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그만뒀는데 cctv 후유증에 시달려요
그만두고 다른 일해요.
요즘엔 다른 직장에도 cctv 많다지만
어린이집은 정말 세세하게 다 cctv가 찍히고 있고
그걸로 원장님한테 감기를 받기때문에 늘
누군가 날 쳐다보고 있단 생각이 있었나봐요.
관두고 다른일 할때
이 자유로움은 뭐지? 하다가 바로 cctv 해방감이구나 싶었네요.
그 이후론 솔직히 약간 정신병적인 증상처럼
누군가 저를 쳐다보는게 너무 싫어요
쳐다보눈 것 말고 관찰할까봐 소름끼쳐요.
저 병든거 맞죠? 어쩌죠?
1. .........
'17.8.18 9:49 PM (216.40.xxx.246)저도 과거에 근무했었고 그땐 씨씨티비 이전이었지만
수시로 엄마들이나 원장및 선임교사들이 조용히 불시에 창문으로 들여다보고 ... ㅎㅎ 그게 더 무서워요. ㅋㅋ
이해는 하지만 오히려 더 당당할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꺼리는 짓은 안했다 이거니까요.2. 시상에
'17.8.18 9:52 PM (223.38.xxx.84)저도 오히려 cctv덕을 본 적도 있었죠. 아이가 집에서 선생님한테 엉덩이 팡팡 맞았다고 해서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학부모랑 cctv 보니까 그런 장면이 없고 그 아이가 꿈에서 그런거였다고 나중에 말해서 오해는 풀렸었으니까요. 그런데도 이제 어린이집에서 근무를 안해도 어디선가 누가 날 관찰하는 것 같기만하면 막 너무 소름돋고 싫어요.
3. .........
'17.8.18 10:01 PM (216.40.xxx.246)저는 한창 수업을 하다가 뒷목이 싸늘... 해서 보면 흰옷입은 원장님이 스윽 뒷문으로 빠져나간다거나- 종교부설이라 옷이 검정 내지 흰색- 갑자기 시커먼 머리가 창문으로 쑥 숨거나 해서. ㅋㅋ 차라리 씨씨티비면 걍 그러려니 할텐데 정말 불시에 감시당하고 있구나 하는 그 기분. ㅎㅎ
사방이 유리로 된 교실이었거든요.
원글님도 한 몇년 지나면 걍 웃으면서 얘기할날이 오실거에요. 그 일이 박봉에다가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많이 받죠 . 애들은 이쁜데 처우가 형편없고 ..4. ㅇㅇ
'17.8.18 10:08 PM (110.70.xxx.94)좋은 선생님들께서는 불편하시겠지만..
저희 아이는 선생님한테 지속적으로 학대 당하던거
Cctv 덕분에 증거를 잡았어요ㅠㅠ5. ...
'17.8.18 10:24 PM (191.101.xxx.254)저는 어린이집은 아니고 시큐리티가 굉장히 요구되는 직업을 가졌었는데 2미터 거리마다 다 시큐리티 카메라였어요. 반원 모양의 검은색 으로 된 거구요, 어느것이 진짜인지 몰랐어요.
하도 많아서 나중에는 그냥 아무런 상관 안하고 관심도 안 가졌어요 .
그런데 어린이집은 워낙에 일이 힘들고, 아이들 혼내고 싶어도 카메라 때문에 하지를 못하고 내 아이 같은 경우에도 속에 열불 날때가 많은데 남의 아이들 그것도 여러명을 케어하셨으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어요.
카메라도 그렇고 일도 워낙에 힘들어서 맘에 맺힌게 많아서 그러신게 아닐까 싶어요.
상담이라도 꼭 받아보세요. 제가 보기에는 PTSD 증상으로 보입니다.6. 챰여수업에
'17.8.18 10:38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유치원 학부모 참여수업에 반 애들 발표 1회씩 다 시키고 시간 남아서 손들어서 시켰더니 누구는 한번 누구는 두번 발표시킨다고 학부모들이 원장실에 항의...
그뒤로 참여수업에 발표 안 시킵니다.
애가 똥싸서 새옷 갈아입히고 똥 묻은 옷 그대로 비닐에 담아 보냈다고 전화오고(수업하지 말고 똥 묻은 옷 빨래하라는 건지) 갑질을 그렇게 하더라고요.
Cctv없을 때도 그런데 cctv있으면 얼마나 힘들까요?
초등학교에서는 못하는 진상짓을 유치원에서는 해내더라고요.7. 챰여수업에
'17.8.18 10:39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유치원 학부모 참여수업에 반 애들 발표 1회씩 다 시키고 시간 남아서 손들어서 시켰더니 누구는 한번 누구는 두번 발표시킨다고 학부모들이 원장실에 항의...
그뒤로 참여수업에 발표 안 시켰어요.
애가 똥싸서 새옷 갈아입히고 똥 묻은 옷 그대로 비닐에 담아 보냈다고 전화오고(수업하지 말고 똥 묻은 옷 빨래하라는 건지) 갑질을 그렇게 하더라고요.
Cctv없을 때도 그런데 cctv있으면 얼마나 힘들까요?
초등학교에서는 못하는 진상짓을 유치원에서는 해내더라고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24866 | 지하철에서 발꼬고 앉는것 7 | 이유가? | 2017/09/04 | 1,329 |
| 724865 | 미친! 부산여중생 이것들 불구속이라며요? 24 | 미친나라 | 2017/09/04 | 4,354 |
| 724864 | 르쿠르제 vs 스틸라이트 10 | 휴미 | 2017/09/04 | 1,151 |
| 724863 | 평지 걷기하는데 종아리가 두꺼워지네요 ㅡㅡ 8 | 잘될꺼야! | 2017/09/04 | 3,835 |
| 724862 | 문화센터 반이상은 빠지는데 다니는게 3 | 000 | 2017/09/04 | 1,298 |
| 724861 | 경매회사에 다녀볼까요? 2 | .. | 2017/09/04 | 1,271 |
| 724860 | 탈렌트 고 조경환 6 | 행복 | 2017/09/04 | 5,802 |
| 724859 | 직장 있어도 | 아무리 | 2017/09/04 | 503 |
| 724858 | 저도 이제 정신차리고 돈 모으고 싶네요 5 | 화이팅하자 | 2017/09/04 | 2,419 |
| 724857 | 수분크림과 오일을 합친것 같은 제품 있을까요? 6 | 화장품 | 2017/09/04 | 1,889 |
| 724856 | 전 왜 카키색 야상 입음.. 20 | 12233 | 2017/09/04 | 6,835 |
| 724855 | 김생민 헛소리 25 | 선 | 2017/09/04 | 9,658 |
| 724854 | 합격증 사본(원본 지참) 또는 합격증명서 1부 1 | 또는 | 2017/09/04 | 533 |
| 724853 | 적금넣을까요. 펀드넣을까요.. 4 | .. | 2017/09/04 | 2,153 |
| 724852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주 재미있는 자료가 있네요 9 | 000 | 2017/09/04 | 3,513 |
| 724851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맛있는거 먹고싶어요 4 | ... | 2017/09/04 | 1,242 |
| 724850 | 중2 수학문제집 추천해 주세요 5 | 문제 | 2017/09/04 | 1,203 |
| 724849 | 제왕절개 수술 때 장을 꺼냈다가 ... 26 | ㅎ.. | 2017/09/04 | 12,654 |
| 724848 | 청와대 ''남북 대화와 제재기조 변함없다'' 3 | 뉴스에 | 2017/09/04 | 583 |
| 724847 | 절대 눅눅해지지 않는 쿠키가 있네요. 4 | 음 | 2017/09/04 | 1,761 |
| 724846 | 초등생과 성관계 교사 94 | 어용 | 2017/09/04 | 29,987 |
| 724845 | 악세사리 쇼핑몰좀 추천해주세요 | .... | 2017/09/04 | 370 |
| 724844 | 간장게장 숙성이 덜되면 비릿할 수 있나요? 4 | 와이 | 2017/09/04 | 915 |
| 724843 | 고음 시원하게 잘 뽑아내는 국내가수 누가 있나요? 27 | 가수 | 2017/09/04 | 2,500 |
| 724842 | 명불허전 어마어마하네요 11 | 제목없음 | 2017/09/04 | 5,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