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디서 빠지지 않은 예쁘장 남녀들 썸 타는거 보면서
어렸을 때 생각나서 두근두근
서로 나누는 눈빛 혼자 있을 때 고뇌 다들 넘 이쁜데
또 거기서도 전략이나 정치도 보이고 암튼 그런 긴장감이 좋네요
지금도 연애야 할 수 있지만 다시 저럴 수 있을까 싶고
싱숭생숭 하네요
정말 어디서 빠지지 않은 예쁘장 남녀들 썸 타는거 보면서
어렸을 때 생각나서 두근두근
서로 나누는 눈빛 혼자 있을 때 고뇌 다들 넘 이쁜데
또 거기서도 전략이나 정치도 보이고 암튼 그런 긴장감이 좋네요
지금도 연애야 할 수 있지만 다시 저럴 수 있을까 싶고
싱숭생숭 하네요
늦은시간에 보신건가봐요?
확실히 이성심리도 알수있고 대리만족되긴 해요.
딱 거기까지만이라 현실에선 더 갈증난다는게 문제..
적당히 이성의 끈을 부여잡고 살아야죠 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