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강화마루를 시공했는데, 수평이 안맞았는지 원래 그러는지 몇개 부위가 걸을 때마다 굴곡이 느껴지면서 출렁거림이 느껴지네요.
혹시 방법이 없나요? 처음시공했는데 가격대비 만족스럽지 않네요. 속상하구요.
이사하면서 강화마루를 시공했는데, 수평이 안맞았는지 원래 그러는지 몇개 부위가 걸을 때마다 굴곡이 느껴지면서 출렁거림이 느껴지네요.
혹시 방법이 없나요? 처음시공했는데 가격대비 만족스럽지 않네요. 속상하구요.
그게 싫으시면 바닥고르는 작업을 따로 하셔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수평이 안맞아 마루가 튀어나온건지 출렁거리는건지 모르겠네요
전체가 출렁거리는건 현가식 마루라고 더 고급기술입니다,
사실 마루는 온통 접착제를 발라서 시공하는게 아니라 양끝만 바르고 출렁거리게 두는게 좋은 목재를 살리는 방법이거든요,
근데 그 부분만 그러면 시공실수일것 같구요
제가 안본거라 뭐라 말하기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