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 막장드라마에 시간을 뺏기지.않을테다.

내 다시는 조회수 : 7,106
작성일 : 2017-08-20 00:02:20
머에요 이게..
범인을 예상치 못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찾다찾다 손자로 만든거네요.
아버지와 다정하게 캠핑을 하며 대화를 나누던 정상적인 아들이 왜 살인자가 되나요?

물론 박복자가 싫겟지만, 우발적인것도 아니고 살인동기가 너무 미약해요 말도 안되고..

운규가 살인자가 된 이유는 뜻밖의 인물이 범인이 되어야한다는 작가의.강박때문...

에잇....
IP : 121.190.xxx.13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0 12:03 AM (211.36.xxx.86)

    마지막으로 갈수록 배가 산으로 갔네요

  • 2. ...
    '17.8.20 12:03 AM (125.176.xxx.204)

    원래 약간 이상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운규요

  • 3. ㅇㅇ
    '17.8.20 12:04 AM (1.225.xxx.28)

    10회넘어가면서부터 영 아니였어요..

  • 4. 아우
    '17.8.20 12:04 AM (118.223.xxx.207)

    정말 동감이요
    뭐봤나 싶어서 짜증만땅

  • 5. 게다가
    '17.8.20 12:04 AM (118.46.xxx.139) - 삭제된댓글

    모든 사건의 원흉?인 우아진은 혼자 행복하다를 외치며 끝나네요 ㅎㅎㅎ

  • 6. 레드애플
    '17.8.20 12:04 AM (1.248.xxx.46) - 삭제된댓글

    투자 대표가 어제 손에 피를 묻혔다 그랬고 사채여자는 100억 벌려고 그러냐고 ..??

  • 7. ㅇㅇ
    '17.8.20 12:04 AM (223.62.xxx.154)

    막판에 본방사수 끊은 내 안목에 치얼스 ㅡㅡ
    진짜 끝까지 엉성하지않은 드라마 좀 보고싶네요

  • 8. 제가
    '17.8.20 12:04 AM (1.11.xxx.125)

    그니까요, 마지막회 넘 재미없어서 딴짓 하며 봤네요.

  • 9. 내 다시는
    '17.8.20 12:06 AM (121.190.xxx.131)

    제말이요..
    드라마같은 드라마는 이제 정녕 볼 수 없는건가요..ㅠㅠ

  • 10. 능력이
    '17.8.20 12:06 AM (118.223.xxx.207)

    안되면 스릴러를 쓰지를 말 것이지...
    김선아 연기력이 아깝네요

  • 11. 제가
    '17.8.20 12:06 AM (1.11.xxx.125)

    형사가 윤성희 사진 서랍에 넣은장면은 암것도 아녔음?

  • 12. .......
    '17.8.20 12:07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드라마 생전 안 보던 사람인데 드문드문 보다가 오늘 본방 봤는대요
    역시 드라마는 볼 게 못 된다 싶어요.
    첨부터 끝까지 말도 안 되고 (개연성 넘나 희박)
    줄거리 엉성
    기분나쁜 공포분위기
    주제나 메시지 모호
    막장드라마못지 않내요.

  • 13. 모모
    '17.8.20 12:07 AM (110.9.xxx.133)

    풍숙정비법은 msg ㅋㅋ

  • 14. 맞아요
    '17.8.20 12:07 AM (118.222.xxx.41) - 삭제된댓글

    반전같지 않은 반전 만드느라 운규를 범인으로 어거지로 껴다맞춤.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은 다 김희선 때문인데 한 집안 망치게 해놓고 혼자만 행복하다 난리네요.
    작가는 그 어리고 착한 애 살인범 만들어놓고 혼자 흐뭇해 할라나요?

  • 15. 뱃살겅쥬
    '17.8.20 12:08 AM (1.238.xxx.253)

    대충 보다가 하도 기사 도배라 어제 오늘 봤는데
    애가 범인인 건 뭐 계속 몰고 가긴 했고
    -형사 앞에 앉지 않은 사람이 범인일게 너무 뻔했음

    진짜 거슬리는 건, 자신의 신분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발버둥 치는 사람의 말로는 비참하고
    별 노력 안해도 타고나게 우아한 ㄴ 은
    겁나 사랑스러운 아이,
    이혼 후에 다가온 엄친아 남친에
    마지막엔 사업의 성공까지 다 주어지는 그림

    죽자살자 노력해도 타고난 ㄴ 못 넘는다는
    흙수저 비웃는 드라마였음

    에이 짜증, 차라리 아래 글에 생각난 영화 여교사가 낫더라 ㅡㅡ

  • 16. ㅇㅇ
    '17.8.20 12:08 AM (49.142.xxx.181)

    이정도면 뭐 한국 드라마 치고는 뭐 아량으로 덮어줄만한 용두사미죠,,,

  • 17.
    '17.8.20 12:08 AM (121.131.xxx.69)

    운규는 상처가 너무 많은 아이예요.
    매일 싸우는 부모,할아버지한테 구박받는
    부모를 보고 자랐고 나중에는 박복자한데까지
    비웃음 당하는 엄마를 보면서 자신이
    엄마를 위해 복수할 가장 약하다고 생각한 상대를
    고른 겁니다.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닌 거죠.

  • 18. ...
    '17.8.20 12:09 AM (122.34.xxx.203) - 삭제된댓글

    에휴 첫째아들네 집안은 어쩔

  • 19. 블루
    '17.8.20 12:10 AM (211.215.xxx.85)

    그러게요. 전 김용건이 죽이고 아들이 아버지대신 감방가서 우는줄 알았는데 운규는 좀 억지스럽네요.
    김희선 딸 아역 애어른 같이 캐릭터 잡아서 제일 올바른 소리만 하고.
    결론은 부러우면 지는거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박복자가 우아진 부러워서 못 올라갈 나무에 오르다가 절대 하류가 상류가 될 수 없다.

  • 20.
    '17.8.20 12:14 AM (221.167.xxx.125)

    똑똑한 김희선 딸 사촌오빠 전화
    나중에 어떤 기분일지
    왜 애들에게 못할 짓을
    뒷심이 없으면
    첫장면부터 위기주부 흉내나 내지 말지
    이휴
    반복되는 김선아 눈부릅

  • 21. ..
    '17.8.20 12:17 AM (218.145.xxx.123) - 삭제된댓글

    운규가 범인이라는것이 반전(이미 다들 짐작했지만)다운 반전이 되려면
    복자의 모든 주변인물이 혐의를 벗어날 수 없다는 그 많은 밑밥을
    운규만 딱~ 빼놓고 19회동안 뿌려놓아선 안되었어요
    모두 동일 선상에 올려놓고 반전을 주었어야..

    이 작가가 뒷심이 정말 약하긴 하네요
    전작제에 시간도 많았을텐데.. 마지막회 연출은 구성도 틈이 너무 보이고
    엔딩으로 가기 전의 씬 연결들도 마치 쪽대본으로 방송 30분전까지 편집한 느낌이었어요

    김희선이 그토록 우아하고 품위 있는 여자였다면
    이모든 사건과 비극의 단초?(물리적인) 를 제공한 그녀의
    심리적 갈등과 고뇌를 마지막회에 충분히 보여줬어야해요
    나~ 너무 행복하다 행복하다 주문을 외우며 주변인들의 불행따위 내 알바아니라는 식의
    새로운 짝과 새로운 직업을 동시에 성취하게된 주인공의 성공담을 보여주는 결말은... 1
    9회 동안 보여주었던 이극의 장르(심리스릴러)와도 전혀 맞지않는다는 생각이에요..

    또한.. 마지막회의 복자의 모습.
    기껏 나오는 장면이 손자의 괴로움을 보여주기 위한
    과거 씬들의 나열이나 .. 죽은 뒤의 나레이션 정도인데..
    마지막회에 복자와 시청자도 제대로 이별 할 수 있는 씬들을
    더 넣었으면 어떨까.. 생각이 자꾸 드네요...

  • 22. 18회에서
    '17.8.20 12:19 AM (119.149.xxx.204)

    드라마는 끝난 거 라고 봐야 할 듯....
    뭐 이건 논할 가치가 없는 드라마네요.
    김희선이 안타까울지경 ㅠ

  • 23. ..
    '17.8.20 12:20 AM (218.145.xxx.123) - 삭제된댓글

    운규가 범인이라는것이 반전(이미 다들 짐작했지만)다운 반전이 되려면
    복자의 모든 주변인물이 혐의를 벗어날 수 없다는 그 많은 밑밥을
    운규만 딱~ 빼놓고 19회동안 뿌려놓아선 안되었어요
    모두 동일 선상에 올려놓고 반전을 주었어야..


    이 작가가 뒷심이 정말 약하긴 하네요
    전작제에 시간도 많았을텐데.. 마지막회 연출은 구성도 틈이 너무 보이고
    엔딩으로 가기 전의 씬 연결들도 마치 쪽대본으로 방송 30분전까지 편집한 느낌이었어요


    김희선이 그토록 우아하고 품위 있는 여자였다면
    이모든 사건과 비극의 단초?(물리적인) 를 제공한 그녀의
    심리적 갈등과 고뇌를 마지막회에 충분히 보여줬어야해요
    나~ 너무 행복하다 행복하다 주문을 외우며 주변인들의 불행따위 내 알바아니라는 식의
    새로운 짝과 새로운 직업을 동시에 성취하게된 주인공의 성공담을 보여주는 결말은...
    19회 동안 보여주었던 이극의 장르(심리스릴러)와도 전혀 맞지않는다는 생각이에요..


    또한.. 마지막회의 복자의 모습.
    기껏 나오는 장면이 손자의 괴로움을 보여주기 위한
    과거 씬들의 나열이나 .. 죽은 뒤의 나레이션 정도인데..
    마지막회에 복자와 시청자도 제대로 이별 할 수 있는 씬들을
    더 넣었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자꾸 드네요...

  • 24. ...
    '17.8.20 12:21 AM (218.145.xxx.123) - 삭제된댓글



    운규가 범인이라는것이 반전(이미 다들 짐작했지만)다운 반전이 되려면
    복자의 모든 주변인물이 혐의를 벗어날 수 없다는 그 많은 밑밥을
    운규만 딱~ 빼놓고 19회동안 뿌려놓아선 안되었어요
    모두 동일 선상에 올려놓고 반전을 주었어야..

    이 작가가 뒷심이 정말 약하긴 하네요
    전작제에 시간도 많았을텐데.. 마지막회 연출은 구성도 틈이 너무 보이고
    엔딩으로 가기 전의 씬 연결들도 마치 쪽대본으로 방송 30분전까지 편집한 느낌이었어요

    김희선이 그토록 우아하고 품위 있는 여자였다면
    이모든 사건과 비극의 단초?(물리적인) 를 제공한 그녀의
    심리적 갈등과 고뇌를 마지막회에 충분히 보여줬어야해요
    나~ 너무 행복하다 행복하다 주문을 외우며 주변인들의 불행따위 내 알바아니라는 식의
    새로운 짝과 새로운 직업을 동시에 성취하게된 주인공의 성공담을 보여주는 결말은...
    19회 동안 보여주었던 이극의 장르(심리스릴러)와도 전혀 맞지않는다는 생각이에요..

    또한.. 마지막회의 복자의 모습.
    기껏 나오는 장면이 손자의 괴로움을 보여주기 위한
    과거 씬들의 나열이나 .. 죽은 뒤의 나레이션 정도인데..
    마지막회에 복자와 시청자도 제대로 이별 할 수 있는 씬들을
    더 배치했어야 하지않나.... 아쉬운 맘이 드네요.


  • 25. 억지네요
    '17.8.20 12:23 AM (1.234.xxx.114)

    운규는~~~
    차라리 용건할배로하지

  • 26. .....
    '17.8.20 12:26 AM (218.145.xxx.123)

    운규가 범인이라는것이 반전(이미 다들 짐작했지만)다운 반전이 되려면
    복자의 모든 주변인물이 혐의를 벗어날 수 없다는 그 많은 밑밥을
    운규만 딱~ 빼놓고 19회동안 뿌려놓아선 안되었어요
    모두 동일 선상에 올려놓고 반전을 주었어야...
    깜짝놀랄 제3의 인물이 범인이어야 한다는 설정에 매여
    계속 숨겨놓은 인물인 운규에게 마지막회에 모든걸 떠넘긴 건 무리수란 생각이에요..
    시청자가 놀라려면 와! 하고 납득이 되어야하는데..
    의도가 뻔히 보이는 잔꾀만 부렸달까요...


    이 작가가 뒷심이 정말 약하긴 하네요
    전작제에 시간도 많았을텐데.. 마지막회 연출은 구성도 틈이 너무 보이고
    엔딩으로 가기 전의 씬 연결들도 마치 쪽대본으로 방송 30분전까지 편집한 느낌이었어요


    김희선이 그토록 우아하고 품위 있는 여자였다면
    이모든 사건과 비극의 단초?(물리적인) 를 제공한 그녀의
    심리적 갈등과 고뇌를 마지막회에 충분히 보여줬어야해요
    나~ 너무 행복하다 행복하다 주문을 외우며 주변인들의 불행따위 내 알바아니라는 식의
    새로운 짝과 새로운 직업을 동시에 성취하게된 주인공의 성공담을 보여주는 결말은...
    19회 동안 보여주었던 이극의 장르(심리스릴러)와도 전혀 맞지않는다는 생각이에요..


    또한.. 마지막회의 복자의 모습.
    기껏 나오는 장면이 손자의 괴로움을 보여주기 위한
    과거 씬들의 나열이나 .. 죽은 뒤의 나레이션 정도인데..
    마지막회에 복자와 시청자도 제대로 이별 할 수 있는 씬들을
    더 배치했어야하지않나. 아쉬운 맘이 드네요..

  • 27. 제가
    '17.8.20 12:27 AM (1.11.xxx.125)

    작가가 218.145 님께 과외좀 받아야 할듯..

  • 28.
    '17.8.20 12:31 AM (211.243.xxx.128)

    기억에 남는 것 화장품 립스틱만 남아요
    그리고 형사들 무능 왜출입국 기억을 몇개월지나서 하냐고

    내가 너무 들마를 많이 봤나보다

  • 29. .........................품위 없는
    '17.8.20 1:00 A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아주 품위 없는 연속극.

    그냥 웃음뿐 : 특히

    -여주인공 안목이 심히 의심되는 옷차림과 특히 어떤 목도 자라목으로 만드는 개목걸이 스타일 목걸이들.게다가 뭔 잠옷에 펌프스인지 힐인지. 그런데 여기 모든 여자들이 목을 멘다라니...

    여주인공의 개똥 철학과 대를 물린 애늙은이 딸.


    -거기 나오는 여자들 다 역할극 놀이로 보이는데 차라리 사모님감은 메인 가정부 아줌마.

    -대한민국 형사는 하나요 화장지 회사 직원도 하나...

    -그 변호사가 하도 쌩뚱맞아 모든 장면에 물에 기름이었는데 거기 천생연분은 같은 과인 학원원장,

    -그 가정부 아줌마 경상도 사투리는 내 영어 수준,,

    -그 놈의 가짜 무당은 누가 좀 안 잡아가나, 웃기지도 않음...

    한마디로 끄ㅌ까지 본 우리만 바보된겨.

    이저 고소영 나온건 플롯이 탄탄하고 속도감있고 꽤 스타일 있는 고딕 쟝르물이었는데
    이번건 설마 설마 하다가 끝까지 수습도 않되는 어설픈 코메디. 윽,

  • 30. 동감
    '17.8.20 1:17 AM (223.62.xxx.33)

    품위는 개나줘버렸음 ᆞ 혼자행복하대 초딩인가? 조카살인범 정신병자만들어놓고. 여러사람 불행하게 해놓고저렇게 혼자 해맑은 여자 집에들일까 무서운 드라마

  • 31. jtbc 대작
    '17.8.20 2:21 AM (39.7.xxx.33)

    유나의 거리....그립네요

  • 32. 그래도
    '17.8.20 2:26 AM (175.223.xxx.22)

    마지막은 별로지만
    전 아주 재밌게 잘봤어요.

    생각할거리가 많았어요.

  • 33. 상류층들이 쓰는 대화는
    '17.8.20 3:22 AM (42.147.xxx.246)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나온 유명한 대사인데 ...ㅎ

    작가는 자기의 철학이 깃든 대사 하나가 없어요.

  • 34.
    '17.8.20 12:57 PM (125.135.xxx.181)

    이작가 은동이때부터 별로더마는~ㅠ
    작가는 자기의 철학이 깃든 대사하나가 없어요 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4611 이뻐질려면 과일입니까 or 채소입니까??? 19 노땅의역습 2017/10/03 4,250
734610 액젓 넣고 하는 닭도리탕 레시피 찾아요 8 2017/10/03 1,318
734609 발효고수님 헬미!! 매실 담근거 굉장히 무섭게 이상합니다 13 앗!! 2017/10/03 2,466
734608 외동인데 아프신 부모님 찾아뵙는거..힘드네요 11 외동 2017/10/03 5,971
734607 오해했었다고 미안하다네요 6 시댁 작은어.. 2017/10/03 2,797
734606 주민세 납부 납기후 3 ㅇㅇ 2017/10/03 1,283
734605 남이 아프다는데 좋아하는 티 다 드러내는 사람 5 .... 2017/10/03 1,462
734604 완전초보)내년 2월이 전세만기인데 집주인은 언제쯤 2 2017/10/03 1,100
734603 오늘자 뉴스1 안비어천가.gisa 7 기가차네 2017/10/03 1,565
734602 큰집인데 자꾸 눈물이 나요 34 .. 2017/10/03 22,037
734601 안읍읍 소방서 또다른 방문후기 9 ㅇㅇ 2017/10/03 2,583
734600 뒷북도 이런 뒷북 없다 싶겠죠? 4 부동산 투자.. 2017/10/03 1,158
734599 안철수 대통령 놀이에 네티즌들 반응과 기레기 7 Stelli.. 2017/10/03 2,334
734598 명절에 현금 대신 상품권 드리면 기분 나쁘실까요? 4 고민녀 2017/10/03 1,379
734597 혹시 해외여행 캐리어 없이 특가항공으로 가보신분 계세요 ㅋㅋ 4 ㅋㅋㅋ 2017/10/03 2,027
734596 국민연금 낼까요 말까요? 7 아줌마 2017/10/03 3,209
734595 어른들은 결혼은 꼭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15 ... 2017/10/03 3,617
734594 산적 처음으로 해봤는데 망했어요. 12 망한 2017/10/03 3,097
734593 궁금해서 질문올려요(해외송금시 1만불 초과) 2 한가위 2017/10/03 848
734592 자기 아들한테 연락해서 만나보라는 아줌니들 12 ..... 2017/10/03 4,443
734591 아이방의 침대 5 ... 2017/10/03 1,239
734590 이명박 주변에서 뭐라고 합니까? 6 ㅇㅇ 2017/10/03 1,294
734589 시바견 키우면 장단점이 뭔가요? 7 시바ㅋㅋ 2017/10/03 2,592
734588 사랑의온도 재방 보는데 황석정 왜저렇게 표독하게 화내나요? 3 .. 2017/10/03 3,541
734587 대구 시민들 "박근혜가 뭘 잘못했다고 탄핵까지 하나&q.. 27 ... 2017/10/03 4,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