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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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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짱의 대입정책은 복지사회 큰 그림의 연장선에 있어요

낭인폐지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17-08-19 19:10:17
가만 보면 문재인 정부의 대입정책과 복지정책은 묘한 상관 관계가 있어요
문재인 정부의 큰 그림을 보면, 다들 대입정책도 수긍하고 찬성 할 거라 생각해요

1. 비급여전면급여화 의료정책, 각종복지수당, 부자증세, 부동산억제,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철폐 등 등 되면 
당연히 모두가 만족하고 치열한 경쟁없는 사회가 될 것이에요.. 그러면서 우리 학생과 학부모들은
굳이 명문대, 좋은과 갈려는 욕구도 자연스럽게 낮아 질 것이고

2. 그런 사회적 흐름에 발맞추어 수능절대평가 학종 강화등 대입정책 되면
대입재수생들 숫자도 줄어 들 것이고, 굳이 명문대갈려고 아둥바둥 안할 것이고
우리 아이들이 빨리 사회에 진출하고, 빨리 자리 잡고, 소박한 마음을 갖고, 빨리 결혼하고 

3. 사시폐지에 행시까지 폐지되면 
이런 시험 낭인 들 숫자도 줄어 들 것이고
역시 우리 젊은이들이 한명이라도 더  빨리 자리 잡고, 소박한 마음에, 빨리 결혼하지 않겠어요?

사실 1,2,3번 등의 문제는 다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어요
이런 문제들이 서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잘 실현된다면 
저출산 문제도 해결되고  
국민 모두가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리게 될 거 같네요

다들 문재인 정부의 큰 그림을 봅시다.
언제까지 국영수 줄세워서 피튀기는 경쟁사회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고생 시킬 건가요? 
조금 소박해져도 우리국민들의 삶 만족도는 더 올라 갈 거에요
저는 이런 정책을 지지합니다. 고마워요 


IP : 222.114.xxx.24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긴하죠
    '17.8.19 7:15 PM (115.140.xxx.180)

    아무리 개인능력이 뛰어나도 집안이 받쳐주지 않으면 좋은 대학 좋은 직업을 가질수없을테니까요 그게 좋은건지 아닌지는 지금이 아니라 나중에 알게되겠죠 님자식이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도 집안 때문에 능력을 펼칠수없게될때도 그말할수 있을지 두고봅시자

  • 2. 읽다 말았는데
    '17.8.19 7:16 PM (115.140.xxx.212) - 삭제된댓글

    무상의료 아닌데 제발 그런 식으로 허위 내용 좀 말하지 마세요.

  • 3. 지금
    '17.8.19 7:22 PM (223.62.xxx.213) - 삭제된댓글

    문재인 정부 의료 정책도 문제 많아요.당장은 사탕발림이라 귀가 솔깃하죠? 5년뒤부터 쭈욱 세금폭탄으로 돌아 올겁니다 .교육대책도 능력도 없는 김상곤 임명해서 학생 학부모 다 힘들게 하고 있어요.물론 금수저 자식들은 해당 안되지만요.

  • 4. ㅍㅎㅎ
    '17.8.19 7:29 PM (222.97.xxx.247)

    그러니깐
    노예계급은 대학가지말고 뻐떡뻐떡 결혼하고 애낳고
    개천에서 만족하며 노예생산하고

    특권층 상류층은 경쟁줄여 우아하게 부를세습하고 유지해나가겠다는

    큰그림이죠.

  • 5. 115.140.xxx.212님말씀
    '17.8.19 7:34 PM (222.114.xxx.248)

    115.140.xxx.212 님 말씀이 맞겠네요. 무상의료는 아니죠 어짜피 우리가 낸 건강보험료로 하는 것이니
    그래서 "비급여 전면 급여화"라고 수정했어요
    이제 불만 없으시죠?

  • 6. 222.97님 말씀이
    '17.8.19 7:35 PM (222.114.xxx.248)

    말씀이 지나치네요 ㅠㅠㅠ
    조금 소박해지고 평등해지자는 의견입니다. 이정부의 정책은요

  • 7. ..
    '17.8.19 7:36 PM (39.7.xxx.3)

    인간의 욕망을 좌시한 코뮤니스트들의 이상향이었죠. 니체가 말한 인간의 권력의지는 둘째치고, 원글님이 말한 그 유토피아가 실현되면요. 알콩달콩 저녁있는 삶이 아니라 부자는 세금 폭탄 맞기 싫어 자산을 해외로 도피시키고, 사람들은 열심히 일 안하면서 나라에 바라는건 많아지는 복지 낭인을 배출시킬겁니다. 종국엔 경쟁이라는 탄성을 잃어 모두 공평하게 못사는 나라가 되겠죠.

  • 8. ^^
    '17.8.19 7:38 PM (203.226.xxx.143)

    무신?
    그놈의 그림땜에
    어문 아이들 마니 잡네.
    애들이 희생양이네.
    제물로 갖다 바치는.
    누구 소원풀이 한다고.

  • 9. ^^
    '17.8.19 7:40 PM (203.226.xxx.143)

    싸질허 놓고
    뒤에 가서 내도록 수정하는게
    일도 일도 어째 그리 고정도밖에 못하나!!!

  • 10. ..
    '17.8.19 7:45 PM (222.97.xxx.247)

    말이 지나친가요?
    핵심이 저거인데?
    지금 저 행위를(교육, 의료) 자한당이 집권하고 했다면
    이런식의 꿈보다 해몽하셨겠어요?

    문재인이 아니라 그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무조건적 믿음은 독이에요.

  • 11. 잘하고
    '17.8.19 7:50 PM (222.237.xxx.44)

    있는데요.
    거시적으로 가야할 길이죠.

  • 12. 완전 실망입니다.
    '17.8.19 7:52 PM (223.62.xxx.49)

    인간의 욕망을 좌시한 코뮤니스트들의 이상향이었죠. 니체가 말한 인간의 권력의지는 둘째치고, 원글님이 말한 그 유토피아가 실현되면요. 알콩달콩 저녁있는 삶이 아니라 부자는 세금 폭탄 맞기 싫어 자산을 해외로 도피시키고, 사람들은 열심히 일 안하면서 나라에 바라는건 많아지는 복지 낭인을 배출시킬겁니다. 종국엔 경쟁이라는 탄성을 잃어 모두 공평하게 못사는 나라가 되겠죠.22222222
    민주노총에 끌려다니는 대통령이라니 찍은 게 넘 후회되네요.

  • 13. 길게도
    '17.8.19 8:01 PM (118.127.xxx.136)

    결국 기득권 빼고 하향평준화하고 니들은 이 선 위는 넘보지도 마 이게 목적 아닌가요???

    소박하게요??

    누구한테 소박하라는건가요?? 보아하니 정책 입안자들이 본인과 본인 아이들에게 적용하는 소박은 아니던데요???

  • 14. ^^
    '17.8.19 8:01 PM (203.226.xxx.143)

    결국 나라를 성장시키는 계층은
    복지뒷바라지가 필요한 계층이 아니라
    개미처럼 얼심히 일하고 세금내고
    열심히 공부해서 직업얻고 결혼해서 또 열심히 사는
    그런 계층입니다.
    그계층을 적폐로 몰고
    곤란하게 하면 안되요.
    부유층은 문통정책에 별 영향 안받아요.
    뭐좀 손해가 나는게 있겠지만 크지 않아요.
    하지만 중간에 낀 층은 문통정책에
    타격이 큽니다.
    똑같이 없는 사람간에 싸움 시키지 맙시다.

  • 15. 나라거덜
    '17.8.19 8:03 PM (223.62.xxx.33)

    머잖았어요 그 많은세금 감당해야할자식세대가 걱정입니다 손주낳지마라하고싶어요 문재인의그림은 걍 지금잘먹고 끝내고 내일일은 나몰라라 그리스처럼 재정절단나도복지 해내라고 거리로 쏟아져나올듯

  • 16. 223.62.xxx.49님 그말은
    '17.8.19 8:04 PM (222.114.xxx.248)

    223.62.xxx.49님 사실 관계 명확하게 아셔야 할 듯요
    문재인 대통령이 민주노총에 끌려다닌다구요? 민주노총이 시위 그렇게 해도 문재인 님이 거기에 휘둘리지 않고 있어요. 지금 중심 잘 잡고 있는데 무슨 소리?

  • 17. 223.62
    '17.8.19 8:06 PM (222.114.xxx.248)

    말씀이 참... ㅉㅉ 문재인님이 5년만 생각한다고요?
    그럼 5년후 나라가 절단되면 정권 자한당 무리에 뺏길텐데 그렇게 되도록 하겠어요?
    요즘 100세 시대인데 문재인님 퇴임하고 나라 거덜나는 모습을 자기 눈으로 보고 싶겠어요?

    우리 문재인님 한평생 어떻게, 정의롭게, 올바르게 살아왔는지 모르시나보군요.
    지금 복지정책 5년후 10년후 에도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정치인이 중요한것이죠

  • 18.
    '17.8.19 8:06 PM (223.62.xxx.33)

    ㄴ뭔중심을잘잡아요 비정규직 정규직화 최저임금인상 등 노동자편만들어주는데

  • 19. cakflfl
    '17.8.19 8:11 PM (221.167.xxx.125)

    믿고보는 사람

  • 20.
    '17.8.19 8:15 PM (223.62.xxx.57)

    개천에서 알콩달콩 소박하게 살면 되겠네요.

  • 21. 나라거덜
    '17.8.19 8:16 PM (223.62.xxx.33)

    나도 확실한 부동표 있잖아요. 41프로 복지거지들. 그것만 확보하면 정권유지 문제없습니다

  • 22. 와~~~
    '17.8.19 8:16 PM (119.201.xxx.30)

    원글님 엄청 똑똑하시네요~
    문지지자들 중에서는 독보적인 똑똑함
    근데 그럼에도 왜 문지지자이신지..
    큰 그림을 꿰뚫으시면서도 정녕 그 미래를 찬성하시는 건가요??
    저 위에 북쪽 사람들 사는거랑 똑같아 지는거예요
    권력을 세습받은 아주 일부의 특권층만 빼고는
    그냥 밑바닥에서 허우적 거리며... 점점 성장동력을 잃고 하향평준화...
    모든 희망을 잃고 개돼지들처럼 노예생산하고싶으세요?? 정녕???

  • 23. .........
    '17.8.19 8:16 PM (220.71.xxx.152)

    이건 뭔 이야기인지..
    민주당이나 문통인 지금 교육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생각 하세요?

    문통 책이나 읽어 보세요.
    김상곤 장관 끝나고 유은혜가 장관하려고 그러는거예요? 어지럽네요...민주당에 인물 많아요.

  • 24. .........
    '17.8.19 8:18 PM (220.71.xxx.152)

    사시가 폐지되면 출산율이 는다는건..무슨 똥 논리인지

    지금 사시낭인이랑 행시 낭인때문에 결혼 안하는거였어요? 집값때문이 아니고???

  • 25. 얼빠진 자들의세상
    '17.8.19 8:20 PM (223.62.xxx.33)

    각종고시등 사다리 걷어차내도 얼씨구나 찬양질.
    그 자리 누가 꿰찰까요?
    열심이 노력.공부한사람 이 아니라 약삭빠른인간들이 차지할겁니다 시험 안보고 정규직 꿰차는비정규직교사들처럼
    지금 기득권에 진입못한 청년들이불쌍할뿐. 영원이 공짜돈이나 받아먹고살아라 이거죠

  • 26. 음...
    '17.8.19 8:27 PM (121.190.xxx.182) - 삭제된댓글

    다같이 소박하자는 정부의 민정수석님 따님께서는 외국어를 특수목적으로 배우는 고등학교 나와서 이과로 대학 진학...(특목고는 입시학원에 불과하다는 거 몸소 보여주심?)그리고 의전원 보낸거에요?

    그럼...소박하기 싫은 흙수저나 중간계층의 아이들은요? 어릴때부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커온 아이들은 그 희망 접어야 합니까? 대의를 위해..? 경쟁이 과도한 나라라는 것 맞아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대의도 맞아요. 그리고 문정부가 선한 의도로 정책 추진한다는 것도 느낌적으로 알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아무준비없이 급박하게 진행해서는 안된다는 거죠...지금도 임고 준비생들, 그리고 아무 대책없이 불안한 중3아이들..피해자가 속출하잖아요.

  • 27.
    '17.8.19 8:32 PM (121.190.xxx.182) - 삭제된댓글

    다같이 소박하자는 정부의 핵심 인사들 자식교육 이야기는 알고 이야기하시는거죠?


    그럼...소박하기 싫은 흙수저나 중간계층의 아이들은요? 어릴때부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커온 아이들은 그 희망 접어야 합니까? 대의를 위해..? 경쟁이 과도한 나라라는 것 맞아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대의도 맞아요. 그리고 문정부가 선한 의도로 정책 추진한다는 것도 느낌적으로 알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아무준비없이 급박하게 진행해서는 안된다는 거죠...지금도 임고 준비생들, 그리고 아무 대책없이 불안한 중3아이들..피해자가 속출하잖아요.

  • 28.
    '17.8.19 8:34 PM (121.190.xxx.182)

    다같이 소박하자는 정부의 핵심 인사들 자식교육 이야기는 알고 이야기하시는거죠? 특목고 보내고 의전원 보내고 대치동 라이드에 뭐에...다 좋습니다. 자식이 원하는데 시켜야죠. 저도 그럴거니까요. 그런데 그런 분들이 내세우는 정책이랑, 뭔가 핀트가 안맞긴 하죠?

    그럼...소박하기 싫은 흙수저나 중간계층의 아이들은요? 어릴때부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커온 아이들은 그 희망 접어야 합니까? 대의를 위해..? 경쟁이 과도한 나라라는 것 맞아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대의도 맞아요. 그리고 문정부가 선한 의도로 정책 추진한다는 것도 느낌적으로 알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아무준비없이 급박하게 진행해서는 안된다는 거죠...지금도 임고 준비생들, 그리고 아무 대책없이 불안한 중3아이들..피해자가 속출하잖아요.

  • 29. 글쎄요
    '17.8.19 8:56 PM (1.236.xxx.107)

    아무리 큰그림이 있다 한들
    그 길로 가는 과정이 불가피하게 불공정하고 깨끗할수 없고
    선의의 피해자가 많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제도 인데
    결과만 좋으면 그 과정이 어떠한들 상관 없다는 말인가요?
    이런 가치는 문재인 정부의 이념과 전혀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 날을 위해 가는 과정에 왜 우리 아이들의 희생이 바탕이 되어야 하나요?
    왜 어른들이 감내하는 방향으로 좀더 고민하지 않고
    애들을 디딤돌 삼아 나아가려 하나요?

  • 30. ㅇㅇ
    '17.8.19 9:07 PM (218.153.xxx.203)

    왠지 불쾌한, 지지자라는 사람의 글.
    제가 너무 경계심이 큰가봐요.
    교묘한 알바와 공작의 글에 마음을 다쳐와서요.

  • 31. ㅇㅇ
    '17.8.19 9:07 PM (218.153.xxx.203)

    문짱이라는 표현은 어느 동네 지지자들의
    호칭인가요??

  • 32. ...
    '17.8.19 9:35 PM (223.62.xxx.149)

    큰 변화의 시작 그래서 굳건한 압도적 지지보냅니다

  • 33. ㅡㅡ
    '17.8.19 9:50 PM (218.157.xxx.87)

    소득 상위 10%가 국민전체 세금의 87프로를 내고 있습니다. 근로소득자의 47%는 세금을 한 푼도 내고 있지 않고요. 그런 상황에서 과도한 복지에 따른 증세를 소위 부자세라 할 수 있는 곳네서만 뜯어내려 하고요.

  • 34. 뒷목
    '17.8.19 9:58 PM (119.149.xxx.117)

    결국 나라를 성장시키는 계층은
    복지뒷바라지가 필요한 계층이 아니라
    개미처럼 얼심히 일하고 세금내고
    열심히 공부해서 직업얻고 결혼해서 또 열심히 사는
    그런 계층입니다.
    22222
    인간의 본능을 무시하는 , 그것도 기득권들은 다 누리면서
    중산층의 사다리 빼앗고
    복지가 필요한 계층의 표로 정권유지 해서
    과연 대한민국이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 35. 못하는 애들 대학가려는 욕망을 눌러야죠
    '17.8.19 10:11 PM (124.199.xxx.161)

    그런 애들 대학 가서 뭐하게요

  • 36. .........
    '17.8.19 10:16 PM (39.113.xxx.190)

    혼자 상상력 대단하네요..
    꿈보다 해몽..
    읽어보니 정말 순진한 사람들이 문빠일수도 있겠다 싶군요

  • 37. ㅡㅡ
    '17.8.19 10:20 PM (218.157.xxx.87)

    한 마디로 동물농장 되는 거죠.. 기득권은 지들 좋은 거 다 뺏어
    가지고 남은 거 우리에게 나눠가지라고 던져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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