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상일까요 비정상일까요

잭순이 조회수 : 875
작성일 : 2017-08-20 11:51:11

지금 만나는 남친이 이상하게 보입니다. 냉정하게 판단해주세요. 

매번 말다툼의 요소입니다.



1. 똥 쌀 때마다 물을 열 번 정도 내리면서 싸는 것 같습니다. 밖에 있으면 물내리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왜 그럴까요?


2. 샤워하면 기본 40분입니다. 저는 물샤워 5분이면 충분한데 말입니다.옆에서 면도, 양치질, 똥 포함이면 40분은 괜찮은 거라고 주장하네요. 


3. 샴푸, 린스, 바디샤워를 한 달에 한 통씩 쓰는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은 다섯명인데 저거 한 달에 한 통 쓰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정상입니까? 비정상입니까?

IP : 1.225.xxx.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7.8.20 11:54 AM (125.152.xxx.45)

    혹시 남친분이 서장훈?
    본인입장에선 저정도 씻어야 개운하고 정상인거죠.
    정상비정상이라기 보다는 깔끔떠는 성격.

    그나저나 물값이랑 세제값등등 많이 나오겠네요.

  • 2. 혹시
    '17.8.20 12:28 PM (123.111.xxx.250) - 삭제된댓글

    여친 방문하면 샤워까지 시키신다는 그 남자분?

  • 3. 혹시
    '17.8.20 12:28 PM (123.111.xxx.250)

    여친 방문하면 샤워까지 시킨다는 그 남자분?

  • 4. 개취
    '17.8.20 12:30 PM (221.146.xxx.240)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좀 그러네요~~
    넘 깔끔떠는 성격인듯 보이구요 사실 생활습관이나 방식? 이 비슷하지 않으면 피곤합니다ㅠㅠ
    덧붙이자면 샴푸나 바디워시 같은 거 계면활성제ㅜ많아서ㅜ몸에 오히려 안 좋으니 적당히 쓰시는게 나을듯

  • 5. adf
    '17.8.20 12:31 PM (218.37.xxx.47)

    저거 다 포함 40분이면 괜찮은 시간이고요.
    샴푸며 바디 샴푸며 싼데 많이 쓴다고 잔소리는 ... 냅둬유~ 디러운 남자보다 낫네요.
    저 머리 감고 몸은 매일 대충 씻고 나오는데도 2~30분 걸려유~~.

  • 6. 성격차이
    '17.8.20 12:38 PM (219.248.xxx.150)

    남친이 좀 결벽증 있는것 같은데요.
    더러운 남자보단 백배 낫다 말하고 싶으나 이건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중요한건 내가 그걸 참을 수 있나 없나 같아요.
    도저히 못참을 수준이면 헤어져야죠. 결혼하면 저런게 굉장한 스트레스에요.

  • 7. ㅇㅇ
    '17.8.20 1:09 PM (39.7.xxx.159)

    그런데 샤워 5분은 너무하지 않나요? ㅎㅎ

  • 8. ㅇㅇ
    '17.8.20 10:07 PM (223.33.xxx.121)

    남이 볼일보며 물 내리는 소리를 왜 듣고 계십니까
    더러운 남자보단 낫고 저거 포함 40분은 길지 않고
    샤워 5분은 너무 짧은거 같은 듯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3619 마트에서 있던일인데요 째려봄을 당할일인지 아닌지 봐주세요 14 ........ 2017/08/31 4,224
723618 알바생이 일하러와서..책을 자꾸봐요.. 43 커피숍을 하.. 2017/08/31 23,094
723617 아이랑 있으면 원래 이렇게 진빠지나요? 6 2017/08/31 1,596
723616 그 여교사 신상공개대상 아니래요 15 ... 2017/08/31 5,223
723615 베스트글보니 여교사글만.. 8 ㅌㅌ 2017/08/31 1,881
723614 애가 초등저학년이신 분들 부러워요 7 dgh소 2017/08/31 2,752
723613 천가방 세탁도 맡길 수 있나요 2 오늘은선물 2017/08/31 809
723612 김애란 신작 바깥은 여름 중 입동 읽은신 분들께 3 .. 2017/08/31 1,696
723611 딱 한달뒤에 유럽여행갑니다. 가방을.. 10 유럽 2017/08/31 2,780
723610 마추피추 여행해 보신 분 계세요? 8 모히칸 2017/08/31 2,325
723609 남편에게 사랑받는 느낌 글 읽고 갑자기 눈물이 줄줄 4 ㅜㅜ 2017/08/31 4,846
723608 도대체 세월호에는 철근이 왜그리 많이 실렸을까요? 6 드러남 2017/08/31 2,518
723607 이건 교육이 아닙니다ㅡ공신 강성태 11 사기전형 2017/08/31 2,960
723606 AS 받고나서 만족도 조사 왜 하는건가요?? 4 졸린데 2017/08/31 936
723605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정문까지 18 컨츄리 2017/08/31 3,401
723604 이사가고싶어요ㅜㅜ 4 ㅜㅜ 2017/08/31 2,090
723603 이재용, 부패한 재벌오너 교체만이 재벌적폐와 사법적폐를 끝낸다... 3 국민들이 취.. 2017/08/31 650
723602 친구가 저에게 함부로 말하네요 17 ㅁㅁ 2017/08/31 7,726
723601 코스코 바지락살 양 많은거 5 코스코 2017/08/31 2,118
723600 아이가 중학생 되는 것이 걱정되고 두렵네요. 2 이니짱 2017/08/31 1,782
723599 간단 아이간식-10분 콜리플라워 3 ㅇㅇ 2017/08/31 1,354
723598 김생민의 간절함이 나와야 하는데 16 스튜핏 2017/08/31 6,531
723597 과도한 노출에 대해 ㅁㅁ 2017/08/31 765
723596 7세 후반에 얼집 그만두기 9 서하 2017/08/31 1,944
723595 남편이 저를 싫어하는게 답인것 같네요 23 ㅇㅇ 2017/08/30 8,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