    안전 불감증 남편 속천불난 얘기..
    지금은 없어 진거 같은데 몇 년전에 신라뒤에 프라이빗해변이
    있었어요 저희가 간날 날도 흐리고 파도가 너무 강해서
    베드튜브가 순식간에 뒤집어질정도였어요
    제가 내일 다시 오자니 짜증부리며 끝까지 아이랑 도넛튜브
    빌려서 놀다가 파도가 너무 세니 아이튜브를 놓치고 본인도 발이 안 닿으니 본인만 헐레벌떡 나오고 애는 튜브타고
    안전선 넘어까지 가고 있고 순간 죽여버리고 싶었어요
    안전요원 정말 대단해요 제가 얼른 도움 요청하니
    순신간에 들어가 튜브탄 애를 잡아서 나왔어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오늘 파도가 너무 높아 아이가
    놀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했어요 ㅠㅠ
    이런일을 겪고서야 다른 곳으로 이동했어요

  • 8. 음..
    '17.8.20 1:27 PM (14.34.xxx.180)

    원글님 천만원 주고 간 하와이입니다.

    기분 빨리 푸세요.

    크게 쉼호흡하시구요.

  • 9.
    '17.8.20 1:45 PM (121.131.xxx.66)

    아이고
    그래서 그 튜브는 찾아오셨어요???
    진짜 속뒤집어질 노릇이네요
    위에 바다에서 혼자나온 남편둔 님...
    심심한 위로를 드릴게요 ㅠㅠ

  • 10. 아이고 님아.
    '17.8.20 1:49 PM (211.186.xxx.227)

    기분 푸세요.
    물론, 기분 풀려고 이렇게 게시판에 글쓰며 속풀이 한거라 생각합니다.

    즐기세요.
    조금 못나보여도 많이 화가나도 하하허허 웃으시고요.
    그리고
    저녁에 조용할때 조근조근 타이르세요.
    (남자들. 화 낸다고 말 듣는 존재가 아닌 거 알잖아요.)

    화 내시다 돌아오면 분명 후회합니다.
    그 좋은곳.
    부디 즐기세요.

  • 11. 아이고..
    '17.8.20 2:31 PM (175.213.xxx.37)

    남의 남편들이지만 진짜.. 님들 몸에 사리 나오시겠어요
    돈이라도 잘 벌어보면 그것보고 사셔야죠 어쩌겠어요... 에휴..

  • 12. 아이고...
    '17.8.20 2:41 PM (125.137.xxx.44) - 삭제된댓글

    하와이까지 가서리......눈물 나올 상황이겠어요..
    저런 남편은 밤에 조용히 말해도 못 알아듣는게 흠이지요...
    전 이래서 아이랑 둘이....아이 친구..엄마랑 다녀요...작년부터.

  • 13. 아이고
    '17.8.20 2:43 PM (125.137.xxx.44)

    하와이까지 가서리......눈물 나올 상황이겠어요..
    저런 남편은 밤에 조용히 말해도 못 알아듣는게 흠이지요...
    전 이래서 아이랑 둘이....아이 친구..엄마랑 다녀요...작년부터...넘 좋아요....

  • 14. 이 집 남편
    '17.8.20 4:15 PM (175.223.xxx.3)

    전 이 집 남편인가봐요
    남편의 잘못을 모르다니ㅠㅠ

  • 15. 아우
    '17.8.20 5:16 PM (223.62.xxx.180)

    너무 싫어 조곤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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