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50대분들 봐주세요.

짜증 조회수 : 26,553
작성일 : 2017-08-20 11:48:40
결혼한지 17년 넘었는데 남편은 아직도
꾸준히 밤일을 하는데 사람을 미치게 만드네요.
나이 먹으면 성욕이 줄어들거라고 생각했는덕
아직도 밤일하고 싶어하고 가끔씩 저를 껴안고 자는것도
진짜 짜증나요.그래서 그때마다 짜증내면서 손을 탁 쳐도
신경도 안 쓰고 요즘 일주일 한번 하는것도 왜 이렇게
일주일 빨리 돌아오는지.
이런 남자는 몇살 되야 잘 안할까요?
만약 바람나면 따질필요없이 내쭟을생각까지 하고 있어요.
IP : 218.48.xxx.138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0 11:53 AM (211.36.xxx.198)

    님만의 집인가요
    내쫓으면 나가나요
    일주일에 한번 원하는 남편 원도 못들어주면서 바람피우면 쫓는다니
    남편은 자위라도 하며 살아야하나요
    아니면 도 닦나요
    횟수가 많지도 않구만

  • 2. 평생
    '17.8.20 11:55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죽을때까지래요

  • 3. 요즘들어
    '17.8.20 11:56 AM (180.230.xxx.28) - 삭제된댓글

    50대 19금대답해주기 바빠졌네요

  • 4. ㅡㅡㅡ
    '17.8.20 11:58 AM (58.127.xxx.232) - 삭제된댓글

    아내를 평생 만족시키지 못한 남자의 말로..
    나이들수록 섹스 한번이 주는 행복감이 얼마나 큰데
    그걸 모르고 속된말로 대주기만 하셨나봐요. ㅉㅉ

  • 5. 짜증
    '17.8.20 11:59 AM (183.104.xxx.144)

    해 주긴 싫고
    안 해 줘서 바람피면 내 쫒는다 하고
    어쩌 자는 건 지
    나이만 50대 정신연령은 5세

  • 6. 50대임
    '17.8.20 12:02 P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50대가 혼자 그런것도 판단 못하고
    물어야 하는 나이인가요?
    에효...

  • 7. 40대
    '17.8.20 12:05 PM (125.176.xxx.76)

    부럽습니다.

  • 8. cakflfl
    '17.8.20 12:12 PM (221.167.xxx.125)

    인생고달프네요 조물주는 왜 성욕 이란걸 망글어가지고 사람 망가지게하나 엉-

  • 9. 50대
    '17.8.20 12:16 PM (218.152.xxx.243) - 삭제된댓글

    19금 계속 올리네
    어쩌라는건지
    이혼하든가 아줌마

  • 10. ..
    '17.8.20 12:19 PM (122.43.xxx.181) - 삭제된댓글

    50대 초반같은데, 1주일 한 번이면 남자가 극히 정상이고, 여자가 비정상이네요.

  • 11.
    '17.8.20 12:20 PM (218.232.xxx.140) - 삭제된댓글

    뭘 봐달라는지????

  • 12. 남편 60
    '17.8.20 12:21 PM (14.42.xxx.196) - 삭제된댓글

    나이차 많아 전 50초반..
    아직도 여전합니다...아흐....
    안하면 삐져서 억지로라도 합니다만...
    솔직히 지겹습니다

  • 13. ..
    '17.8.20 12:24 PM (61.80.xxx.147)

    요즘 50대 19금 글 많이 올라와서 살짝 의심이 ....ㅎ

    어떤 분이(지인의 친구분 50대) 재혼한지 10년째라는데
    남편이 이제 60대초반인데 거의 매일 한대요.
    그것도 안팍으로...바람도 피우면서...
    중독인 사람들이 있긴 있나봄.

  • 14.
    '17.8.20 12:25 PM (211.36.xxx.71)

    어쩌라고요

  • 15. ㅇㅇ
    '17.8.20 12:27 PM (61.106.xxx.81)

    요즘 50대 왜이러지 주책스럽ㄱㅔ

  • 16. 남편60
    '17.8.20 12:28 PM (218.48.xxx.138)

    이라고 쓰신분 계속 진행될
    제 얘기같네.ㅠㅜ
    나이 먹어도 변함없이 꾸준히 한다는거
    그게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 17. ...
    '17.8.20 12:29 PM (220.116.xxx.180)

    이 강의 참고하세요

    https://m.youtube.com/watch?v=QGH3N97Y2E4&itct=CBAQpDAYBSITCIfe_LHv5NUCFQpfKgo...

  • 18. 50대 섹스의 난
    '17.8.20 12:35 PM (211.36.xxx.247)

    인가?????

  • 19. 진짜
    '17.8.20 12:38 PM (175.223.xxx.48)

    뭘 원하는지... 봐달라고 하긴 뭘 봐달래요
    님남편이 몇살까지 할지 누가 알까요??
    다른분이 대답해준들 님남편이 그러리라는 보장도 없고

  • 20.
    '17.8.20 12:55 PM (211.114.xxx.59)

    50대 섹스의난 ㅋㅋㅋ 남자들은 숟가락들 힘만있음 달려들어요

  • 21. ㅇㅇ
    '17.8.20 1:08 PM (125.176.xxx.163)

    저같으면 이혼하고 싶을듯

  • 22. ~~
    '17.8.20 1:14 PM (222.99.xxx.102)

    구성애씨가 일주일에 한 번이 젤 좋다던데요
    남편에게 최고의 기쁨을 줄 수 있는 사람
    아내 뿐이잖아요..
    결혼을 했다면 부부의 몸은 하나라고 생각해요
    내 몸만은 아닌거죠..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세요~ 남편의 기본적인 본능을 무시하는 건 부부가 불행해지는 지름길인듯요

  • 23. 남편과
    '17.8.20 1:25 PM (124.53.xxx.190) - 삭제된댓글

    사이가 안 좋으신가요??
    .

  • 24.
    '17.8.20 1:27 PM (121.168.xxx.123)

    적당하죠
    ㅆ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찾아보세요
    삶의 활력과 내가 아직 여자라는것 사랑받는다는 것
    리스 생활이 얼마나 무미건조한데

    하긴 지혼자 즐기는 ㅆ이니 싫은거겠죠 귀찮고
    방법을 좀 바꿔 보세요

  • 25. .....
    '17.8.20 1:30 PM (121.129.xxx.1)

    난 원글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50대도 생리가 끊어진 사람, 아직도 하는 사람으로 나뉘어 지지만....
    폐경이 오면 정말 성욕이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이건 경험을 해보지 않구서는 몰라요
    질건조증으로 오는 성교통 물론 대체요법이 있다고 하지만 성욕이 생기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냥 의무방어일뿐 입니다. 전 갱년기 증상이 심해서 호르몬약 처방 받아 먹고 있어요
    약을 먹으면 질건조증이 조금 좋아지긴 합니다. 그래도 성욕은 안생겨요..

  • 26. 마저
    '17.8.20 1:42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욕구가 1그람도 안생기는게 문제

  • 27. 남편불쌍
    '17.8.20 1:5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아내도 불쌍.
    외도를 용인해주세요.

  • 28. 왜요
    '17.8.20 2:26 PM (175.195.xxx.189) - 삭제된댓글

    일주일 한 번이면 괜찮지 않나요.
    하기 싫으면서 남편 바람피면 안 된다니 수도승이 되라는 건지.
    각자 욕구가 다른데 맞춰볼 생각을 하세요.

    그리고 50대 주책이라고 뭐라 하시는 분들.
    50되도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죠.
    뭔 짐승들 보듯 그러십니까?

    막말로 김성령 같은 외모 몸매의 아내나
    톰 크루즈 같은 외모 몸매의 남자라도 댓글 반응이 이럴까요


    쭈글쭈글 연상하시니까 우엑 하시는 거겠죠.
    아 뭐 할머니할아버지라도 본인들이 마음 맞고 좋으면 하는 거지
    그러라고 조물주가 만들어놓은 몸인데
    그게 왜 비난의 대상이되는지 모르겠어요..

    100세 시대 50대면 아직 한참입니다.

  • 29. 짜즈
    '17.8.20 2:35 PM (125.134.xxx.199) - 삭제된댓글

    해 주긴 싫고
    안 해 줘서 바람피면 내 쫒는다 하고
    어쩌 자는 건 지 222222

  • 30. 뭐라는건지
    '17.8.20 2:46 PM (39.7.xxx.237)

    50대면 할미다되서 무슨 이딴질문을 하고 있는건지..

    신혼이에요?

    할매알아서 하세욧 !!!!

  • 31. 욕 해도
    '17.8.20 2:48 PM (125.187.xxx.93)

    되죠?

    진짜 쌍욕이 나오네요 ..

    아무 매력도 없는 몸뚱아리라도 품어주는 걸 다행으로 아세요

    네. 아주 어처구니없어서 일부러 악플 달았어요

  • 32.
    '17.8.20 2:53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이기적이시네요.
    성생활이 싫을 수는 있지만
    해주기는 싫고, 바람나면 내쫒는다구요?
    차라리 이혼하세요.

  • 33. 바람피면
    '17.8.20 2:55 PM (218.48.xxx.138)

    내쫒은다는게 바람피면 가만 안 놔둔다 이렇게도 해석되네요.
    이혼하면 저야 좋죠. 이혼 안해줄려고 하니까 그러면 내쫒겠다
    이렇게 쓴건데 제가 글빨이 많이 딸립니다.
    꾸준히 하는 남편이 이상한것은 아닌데 제가 나이들수록
    성욕이 없다보니까 그냥 짜증나요.딱 정답을 바라고 쓴건 아니지만
    그냥 써본거에요.

  • 34. 이혼
    '17.8.20 2:56 PM (49.164.xxx.197)

    이혼 하세요

  • 35. 그냥
    '17.8.20 3:16 PM (175.223.xxx.121)

    그냥 써본거를 봐달라고 쓰나요?
    이혼을 안해준다고 못해요?
    할맘도 없으면서....

  • 36. 요지경
    '17.8.20 3:24 PM (223.62.xxx.65)

    그게 뭔지참ㅡ 해도 문제
    결혼해서 안하면 안해서 또 문제;;;

  • 37. 답정너
    '17.8.20 3:33 PM (210.183.xxx.82) - 삭제된댓글

    상대해주지 마시고
    못 참고 바람피는 현장 딱 잡으셔서
    내쫓으시면 됩니다.

  • 38. 그러게...
    '17.8.20 4:17 PM (121.188.xxx.236)

    여자가 폐경되고 욕구가 사라지면 남자도 비슷하게 욕구가 사라져야 발란스가 맞을텐데 남자는 늙어도 그 욕구가 사라지지 않으니 이런 불만이 생기는 거에요...폐경후에 부부관계 괴로운 사람들 많습니다...

  • 39.
    '17.8.20 5:08 PM (211.246.xxx.232) - 삭제된댓글

    원글 몇 번 글 올렸죠?

    본인이 하기 싫다면서 바람도 못피우게 하다니
    이기적인 거 아닌가요?

  • 40. 그 나이에
    '17.8.20 9:49 PM (218.152.xxx.5)

    일주일에 한번은 너무 자주 아닌가요? 요즘은 젊은 애들도 피곤하고 힘들어서 일주일에 한번 쉽지 않다던데.

  • 41. 가을
    '17.8.20 10:07 PM (49.164.xxx.133)

    남편에게 혼자 즐기지 말고 와이프를 좀 만족 시켜달라해보세요
    만족감을 모르고 사시는데 회피할 생각을 하지말고 남편이랑 즐겁게 할 궁리를 함 해보세요

  • 42. ...
    '17.8.20 10:30 PM (58.143.xxx.210)

    정력에 안 좋은 음식 먹이세요~
    율무, 두유같은게 안좋지 않나요?
    부추같은 좋은 음식은 먹이지 말고요..

  • 43. ㅋㅋㅋ
    '17.8.20 10:34 PM (119.69.xxx.192)

    슬픈소식을 전해드리자면
    전에 70대 할아버지가 재혼하는 할머니에게 계약내용에
    잠자리 거부금지 조항이있었어요.
    안지킬시 이혼해도 위자료없다 등등
    할머니 그 할아버지한테 질리고질려 결국이혼ㅋ
    밝히는 ㄴ들은 할배되도ㅠㅠ

  • 44. 험험
    '17.8.20 10:46 PM (115.136.xxx.67)

    50대에는 그래도 꽤 하시던데요
    특히 남자분들은 뭐 60까지는

  • 45. ㅠㅠ
    '17.8.20 10:58 PM (59.17.xxx.19)

    똑같네요...ㅠㅠ

  • 46. 욕구가 없다고
    '17.8.20 11:20 PM (211.187.xxx.84) - 삭제된댓글

    단정하지 마시고
    노력을 해보시면 됩니다.
    50대 후반인 저희 부부 같은 경우는
    둘이 서로 마사지를 해 주다가 진행하는 게
    제일 효과적이더군요.

  • 47. 믿기지않지만
    '17.8.20 11:38 PM (218.154.xxx.70)

    제 친구가 51이고 그 남편이 52인데
    무슨 얘기 끝에 다른 친구가 횟수를 물어봤는데 밥먹듯이 한다는거예요.
    알고보니 매일 아침저녁 2번을 한다네요.그 얘기 듣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부모님도 같이 사시는 집에.

  • 48. ㄱ,건
    '17.8.21 12:13 AM (14.32.xxx.118)

    남편이 상당히 건강한 사람이고 님은 빨리 늙는 스타일인가봐요.
    그거 보셨나요.
    베이비시터가 보라는 아기는 안보고 자위하다가 씨씨티비에 걸려서 난리났던거
    그렇게 여자도 육십대에 자기 욕정 못이겨서 그러는데 아직 50대 그것도 일주일에 한번을
    그렇게 힘들어하다니...운동을 하세요. 젊어지게
    성생활이 원만한 사람들은 늙지 않아요.

  • 49.
    '17.8.21 12:59 AM (211.204.xxx.24)

    사람마다 다른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들!
    나이들면 성욕이 확 없어질 수 있지요.
    우리집 이야기랑 똑같아요 ㅜㅜ
    정답은 없고 부부가 잘 합의를 봐야하는데 안되니 문제ㅠ

  • 50. ..
    '17.8.21 1:07 AM (175.120.xxx.92) - 삭제된댓글

    그렇게 남편이 싫으면 갈라서면 되지 왜 미워하면서 놔주지도 않나요.
    남편 없으면 당장 밥벌이도 못할 사람이..

  • 51.
    '17.8.21 1:13 AM (183.101.xxx.239)

    입에 걸레 문 사람들도 몇명 보이네요.ㅎ

  • 52. ..
    '17.8.21 1:48 AM (61.80.xxx.147)

    175 처럼 극단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실생활에서 그렇게 무 자르듯이 됨?
    남편을 밥벌이 수단으로 생각하고 사나보네...

  • 53. ^^.
    '17.8.21 3:58 AM (172.56.xxx.156)

    원글님은 남편이 바람나면 잘됐다 그핑계로 쫓아내시겠다는 뜻으로 쓰신건데 댓글 다신분들 다들 반대로 이해하시고 야단치셨네요. 원글님 지못미.

  • 54. ㅡㅡㅡ
    '17.8.21 6:39 AM (210.96.xxx.161)

    그래서 남자가 밖으로 돌던데요.
    제가 사우나를 자주 가는데요.
    어떤 매점아줌마가 자기 얘기 해주는데
    애인생겼다고 하면서 말하는데요.

    이 아줌 남편이 나이도 10살이나 더 많은데다 당뇨가 있어서 섹스리스로 산지 오래됐대요.

    그러던중 어떤 50대말 남자를 알게돼서 섹파같이 만나면 그걸 그렇게 즐겼대요

    그런데 남자가 은행에서 꽤잘나갔던 분이어서 돈도 많고
    그러는데 부인이 이걸 안한대요.아니 맨나 아프다고 짜증내고 할 생각을 안는데요.
    남자는 정력이 센데...

    그러다 이 여자하고 딱 맞는거예요.이 아줌도 자기가 엄청 세대요.
    둘이 아주 불붙은거같더라구요.
    그러더니 자주 몸이 섞여서그런지 처음엔 다들 자식있고 배우자 있어서 섹파로 끝내려했는데 정이 붙었는지 계속 이어지고 남자가 돈도 보태주고
    남자 부인자리 꽤찰것같더라구요.

    남자들은 섹스란걸 안하멵안되나봐요.ㅠ

  • 55. ..
    '17.8.21 9:23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윗님은 결론이 삼천포로.. 그 남자, 그 여자가 안하면 안 되는 얘기네요.

  • 56. 욕구가1그람
    '17.8.21 10:27 AM (175.113.xxx.52) - 삭제된댓글

    도 안생길때부터는 졸혼을 하든 이혼을 하던 계약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것도 좋을 듯.
    서로 찌질하고 이상한 사람 만들지 말고
    20~30년 같이 묶여살면 많이 산 거라 생각됨.
    특히 애들도 성인으로 독립할 즈음엔 더욱.

  • 57. ....
    '17.8.21 10:59 AM (112.169.xxx.161)

    결혼15년정도 되셨으면 이젠 일방적인 관계보다는 함께 즐기는 관계로 변화 해보세요.
    의무방어가 아닌 아내도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야죠

    남자들이 조금만 더 안아주고 더 만져주고 기다려주면 되는데,,,
    성욕이란게 여자와 남자의 만족도가 넘 다르기 때문에. 남자만 좋아죽는 그런 관계가 무슨의미가 있겠어요.
    아내도 충분히 분위기를 타고 느끼게 해준후 시작하라고 해보세요.

    바람을 피고 안피고의 문제가 아니라, 더 즐겁고 행복한 부부관계를 위해 남편도 노력좀 하라하시구요.
    함께 즐기지 못하고 관계라면 30대던 50대던 넘 싫잖아요.

  • 58. 남자들에게는
    '17.8.21 11:12 AM (121.163.xxx.207) - 삭제된댓글

    제 2의 사춘기가 50대 라네요.

    그래서 그런지 멀쩡하던 사람이
    불륜도 저지르고, 이혼도 하고 가출도 하고..

    .

  • 59. 남자들에게는
    '17.8.21 11:13 AM (121.163.xxx.207) - 삭제된댓글

    제 2의 사춘기가 50대 라네요.

    그래서 그런지 멀쩡하던 사람이
    불륜도 저지르고, 이혼도 하고 가출도 하고..

  • 60. ...
    '17.8.21 11:55 AM (1.237.xxx.189)

    그러다 바람나면 눈감아줘야지 왜 쫓아내요
    이상한 심보네 본인은 하기 싫다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0551 이휘재네 문잠긴것도 설정인가요? 12 질문 2017/08/21 5,710
720550 살이 빠지긴 빠질까요?ㅠㅠ 9 원조뚱 2017/08/21 1,947
720549 마지막 수능공청회-교육부1안,학부모 학종부터폐지! 1 불공정 2017/08/21 554
720548 앉았다가 일어나면... 엉덩이가 아픈데 어디로 가야하나요>.. 1 ddss 2017/08/21 616
720547 제사 지내던 거실을 막아 방 만들어 줬는데 첫 마디가,, 제사 .. 14 아들 나쁘네.. 2017/08/21 5,030
720546 두레 생협 이사장은 어떻게 되요? 3 ㅇㅇ 2017/08/21 1,158
720545 우거지가 너무 질겨요 3 감자탕 2017/08/21 845
720544 딸아이랑 남산타워 가려고 하는데 길 좀 추천해 주세요. 7 .. 2017/08/21 1,127
720543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2 hh 2017/08/21 937
720542 방문진 유의선 이사가 고소·고발 당하는 사연 하여간 2017/08/21 359
720541 부잣집에서 일한 걸 내세우는 시터 22 ㅇㅇ 2017/08/21 6,923
720540 헤어롤 셋팅기 쓰시는분 추천 좀 해주세요 2 곰손 2017/08/21 1,458
720539 바람불며 오는 비는 정말 싫네요 2 2017/08/21 778
720538 저 인력나가는게 나쁜건가요? 5 .. 2017/08/21 2,246
720537 노후계획 이렇게 괜찮을까요? 1 2017/08/21 1,278
720536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관련 꿀정보라서 퍼왔어요!! 31 올려주신 분.. 2017/08/21 4,119
720535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8.19~8.20(토일) 3 이니 2017/08/21 339
720534 배가 무지무지 아프고 ㅅㅅ가 쏟아질거 같은데 2 증상 2017/08/21 1,038
720533 이 영상 보셨어요? 꽃길만 걷게 해줄게 (feat. 문재인) 12 미소 2017/08/21 1,729
720532 면생리대 추천부탁드려요~ 4 …… 2017/08/21 1,075
720531 치과에서 충치 치료시, 삭제는 의사가 하고 충전은 치위생사가 해.. 10 치과 진료시.. 2017/08/21 2,112
720530 친정엄마께 2천을 1년 빌렸는데요 13 제목없음 2017/08/21 3,727
720529 대기업 면접 앞 둔 딸 드레스코드 궁금해요 23 여름 2017/08/21 3,528
720528 다음카페-남편바람.. 여기서 뭘 얻나요? 5 2017/08/21 1,853
720527 강남,분당 아파트 2채로 20억대 차익 거둔 김상곤 부총리 28 내로남불 2017/08/21 7,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