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직 앞둔 YTN 노종면 앵커의 뉴스진행 촬영 현장

고딩맘 조회수 : 2,219
작성일 : 2017-08-19 16:02:52

원문보기 : https://www.facebook.com/ytnunion/videos/1360565257385004/?hc_ref=ARTOcf5kiTAI...



복직 축하해요 이제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
IP : 183.96.xxx.24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층댁
    '17.8.19 4:04 PM (223.62.xxx.31)

    잘 견뎌줘서 고맙습니다

  • 2. 너무
    '17.8.19 4:06 PM (122.40.xxx.31)

    기분좋은 소식이고. 보자마자 울컥하네요.

  • 3. 얼마나
    '17.8.19 4:06 PM (218.236.xxx.162)

    힘드셨을까요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환영합니다 !

  • 4. ..
    '17.8.19 4:08 PM (118.42.xxx.167) - 삭제된댓글

    응원합니다. 곧 화면에서 뵙겠네요.

  • 5. ㅇㅇ
    '17.8.19 4:17 PM (39.7.xxx.83)

    반갑네요. 화면으로 보겠어요

  • 6. 아쿠아
    '17.8.19 4:18 PM (175.117.xxx.30) - 삭제된댓글

    9년이란 시간동안 견뎌줘서 고맙습니다.
    응원할께요~

  • 7. 사과나무
    '17.8.19 4:21 PM (61.105.xxx.166)

    보는 저도 마음이...ㅜㅜ

    힘든 시간 정말 함께하지 못했지만 이제부터는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8.
    '17.8.19 4:22 PM (58.224.xxx.11)

    세상에
    9년만에 복직이라니

  • 9.
    '17.8.19 4:26 PM (59.0.xxx.164) - 삭제된댓글

    이명박그네 시절이 지나니 좋은날이
    오긴 오네요 저도보면서 울컥하네요
    크게 서럽게 우시는 여자분 소리가 나네요

  • 10. ㅠㅠ
    '17.8.19 4:31 PM (39.115.xxx.106)

    아이고 세상에 벌써 9년이나 지난거예요?
    복직한거니 그9년동안 못받은 월급을 YTN은 당장 지급하라~~~지급하라~~~

  • 11. 고딩맘
    '17.8.19 4:32 PM (183.96.xxx.241)

    그쵸 그 긴 세월 ,,,,꿋꿋이 버텨줘서 고마워요,,, 초등딸이 벌써 대학에 입학했대요

  • 12. 고딩맘
    '17.8.19 4:36 PM (183.96.xxx.241)

    승소해서 밀린 급여는 받았고 그동안 노동조합에서 펀딩으로 모아서 월급(월급의 몇 %인지는 안 밝혔음)처럼 받아온 것도 50%정도 갚았다고 했어요

  • 13. 1234
    '17.8.19 4:38 PM (175.208.xxx.62)

    일반국민인 저도 울컥해요.
    앞으로 참된 언론인으로 진실을 전하는 아나운서 돼주세요.

  • 14. ㅇㅇ
    '17.8.19 4:43 PM (175.115.xxx.92)

    아 맞다.. 얼굴이 낯익다했더니
    벌써 9년전 이라구요?
    내가 참 관심이 없어구나,,,

  • 15. ㅠㅠ
    '17.8.19 4:43 PM (39.115.xxx.106)

    고딩맘님 그렇군요.받으셨군요.진짜 다행입니다.
    곧 빨리 뉴스앵커로 나오시는 모습 보고싶군요.

  • 16. 아. .
    '17.8.19 4:44 PM (211.34.xxx.199)

    감동감동이예요!
    잘 견뎌주셔서 고마워요

  • 17. 느무느무
    '17.8.19 5:01 PM (210.96.xxx.161)

    좋아요.
    울컥합니다.돌발영상같은 멋진 프로그램 만들어 주세요.기대됩니다.
    사장도 꼭 되세요! 응원합니다!

  • 18. 쓸개코
    '17.8.19 5:22 PM (218.148.xxx.21)

    응원합니다!

  • 19. 프로그램
    '17.8.19 5:28 PM (104.131.xxx.125)

    시간 좀 알려주세요
    아님 뉴스룸 시작처럼 시작할때 글 좀 올려주세요
    시청률 일조하고 싶어요

  • 20. 정권교체의
    '17.8.19 5:32 PM (110.70.xxx.221)

    힘 비상식의 상식화!!!
    노종면 퐈이야~~

  • 21. ㄱㅂ
    '17.8.19 5:38 PM (118.139.xxx.72)

    이명박그네9년

  • 22. 돌발영상으로 아침잠 깨던 그때
    '17.8.19 5:40 PM (124.49.xxx.151)

    그립네요 저도 그만큼 젊었었는데

  • 23. ㅜㅜ
    '17.8.19 6:05 PM (211.36.xxx.71)

    대단합니다!!!

  • 24. 고마워요
    '17.8.19 6:13 PM (203.228.xxx.160)


    응원할게요~

  • 25. wken
    '17.8.19 6:33 PM (211.221.xxx.86)

    하~! 9년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26. ㅉㅉㅉㅉㅉㅉ
    '17.8.19 7:59 P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

    그날의 9년 ytn방송사 앞 노조분들
    지금도 생각납니다
    맹박이가 시작한 언론 탄압 이젠은 끝내야 합니다

  • 27. 부산사람
    '17.8.19 9:57 PM (110.9.xxx.162)

    고딩맘님. .해직자 6명중 승소해서 복직한 3명은 해고기간 못받은 급여 받아서 펀드 50%갚았고. .그때 패소해서 복직이 무산된 노종면 앵커를 포함한 3명은 밀린 급여 못받고 이번에 복직하는거랍니다..나머지 갚지 못한 펀드 50%는 회사에서 추후 해소하는 방향으로 할 거라고 하더군요. .

  • 28. 고딩맘
    '17.8.19 11:24 PM (183.96.xxx.241)

    부산사람님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3051 이정미 "'안철수 대북특사' 괜찮다 생각..국민의당 역.. 23 철부지이정미.. 2017/09/27 2,084
733050 한살림이나 트레이더스에 햇고추가루 나왔나요? 3 ㅎㅎ 2017/09/27 1,095
733049 문재인 대통령을 보지않는 안철수.jpg 44 미치게따 2017/09/27 5,139
733048 주진우페북 5 ㅇㅇㅇ 2017/09/27 2,061
733047 남편 핸폰을 우연히 봤는데 30 그렇지뭐 2017/09/27 17,056
733046 아들에 대한 불만을 왜 며느리한테 풀까요? 16 강아지왈 2017/09/27 3,566
733045 문재인을 '안'쳐다보는 촰 15 더웃긴거 2017/09/27 2,607
733044 ** 22 꾸룩 2017/09/27 2,856
733043 홈쇼핑에서 본 히팅고데롤 ? 써보신분 계신가요? 3 내일 2017/09/27 1,247
733042 고맙다 소리하고 싶다... 2 오지마라!~.. 2017/09/27 783
733041 온천장이나 부산대 동래쪽에 매직스트레이트 잘하는 곳 아세요? 1 ㅇㅇ 2017/09/27 516
733040 아로니아 생과 먹고있어요. 9 산사랑 2017/09/27 2,858
733039 동남아샘에게 영어배우면 어떤가요? 14 ㅇㅇ 2017/09/27 1,855
733038 이거 상한생선이죠? ㅇㅇ 2017/09/27 876
733037 버스에서 만난 아주머니 3 ... 2017/09/27 2,822
733036 이시기가 쓸쓸해지죠 11 ㅇㅇ 2017/09/27 3,153
733035 네이버 이해진과 다음 이재웅의 '공정위를 향한 반발'의 의미는?.. 4 공정한 길을.. 2017/09/27 1,109
733034 김무성, MB때 부정 없었다···정치 보복·남남갈등 부추기는 적.. 13 고딩맘 2017/09/27 1,143
733033 인생을 찢겨진 책에 비유하셨던 글 좀 찾아주세요 9 도움 2017/09/27 1,881
733032 작년 크로커다일 검정에 장미무늬 얇은패딩 2 ... 2017/09/27 917
733031 반전세 도배장판 문의 드립니다 5 월세 2017/09/27 1,263
733030 유치원 학부모 공개수업에서 놀랬어요. 8 충격 2017/09/27 7,162
733029 통 연락 안하다가 명절에 시댁가면 분위기 어색하지 않으세요? 10 추석 2017/09/27 3,164
733028 증권사 애널리스트 연봉이.. 2 애널 2017/09/27 3,563
733027 달걀후라이 vs 달걀말이 뭐가 더 맛있으세요? 23 ㅎㅎ 2017/09/27 3,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