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캐나다를 토론토 경유해서 가는데요.
경유시간이 1시간 20분 밖에 안되네요. 좀 바쁠것 같은데..
70대 어머니와 같이 가는데 다리가 불편하셔서 빨리 못 걸으셔서요.
혹시 제 시간에 국내선 못 갈아 타면 다음 편 타면 되는 건가요?
그리고 캐나다 국내선 탈 때 수하물 비용 따로 안내도 되는거겠죠?
검색하니 캐나다 국내선은 수화물 비용이 있다고 해서요.
항공사나 여행사에 알아봐야 하는데 주말이 되어서 알아보기가 힘드네요..
이번에 캐나다를 토론토 경유해서 가는데요.
경유시간이 1시간 20분 밖에 안되네요. 좀 바쁠것 같은데..
70대 어머니와 같이 가는데 다리가 불편하셔서 빨리 못 걸으셔서요.
혹시 제 시간에 국내선 못 갈아 타면 다음 편 타면 되는 건가요?
그리고 캐나다 국내선 탈 때 수하물 비용 따로 안내도 되는거겠죠?
검색하니 캐나다 국내선은 수화물 비용이 있다고 해서요.
항공사나 여행사에 알아봐야 하는데 주말이 되어서 알아보기가 힘드네요..
예전에 저는 직항 없는 곳에 살아서 그렇게 토론토나 밴쿠버 경유 하다가 몇번 비행기 놓쳤는데 그때마다 다음 비행기에 자리 있으면 넣어줬어요. 근데 항공사마다 좀 다를 수 있고 빈 자리 없으면 안넣어줄 수도 있으니 항공사에 다시 확인해보세요.
블편하시면.... 공항 직원들이 승객들 휄체어에 태워드리는거 가끔 보이던데요 츨발 항공사에 서비스 문의해보세요.
토론토 가실 때 타국적기를 타신다면 3공항에서 내리고, 에어캐나다를 타시면 1공항에서 내릴거예요.
토론토에서 에어캐나다 국내선을 타신다면 1공항에서 환승해요.
1공항 내애서 국내선 - 국제선 이동은 그리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아요
어머님 다리 불편하시면 에스코트 해주는 서비스 있어요.
비행기 트랩 나오는 바로 입구에 휠체어 대기 또는 트랩에서 나와 공항건물 들어서는 입구에 소형 전기차 타고 승객 기다리는 것 많이 봤어요.
토론토 공항에 한국직원도 있어서 서비스 받으실 때 불편하거나 그러진 않으실거예요.,
한국에서 비행기 타기 며칠 전에 요청해보셔요.
토론토에서 입국 심사를 받고 환승하는지 알아보시고, 그렇다면 1시간 20분은 좀 짧을 수 있어요.
국제선 국내선 함께 결제하셔서, 국내선 화물비는 따로 받지 않을 겁니다.
일반적으로 화물로 부친 짐은 자동으로 국내선에 실어주기는 하는데, 비행편에 따라 상황이 바뀌니까 토론토 도착 전에 승무원에게 짐 안 찾아도 되는지 확인하셔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