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형간염 보균자여도 건강하게 장수하시는 분들 있을텐데.

작성일 : 2017-08-18 20:44:29
모계감염아니고 20대에 급성간염앓았는데 항체가 안생겼어요.
중간에 구치가 살짝 오르기도하고 했지만 큰 문제없고 Dna검사에도 문제없어서 잘 지내오고있는데요. 여기 게시판에서 한번씩 너무 무섭게 극단적으로만 말씀하시네요...ㅜ
몇 년 전 어느 의사분은 괜찮다고 장수하는 분들 많다고 그 의사아버지도 같은 경우여서 환갑이실때부터 두려워했는데 80넘게 장수하신다고...

좋은 경우 좀 듣고싶습니다
.
IP : 122.58.xxx.11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8 8:51 PM (222.97.xxx.247) - 삭제된댓글

    관리잘하시고 운도따리주면 80살 넘게 장수하세요
    다만, 생의 끌이 간경화나 간암이 절대 다수세요

  • 2. 건강
    '17.8.18 8:52 PM (114.205.xxx.124)

    저 b형간염 보균자예요
    올해 환갑인 여성입니다.

    언제 부터 b형간염을 앓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아이들 어렸을적에
    가족들 전부 병원에 예방접종 하러갔는데
    저만 b형 간염이라 했어요.
    남편과 아들 딸은 다 예방접종했고 건강합니다.
    저는 6개월~1년 간염 검사를 하는데
    아무 이상없고 건강합니다.
    바이러스가 0 이라 합니다.

  • 3. ...
    '17.8.18 8:53 PM (110.70.xxx.91)

    현실은 간경화 위험 10배, 간암 위험은 100배 높아 늘 긴장하고 살아야 합니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몸관리하고 간암 조기발견 위해 검진 자주 받아야죠.

  • 4. ㅇㅇ
    '17.8.18 8:56 PM (223.39.xxx.34)

    당연히 장수하는 분도 많죠

    그러나 그런 케이스에 안심하기보다는 늘 조심하고사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비활성이라고 일반이이랑 똑같다며 술마시는 사람 있는데..진심 걱정됩니다

  • 5. ㅁㅁ
    '17.8.18 8:59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술 담배 안하시고 아주 건강한 생활습관이셨던 엄마도
    74세에 간암
    간병과 임종까지 모셨는데

    돌아가실때 그 참혹함이 두려워요

  • 6. 시댁
    '17.8.18 9:01 PM (58.148.xxx.21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보균자라 남편 포함 다 수직감염됐는데...
    남편이 40대이고 다행히 아직까지 약 한번 먹은적없고
    쭉~비활동성이에요.
    저희 시어머니도 65세이신데 아직 건강하시구요~
    B형 간염 비활동성이신분들은
    1년에 한번씩 피검 받고 이상있음 요새 약이 좋아져서
    바로 약 먹고 그럼 간경화나 간암까지가는거 예방할 수 있는데
    정기검진 안 받고 지속적으로 과음 등으로 무리하다보면
    활동성으로 전환되고, 그것도 방치하면 간경화 간암으로 가는거에요.
    제가 가는 간 전문의 의사선생님께서는 남편이 수직간염 된건 결국 당뇨랑 비슷하다고 관리의 싸움이라 하시더라구요.
    당뇨도 고혈압도 다 유전적 요인이 큰거처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하더군요

  • 7.
    '17.8.18 9:02 PM (121.178.xxx.180)

    대체로 술 담배 안 하면 괜찮아요 오래 사세요

  • 8. ㅡㅡ
    '17.8.18 9:06 PM (223.38.xxx.69) - 삭제된댓글

    간수치로 안심하지마시고 꼭 주기적으로 dna검사 받으세요. 그만큼 무서운병이니까 당연히 조심하셔야죠. 의사들말이 관리만 잘하면 된다고 하는말은 사실 관리하며 지켜보는거 말고는 손쓸방법이 따로 없어서 그렇기도해요. 치료제가 없으니까요.

  • 9. 어떤면에서는
    '17.8.18 9:07 PM (223.62.xxx.56)

    술 담배, 약 먹지 않고 긴장해서 건강을 유지하는 이유가 되기도 해요

  • 10. ㅁㅁ
    '17.8.18 9:16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시댁님

    간염 보균중이시면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석달에 한번 체크지만
    그냥 말 그대로 체크일뿐 ㅠㅠ

  • 11. 시댁님
    '17.8.18 9:43 PM (175.124.xxx.186)

    저는 그냥 건강검진때만
    체크하고 있는데요
    간전문의한테 주기적으로
    따로 관리 받아야할까봐요
    선생님 좀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 12. 저희
    '17.8.18 10:06 PM (125.139.xxx.247)

    큰아버지 b형간염 보균자신데
    80넘어서 까지 간경화나 간암 아니고건강히 사시다 돌아가셨어요
    약은 드신건로 알아모
    모태감염인지는 저희아빠가 사고로 일찍돌아가셔서
    잘모르겠고 남은 형제분들도 아직 건강들하세요

  • 13. ㅠㅠ
    '17.8.18 10:52 PM (175.223.xxx.228)

    저희 시부모님 85세 75세 두분다 보균자신데... 건강검진 받으시면 간에는 전혀 이상 없으시네요.

  • 14. 저도 걱정
    '17.8.18 11:36 PM (112.166.xxx.17)

    저희 시어머니 간염보균자, 밑으로 사남매 모두 보균자,

    저희 신랑도 보균자이지요.. 그런데 언제인가부터 활동성...이게 활동성이라는 표현이 맞는가 모르겠는데,
    dna수치가 너무 높아져서 지금 약 복용 한달정도 되었어요 수치가어느 정도 이상이어야 약 복용 가능한 시점이라는데, 7월 검진에서 수치가 높아졌어요 ㅠ.ㅠ

    이제부턴, 지병이라 생각하고 관리 하고 계속 약 먹으면 나빠지지 않는대요..대전에 유명한 원장님 찾아가서 몇년째 체크하고 있었어요..
    보통 마흔 전후로 약 먹을 시기가 오는데 그걸 찾아서 계속 복용하면 괜찮대요...그나마 위안이고 안심이에요..

    저나 아이들은 모두 항체있어서 다행이지만 저는 신랑 생각하면 마음이 그래도 ,,속상하고 그래요...
    다른 시댁 식구들 약 드시는 분은 지금은 없는것 같아요..

  • 15. 윗글
    '17.8.18 11:37 PM (112.166.xxx.17)

    저도 간염보균자들의 미래? 에 대해서 좋은 말들만 듣고 싶어요..항상 불안한 마음이 커서 그런건가요

  • 16. 장수하셨어요
    '17.8.18 11:51 PM (171.249.xxx.41)

    할머니 보균자 셨는데 건강하게 사시다가 93살에 두달 앓고돌아가셨어요

  • 17. marco
    '17.8.19 12:37 AM (39.120.xxx.232)

    담배를 평생 피우지도 않고
    간접흡연도 모르고 살았는데
    폐암으로 왜 죽었는지 알려주시면
    간암 100배 인정할께요...
    도대체 어디서 갖고 오신 통계자료인지 출처라도 알려주세요...

  • 18.
    '17.8.19 1:02 AM (221.158.xxx.173)

    무조건 의사 진료부터받으세요.
    간사랑동우회 싸이트 가시면 각 지역 추천병원 있어요.
    증상없더라도 무조건 가보세요.
    요즘 약이 좋아서 관리 잘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아무 증상 없다고 그냥 놔두시다 평생 후회할수있습니다.
    그냥 넘기지 마시고 꼭 진료 받으세요.

  • 19. 주기적으로
    '17.8.19 8:14 AM (125.186.xxx.115) - 삭제된댓글

    간염보균은 6개월마다 검진받으라고 나오잖아요 그걸로 수치 추이 보는것만 잘해도 큰 문제 없어요. 저희엄마 40대에 간염 크게 앓았는데 75세 지금까지 문제 없고 보균인 40대 후반접어드는 자식도 아직은 문제없어요.
    당연히 술 담배는 안하고 병원 약국 갈때 간염 보균인거 말하면 약을 간에 무리가 안가게 주니까 잊지 말고 미리 말하구요. 잊기 쉬운데 약이 쎈 피부과 같은데 특히나요.

  • 20.
    '17.8.19 11:05 AM (223.62.xxx.199)

    저는 수직감염이고 어릴 때 간염을 앓았어요.
    이런 경우는 다른 사람보다 많이 위험해요.
    님은 나이들어 걸린 뒤 항체가 안 생긴 경우고 위험성은 떨어져요.
    수직 감염인 분들은 주변 부모 형제 친척의 간 건강을 잘 살피면 자기가 어떻게 될지 짐작할 수 있어요.
    위험성이 높으면 더 주의해야죠.
    의학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수직 감염의 경우는 늘 주의해야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5956 감사합니다. luna 2017/10/09 713
735955 학교다닐때 공부 못했는데 월 500이상 버시는 분들 계신가요? 16 2017/10/09 6,971
735954 밑에 지하철 맘충 목격자글 올라왔어요. 73 ... 2017/10/09 23,602
735953 친정아빠 험담만 하는 엄마 .. 21 ~~ 2017/10/09 7,594
735952 담백하고 시원한 라면 추천 해 주세요 7 무랑 파 2017/10/09 1,910
735951 다이소에서 4만원 이상 지른 후기 2 유한존재 2017/10/09 5,569
735950 여행왔는데 외롭네요 29 ... 2017/10/09 8,805
735949 볼 때마다 자식이 너무 좋고 가슴 설레는 분 계신가요?? 24 나도 날몰라.. 2017/10/09 6,586
735948 면세점 필수아이템 추천 부탁드려요 5 궁금 2017/10/09 3,237
735947 환생 글 보고 생각났는데요. 이 말들으신적 있으신가요? 8 요아래 2017/10/09 3,421
735946 파파이스 2 기다림 2017/10/09 1,359
735945 이밤에 엄마 생각에 잠이 안오네요.. 4 2017/10/09 2,282
735944 남한산성 보신 분들만 보세요~(스포 있음) - 역사학자 이야기 3 .. 2017/10/09 2,141
735943 돌아가신 시아버지 칫솔이 집에있습니다,, 16 2017/10/09 8,833
735942 우리 강아지 살아났어요 3 요키 2017/10/09 1,988
735941 Jtbc태블릿조작을 보니 병신같이 선동당한 기분나쁨이 든다 36 글쎄 2017/10/09 6,024
735940 아이 두돌에 양가식사셨어요? 17 질문 2017/10/09 2,927
735939 요즘은 외국여행이 너무 흔하죠? 6 ... 2017/10/09 2,387
735938 책장 추천해주세요 4 이사 2017/10/09 1,098
735937 8세 남아 도화지에 자기 하나만 그려요 31 걱정 2017/10/09 4,256
735936 인생은 예민하냐 안예민 하냐 15 항상봄 2017/10/09 5,764
735935 이뻐지는 방법 공유해주세요~~ 10 마음이 이뻐.. 2017/10/09 3,441
735934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끝까지 읽으신분? 13 마르셀 프루.. 2017/10/08 2,296
735933 외국 모 서커스단에서 기린을... 2 동물학대 2017/10/08 2,079
735932 명박이가 소름끼치도록 싫은건 심리전으로 갔다는것 27 ........ 2017/10/08 4,297