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싸구려쌀

이상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7-08-19 00:12:03
농협에서 정말 싼 쌀을 사왔어요 국내산이고 8월에 도정을 했다고 적혔네요
제 간식이 쌀을 불려서 깨먹는건데 쌀이 작은입자가되면서 느끼는 묘한 쾌감이있어요
오늘 그 쌀로 불려서 씹어먹는데 원래 한두번 씹으면 입자가 쪼개지는 느낌이 들거든요 근데 이쌀은 쪼개지는게 아니거 부서지네요 뭐 이런쌀이 다있는지
국내산이맞는건지 기분이 너무 나빠서 불린쌀은 버렸어요
밥은 아직안해서 무슨맛인진 모르겠지만 품종이이상한건지 왜 이럴까요
IP : 61.77.xxx.2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kflfl
    '17.8.19 12:19 AM (221.167.xxx.125)

    농협쌀 맨날 사다 먹어요

  • 2. 그렇다고 버려요?
    '17.8.19 12:22 AM (124.49.xxx.151)

    밥이라도 해보지요

  • 3. 이상
    '17.8.19 12:28 AM (61.77.xxx.249)

    불린쌀은 3숟가락정도였구요ㅠ농협쌀중에 특가로 거의 반정도가격에 사왔어요 무슨이유가 있으니까 싸게판거같아요 쌀이 깨진다고할까요 내일밥은해보구요

  • 4.
    '17.8.19 12:30 AM (220.126.xxx.4)

    7년전쯤 인터넷에서 정말 싼 쌀을 샀을때 그랬어요
    으스러지더라구요 밥도 맛없고요
    도정만8월이고 생산년도가 15년 16년이라거나 파품 그런거 아닐까요
    그리고나서 항상 쌀은 고시히카리 먹어요 김포금쌀 이런것도 그닥이었고요
    추천하는건 조암농협 고시히카리요..실패한적이 없어요

  • 5. 뜬금
    '17.8.19 12:23 P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없지만 혹시 빈혈검사 해보셨어요? 생쌀이 먹고싶은 사람은 빈혈 수치가 낮을수가 있어요.

    제가 언제부터인지 자꾸 생쌀을 먹게되어서 피검사를 했는데 빈혈수치가 엄청 낮았어요. 그래서 주변에 이야기 했더니 임신했을때 생쌀이 당겨서 쌀씻다 먹었다는 사람이 의외로 많았고, 저처럼 생쌀을 자꾸 먹는게 이상해서 피검사 했다가 빈혈인거 알았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지금은 약 먹고 치료가 되었는데 그후론 한번도 생쌀을 먹어본 적이 없어요. 먹고싶은 생각도 안들고요. 피검사 해본지 오래 되셨으면 꼭 한번 받아보세요.

    그리고 부서지는 쌀은 백설기나 떡볶이떡 해드시거나 쌀가루로 만들어서 죽이나 밀가루 대용으로 써보세요. 김치 담글때 풀죽도 쑤시고 송편도 만들어 드세요.

    저희집이 시골인데 옛날에 방앗간에서 도정을 하고나면 싸래기 쌀이 한푸대정도는 꼭 나왔어요. 그때마다 엄마가 싸래기쌀로 백설기나 절편, 송편, 쑥개떡 같은거 쪄주셔서 맛있게 먹곤했어요. 깨진 쌀이라도 떡이나 가루는 상관 없으니 활용해보세요.

  • 6. ,,,
    '17.8.19 7:13 PM (121.167.xxx.212)

    요즘은 쌀 잘 안 먹어서요.
    비싼쌀 사 먹어요.
    두식구인데 10키로 사도 곰팡이가 나서요.
    4키로 사는데도 몇 달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4512 라디오 소리가 저절로 커졌어요 ㄷㄷ 5 라디오 2017/09/03 2,374
724511 우리나라에 외국인들좀 많이 들여왔으면 좋겠습니다 4 나미 2017/09/03 1,492
724510 근데 김건모는 누구 닮은거예요 8 ??? 2017/09/03 4,338
724509 2~3용 소파 추천해주세요 3 바이올렛 2017/09/03 1,505
724508 미국엄마들 잔소리를 들어보면 6 ㅇㅇ 2017/09/03 4,347
724507 청소 빨래 우울증치료 도움되나요? 5 사랑스러움 2017/09/03 2,295
724506 머리에 뿌리는 자외선차단제 문의 ㅇㅇ 2017/09/03 550
724505 중3 아들아이가 통학거리가 좀 있는 고교에 가길 원합니다. 10 고교배정 2017/09/03 1,490
724504 아까 오후에 트렌치 봐달라고 글 올렸어요~~ 3 @@ 2017/09/03 1,537
724503 원래 댓글도 삭제 되는건가요? 1 ㅡㅅㅈㄱㄷ 2017/09/03 466
724502 트럼프 트윗터에 올라온 글 17 ... 2017/09/03 4,121
724501 충남당진에 가볼만한곳 어디있을까요 4 ,,, 2017/09/03 1,409
724500 돈많은 사람들 참 많네요 ㅉㅉ 2017/09/03 2,116
724499 北 핵실험 지각특보 KBS·MBC..'파업 기자들에 복귀 종용'.. 5 샬랄라 2017/09/03 1,293
724498 나영희씨 저만 멋있어보이나요? 22 궁금 2017/09/03 5,535
724497 황금빛 내인생 재미있네요 7 &&.. 2017/09/03 3,559
724496 초 6 아이 미우새 채시라 보고 누구냐고..하네요..ㅎㅎ 11 그렇구나 2017/09/03 3,147
724495 태극기들은 영화 다 거짓말이라네요 8 .. 2017/09/03 1,532
724494 남부터미널 근처 소형아파트... 1 2017/09/03 2,052
724493 철제서랍장, 괜챦은가요? 5 인테리어 2017/09/03 1,256
724492 가슴설레는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시나요 5 ㅇㅇ 2017/09/03 1,526
724491 머리옆이 터질것 같이 빵빵한데 어떻게 치료하나요 5 ".. 2017/09/03 1,104
724490 갑상선기능항진증 완쾌하신 분 있으신가요? 8 갑상선 2017/09/03 2,995
724489 45세입니다..제 나이가 혹시 부러우신분 있나요 .. 36 자신감 2017/09/03 8,647
724488 북한이 레드라인 범위내에서 핵실험 성공해서 다행이네요 3 평화 2017/09/03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