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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신선물 추천해주세요!

바나바나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17-08-19 17:08:02
안녕하세요 
곧 저희 어머니 생신인데 선물 고르기가 너무 어려워서 조언을 부탁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희 어머니는 올해로 58세가 되시고, 저는 20대 후반 학생입니다.
혹시 비슷한 연세의 빨리쿡 유저님이 계시다면 어떤 선물 받을 때 기분이 좋을지 한 마디씩 부탁드려요^^
제가 아직 변변한 벌이가 없어서 아주 멋지고 화려한 선물을 해드릴 능력은 안타깝게도 없습니다.
대략 6-7만원 정도 선에서 선물을 사고 싶습니다. 케익이나 꽃처럼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것보다는
오래 두고 쓸 수 있는 물건이었으면 좋겠어요.! 
전에는 신발이랑 향수, 스카프 등을 주로 선물했었는데 이런 것들 괜찮나요?
히히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2.36.xxx.1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글라스
    '17.8.19 5:22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오십대시면 아직 젊은데 어제 백화점갔더니 균일가7만원 선글라스 예쁜디자인 많았어요

  • 2. ,,,
    '17.8.19 6:22 PM (121.167.xxx.212)

    화장품도 괜찮고(어머니 평소 사용 하는 걸로)
    양산 겸 우산도 괜찮고
    가벼운 런닝화도 괜찮고
    티셔츠나 바지도 괜찮아요.

  • 3. .....
    '17.8.19 6:27 PM (210.210.xxx.47)

    저는 현금 받을때가 제일 좋았어요.
    그 돈으로 친구들에게 한번 밥을 샀어요.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학생이라면 5만원 정도???

  • 4. 속물
    '17.8.19 7:15 P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같지만 현금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액수 상관없이 현금 작고 예쁜 미니화분 받았을때가 가장 기뻤어요. 반면 비싼 스카프, 옷, 장신구들이나 꽃바구니 사오면 겉으로 티는 안내지만 화나요.

    선물은 내 취향 아니면 잘 안 쓰고 금방 시들고말 꽃다발이나 꽃바구니도 싫어요. 그러니 취향을 잘 아는거 아님 현금 고려해 보세요. 아니면 모시고 가서 사 드리세요. 그래야 실패가 없어요.

    전 아직 사십대지만 어울리는 사람들이 오십대가 많은데 대부분 현금을 제일 좋아하세요. 그리고 꽃보다는 화분 좋아하시구요. 식물 잘 못기르시는 분이면 예쁜꽃이 피는 작은 다육 선물도 나쁘지 않으니까 어머니가 어떤 스타일인지 고려해서 선물해 드리세요.

    제가 글쓴이 엄마라면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참 기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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