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 안철수 출마, 이제 내소관이 아니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2834

[..]

여준이 너는 됬고........

[무슨 소리야]

이제까지는
당신 소관이였어?????

하고 싶은 말이 뭔지.

[그걸]

이제 안 여준씨....ㅉㅉㅉ

[ㅋㅋㅋ]

풋하하하.......

[--;]

뭔가 찝찝~ 계속 주시해야 할 거 같군요.

[베리떼]

이런,,, 이제서야,,,,,,,
당신때문에,,, 안교수가 잃은 것이,, 많다,,,
혹시, 그런걸 바랬나.

멀 쫌 아는척 하지마라,,,, 이제부터 나서지 마라,,,,

[caffreys]

웃겨서 로긴했네요. 뭐라 할 가치도 없네요

[디-]

이런 관심종자 할배한테 속아서 안철수씨에게 수구 쓰레기 페인트를 칠하신 여기 몇몇 분들은 반성할 기미가 전혀 안 보이네요. 그분의 음성이 들리는 듯 하네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시키미]

어찌..만난지 3개월밖에 안된사람이..
"누구보다 많이알고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할수있다.." 윤여준 이사람...원래..이렇게...가벼운..사람이었나?

[블루]

어떻게든 보수층 집결을 노렸는데 윤여준 마음대로 안되었나 보네요..
디- 님 윤여준이란 사람에 대해 아는 사람은 대다수가 한번쯤은 색안경 꼈을 겁니다.
저부터 갈팡질팡 했었으니까요..
조중동이라면 보지도 않았겠지만 처음 출마설 나온데가 오마이고 각존 언론에서
앞 다투어 보도가 나왔을때 염려되었던건 사실이었고요.
오세훈의 샐프 탄핵으로 만들어진 반한나라당 정서에 만에 하나라도 손실이 날까 걱정 하는거 당연한거라고 생각 됩니다.
어제 오마이 인터뷰 보고 안심은 했지만 걱정 때문에 의심을 했던 자체가 부끄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글마다 지난 얘기 성토 하시느라 무척 바쁘시네요.

[쳇]

설레발레 치다가 걍 아는 사람으로 정리당하고 웃기는 영감이 되버렸네 ㅉㅉㅉ
가만 있음 중간이나 간다는 명언이 있다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