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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은 단판유보지만 세치혀에 놀아나는느낌은 지울수없네요.

.. 조회수 : 1,892
작성일 : 2011-09-06 13:39:47
앞뒤 다짜르고 똥아의 기사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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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나라당을 비판한 데 대해서는 "무상급식 부분에 대해 그 얘기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원장은 또한 '제3당 창당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다"고 일축했다.
이와 함께 그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같이 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 생각이 없다"며 "내가 먼저 연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P : 118.32.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6 1:44 PM (14.56.xxx.89)

    조만간 거취를 밝히겠지요.
    난무하는 설들..그냥 좀 기다려 보렵니다.'
    동아는 믿으시나봐요..

  • 2. 디-
    '11.9.6 2:31 PM (98.209.xxx.115)

    시체에 꼬이는 파리떼와는 격이 다른 분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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