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에 단식 중인 명진 스님 찾아온 윤영찬 수석

[고딩맘]

원문보기 : http://m.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7588

[고딩맘]

명진 스님은 윤 수석과의 친밀함을 그대로 드러냈다. 명진 스님은 윤 수석에게 얼굴이 좋아졌다고 덕담했다.
윤 수석은 “요즘 일하는 마음이 편하다. 함께 일하는 분들이 모두 좋다. 권력을 쥔 사람들의 냄새가 없다.”고 했다.
명진 스님은 “대통령이 지지율 80%를 유지하는 이유는 권력자의 오만과 교만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고 했다.
윤 수석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 보다 스님 건강을 더 챙기십시오.”라고 했다.

[정말]

그때 열받아서 울분을 삵혔는데
샅샅이 밝혔으며 좋겠어요.

[아]

역시 투표잘했습니다!

[명진스님]

응원합니다

[사과나무]

윤영찬 수석님도 멋지십니다.

[^^]

5년 지내봐야죠.
이제 반년도 안됐는데.
여기저기 자살골 터질지
그건 암도 모르죠.

[행복하다지금]

문통도 인간이신데 실수하실수도 있죠.
근데 그건 자기 주머니 채울려고 멀쩡한 4대강 하수구로 만든 명박이나
아이들 죽어가는데 새금으로 비아그라나 사며 7시간 행불이였던 박근혜와는 비교가 불가능한 사람이예요.
똥하고 음식을 같이 비교해도 이보다 차이나진 않을겁니다

문통이 다 썩어가는 대한만국의 암덩아를 재거하고 계신데 본인이 암덩이인 사람들만 싫어하지요

[행복하다지금]

재거-)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