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은 아예 다른걸 나왔고 디자이너와는 상관없는 일을 하는데
취미로 옷을 만든지 5년이 넘었어요
손재주가 좋아 중학생때부터 뜨게질로 가방을 만들더니
대학생때는 쉬는날에 옷을 만들어입었고
원피스 코트 셔츠 다양한 패턴으로 옷을 만들어입었는데..
주위에서 선물로 주기도 하구요 그럴때마다 차라리 의상쪽으로 가지 그러냐
그러는데 패션산업이 유행이 빨리돌고 그쪽 업계가 얼마나 부지런한지
저는 알고있거든요.. 힘들다는것도 알구..
그런게 저는 밤샘해서라도 옷을 만드는게
너무 좋네요. 학원 문의를 해보니 저보고 재봉틀은 자유자재로 다룰수있느니
중급과정부터 바로 시작해도되겠다고 그러는데..
그리고 제가 스케치한것도 보여드리니 안목도 좋다고 하구요
혹시..82쿡님들 주변에 의상학 전공하셔서 패션업계쪽 일하시는분들
사례 없나요? 물론 운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마케팅이 50프로는 먹고들어가는거라..) 옷만 잘 만든다해도
남들이 알아주지않으면 말짱꽝이겠지만..
패션디자이너... 재능이 있다면 도전하기에 어떤가요?
패션디자이너.. 성공하기 어렵겠죠..?
음 고민 조회수 : 1,767
작성일 : 2017-08-19 10:37:03
IP : 14.38.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Oo
'17.8.19 10:56 AM (223.62.xxx.137)한번 해보세요. 직장다니시면서 학원다니면서 디자인 배우보세요. 안 해보면 모릅니다.
2. 좋아하는일
'17.8.19 11:00 AM (175.223.xxx.153)하면서 돈까지 잘벌긴 사치라고 이야기하더군요. 디자인쪽은 특히더.. 4년제 유명디자인과 나온친구 압구정 소재 디자이너 의상실 다니는데 지금도 본인 밥벌이는 안된대요ㅡ200만 남짓. 자기 사업차려야죠.
3. ᆢ
'17.8.19 11:07 AM (211.224.xxx.236)동대문 도매 디자이너로 일하다 독립해서 직접 디자인한거 파는 도매상들 많은거 같던데요 동대문의 하루가하는 프로서 봤어요
4. 뷰티산업발달
'17.8.19 11:31 AM (175.223.xxx.53)안목이있으면 보세가게를 해도 잘하겠죠???????? 감각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자산인듸요 요즘엔. 돈이되니. 비즈니스 감각까지 갖추면 먹고사는덴 괜찮아요
5. 해외유학파도
'17.8.19 11:33 AM (1.176.xxx.211)자기브랜드 아니면 힘들어요.
동대문같은데는
카피많이 해요.
그냥 자기옷이나 만들고
취미일뿐입니다.
낙하산으로 패션브란드 입사하는거는 봤어요.6. ...
'17.8.19 12:10 PM (101.235.xxx.101)어차피 회사 입사가 아니면 본인브랜드 하는건데... 솔직히 회사도 힘들지만 본인브랜드 더 힘듦. 디자이너 포화상태이고, 소규모 인디디자이너들 요새 다 힘든걸로 알고있어요. 경기도 너무 안좋고 앞으로 전망도 그닥.
일배우면서 동대문 디자이너로 시작할수도 있지만 박봉에 옷이란걸 제대로 배우긴 힘들어요. 그냥 취미로하는게 재밌는거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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